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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몬테소리

마리아 몬테소리

다니엘라 팔룸보 (지은이), 반나 빈치 (그림), 오희 (옮긴이)
미래엔아이세움
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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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몬테소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리아 몬테소리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37840760
· 쪽수 : 153쪽
· 출판일 : 2005-12-30

책 소개

놀잇감을 통한 교육법을 개발해 현재까지 교육학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인정받는 여성 마리아 몬테소리. 공부같은 놀이, 놀이 같은 공부를 통해 유아교육의 대명사가 된 그녀는 어떤 인물이고, 어떤 삶을 살았을까?

목차

1. 나는 고집 센 아이
2. 의사가 되고 싶어요
3.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
4. 어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세계
5. '공포의 방'에서 만난 아이
6. 첫 번째 '어린이 집'
7. 어린이 집에 다니게 된 리노
8. 아름다운 숙녀
9.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
10. 여왕의 방문
11. 한 번의 청혼과 두 번의 절망
12. 마리오, 나는 너의 엄마란다
13. 작은 미개인의 방문
14. 유리로 된 교실
15. 버릴 수 없는 신념
16. 생일에 쓴 유언장

- 부록
- 내가 본 마리아 몬테소리 / 신화식
- 연표

저자소개

다니엘라 팔룸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났다. 1998년에 첫 작품 <증기선>이 출간되었다. 지금은 밀라노에서 신문 기자로 일하며,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이 글을 쓰면서 마리아 몬테소리 이전에는 누구도 어린이들을 어린이의 눈으로 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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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했어요. 그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이탈리아 국립 페루지아 대학에서 공부하였지요. 현재 이탈리아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 《로자 룩셈부르크》, 《이스터섬의 거대한 전설 모아이》, 《다윈 원정대》, 《바나나 코 고는 소리》, 《아카바도라》 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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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 빈치 (그림)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 칼리아리에서 1964년 태어났다. 어린아이였을 때 예쁜 별을 만들기 위해 연필과 종이, 색연필을 갖게 되었는데 그때 너무 행복했었던 기억이 지금껏 만화와 글을 그리고 쓰는 데 원동력이 되었다. 1990년 만화가로 경력을 시작하며 바오, 리졸리, 아셰트 등 여러 출판사에서 책을 출간했다. 그래픽노블과 만화 외에도 어린이책의 삽화가로 일한다. 그동안 발표한 그래픽노블 중 2015년 『타마라 드 렘피카Tamara de Lempicka』와 『소피아Sophia』, 2016년 『프리다 칼로』, 2017년 『국경의 아이다Aida al confine』, 2018년 『나는 마리아 칼라스Io sono Maria Callas』 등 실제 인물을 그린 그래픽 평전과 카리스마 넘치는 주인공을 모델로 한 작품이 많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반나 빈치는 다혈질에 버릇없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생각이 꼬리를 무는 철학 수업』의 작가로도 유명하다. 보석 같은 지혜가 담긴 이 철학 만화는 시리즈로 출간되는 중이다. 현재 밀라노와 볼라뇨를 오가며 살고 있는 반나 빈치는『프리다 칼로』를 통해 전설적 예술가로 추앙받는 프리다 칼로의 짧은 인생을 극적이면서도 대담하게 표현하였다. 이 그래픽노블은 멕시코의 강렬한 전통 의상부터 프리다 칼로의 작품 속 숨겨진 의미까지 섬세하게 알려 주는 자서전이자 아름다운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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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내 인생과 연구자로서의 내 능력을 아이들과 아이들의 유년기를 회복하는 데 바칠 것을 스스로에게 약속했다. 그 시기에 나는 주세페를 포함하여 아이들 편에서 일하는 동료들과 힘을 합쳐 많은 일을 이루어 냈다.

구이도 같은 아이들에 관한 연구 덕분이었는데, 그 결과 전문 교사들만 채용하여 새로운 방법으로 특수 아동을 치료할 수 있는 학교를 설립하게 되었다. 정신 병원에 있던 정신 지체아들은 이제 특수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본문 5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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