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마음에 숨은 속사람의 치유

마음에 숨은 속사람의 치유

(40개의 그림으로 풀어가는 성서적 내적치유)

주서택, 김선화 (지은이)
순출판사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6개 8,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마음에 숨은 속사람의 치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음에 숨은 속사람의 치유 (40개의 그림으로 풀어가는 성서적 내적치유)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8902064
· 쪽수 : 313쪽
· 출판일 : 2009-04-13

책 소개

부모에게 독설을 들었다고 모두 A처럼 상처를 입는 것은 아니다. 속사람의 건강상태에 따라 결과는 다르다. 건강한 자는 몸에 해독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속사람이 건강하지 못할 때 화살의 독은 몸 전체로 퍼진다. (책의 내용중에서)

목차

1부 하나님의 새 언약
속사람의 치유 01 땅속에 숨겨진 씨앗
속사람의 치유 02 구덩이에 빠진 아이
속사람의 치유 03 쪼개진 마음
속사람의 치유 04 놀라운 사역자의 집
속사람의 치유 05 으악! 내 모습
속사람의 치유 06 이런 나무는 없다
속사람의 치유 07 날지 못하는 새
속사람의 치유 08 뿌리 잘린 나무

2부 나를 속이는 것들
속사람의 치유 09 내가 누구인지 말해주세요
속사람의 치유 10 땅 속에 숨은 노예 감독
속사람의 치유 11 실제로 은근히 의지하는 것
속사람의 치유 12 사주팔자 운명론
속사람의 치유 13 마음 속에 숨은 사람
속사람의 치유 14 내게 보이는 하나님
속사람의 치유 15 잘난 동생 못난 언니
속사람의 치유 16 우물 안의 지혜자
속사람의 치유 17 먹을 수 없는 열매
속사람의 치유 18 절망의 종점으로 가는 길

3부 아버지가 나를 찾는 소리 내 안에서 들린다
속사람의 치유 19 하나님은 언제부터 나를 아셨을까
속사람의 치유 20 몸은 마음으로 마음은 몸으로
속사람의 치유 21 환상 속의 나와 실재의 나
속사람의 치유 22 내 마음속에 울고있는 내가 있어요
속사람의 치유 23 나무 뒤에 숨어서
속사람의 치유 24 죽음의 덫에 갇힌 자
속사람의 치유 25 화살을 뽑을 수 없어
속사람의 치유 26 나만 그래? 너도 그래!
속사람의 치유 27 하늘의 안약 - 새로운 해석

4부 집을 향해 가는 길에 지나는 광야
속사람의 치유 28 사람을 죽이는 것 - 이유없는 미움의 화살
속사람의 치유 29 사람을 죽이는 것 - 이유없는 미움의 화살
속사람의 치유 30 마음에 패여진 구덩이들
속사람의 치유 31 세상에서 가장 먼 길
속사람의 치유 32 내 마음 밭의 가라지
속사람의 치유 33 하윤이처럼 달려오세요
속사람의 치유 34 용서의 닻을 올리고

5부 아버지와 함께
속사람의 치유 35 새로운 길을 만든다
속사람의 치유 36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속사람의 치유 37 새 판을 짜시는 하나님
속사람의 치유 38 죽음의 공포를 이기게 하는 사랑
속사람의 치유 39 생명의 열매를 퍼뜨리는 행복의 나무
속사람의 치유 40 아버지의 손을 잡고



저자소개

주서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을 복음화 시키기 위해 25년간 C.C.C. 간사로 헌신했다. 한국 C.C.C. 총무와 선교한국 조직 위원장, 학원 복음화 협의회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2002년 25년간 몸담았던 C.C.C. 간사직을 내려놓고 청주 주님의 교회를 개척하며 한국교회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실천적 삶을 이어갔다. 주서택 목사는 교회 개척 초기부터 교회 전체 재정의 50프로를 구제와 선교를 위해 교회 밖으로 내보냈으며 이일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그의 헌신적이며 실천적인 삶은 한국 교계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국가로 부터도 인정을 받아 ‘국민훈장 석류장’ ‘충북도민 대상’ ‘청주시 시민대상’을 수상했으며 정부로부터 ‘국민에게 희망을 준 사람 157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뉴욕 신학대학원에서는 2008년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주서택 목사에게 수여했다. 주서택 목사와 김선화 박사는 1992년부터 성경 심리학의 관점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성서적 내적치유 세미나’를 한국교계 최초로 시작했다. 이 세미나는 지금 현재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계속 진행되어 현장 참석자가 6만 명에 이르는 한국 교계 최장기 세미나가 되었다.두 사람의 저서로는 『엄마 가지마』, 『혼란 속에서 묻다』, 『기억의 공격』, 『결혼 전에 치유받아야 할 마음의 상처와 아픔들』, 『믿음으로 했다』 『 그림과 성경으로 풀어가는 마음의 치유』 와 세미나 관련 교재 등이 있다. Rev. Seotaek Joo has significantly impacted Korean churches in particular, and the rest of society in general, with his vision for student ministry, social welfare, and the inner healing ministry. He was with the Campus Crusade for Christ Korea (Cru Kor) for 25 years, serving in various capacities as the Executive Vice President, President of Mission in Korea, and Co-President of the Campus Gospel Organization, among others. In 2002, Rev. Joo left Cru Kor and founded the Lord's Church in downtown Cheong Ju. Since then, the Lord's Church has practiced a reformative model of a church that grows and shares with others outside the church and the rest of the neighborhood. Half of the church's budget has been spent on missions outside of the church. For his impact on society, Rev. Joo was awarded the Order of Civil Merit by President Dae Jung Kim, the eighth president of Korea. The Government of Korea also selected him as one of 157 persons who brought hope to Koreans, and one of 50 who impacted Chung-Cheong state. Furthermore, Rev. Joo was awarded the Grand Citizen Prize by the Chung-Cheong state government and the Grand Culture Prize by the Cheong-Ju city government. Rev. Joo likewise received an Honorary Doctoral Degree in Theology from the New York Theological Seminary.Dr. Sunwha Kim majored in nursing and social welfare and conducted further studies at London Bible College and ACTS University. Furthermore, she received her doctoral degree in healing missiology, an interdisciplinary study on theology, psychology, and medical science, at Konyang University, making her the first healing missiologist in Korea. She previously served as the Executive of Counseling at Cru Kor. At present, she focuses on conducting research and providing lectures and training for a Christian counseling program. She is the concurrent president of the Biblical Inner Healing Ministry Center.Together, Rev. Joo and Dr. Kim initiated their inner healing ministry vision in 1992 with the first Biblical Inner Healing Seminar in Korea. The seminar has been held regularly since then, attracting around 60,000 people, including those who attended the 152nd Biblical Inner Healing seminar held in June 2022. They have designed training materials for the seminar and published several books, including Mom, Please Don't Leave Me, Asking in Confusion, Memory Attack, Wounds and Hurts that Need to be Healed Before Marriage, Only in Faith, and Inner Healing with Paintings and the Bible.
펼치기
김선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간호학과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과 영국의 London Bible College에서 수학했으며 건양대학원의 보건복지학과에서 신학과 의학, 심리학을 통합한 치유선교학 박사 학위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 C.C.C. 상담실장을 역임하고 내적 치유 사역연구원을 설립하여 복음주의 기독교 상담자 육성을 위해 강의와 집필 그리고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주서택 목사와 김선화 박사는 1992년부터 성경 심리학의 관점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성서적 내적치유 세미나’를 한국교계 최초로 시작했다. 이 세미나는 지금 현재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계속 진행되어 현장 참석자가 6만 명에 이르는 한국 교계 최장기 세미나가 되었다.두 사람의 저서로는 『엄마 가지마』, 『혼란 속에서 묻다』, 『기억의 공격』, 『결혼 전에 치유받아야 할 마음의 상처와 아픔들』, 『믿음으로 했다』 『 그림과 성경으로 풀어가는 마음의 치유』 와 세미나 관련 교재 등이 있다. Rev. Seotaek Joo has significantly impacted Korean churches in particular, and the rest of society in general, with his vision for student ministry, social welfare, and the inner healing ministry. He was with the Campus Crusade for Christ Korea (Cru Kor) for 25 years, serving in various capacities as the Executive Vice President, President of Mission in Korea, and Co-President of the Campus Gospel Organization, among others. In 2002, Rev. Joo left Cru Kor and founded the Lord's Church in downtown Cheong Ju. Since then, the Lord's Church has practiced a reformative model of a church that grows and shares with others outside the church and the rest of the neighborhood. Half of the church's budget has been spent on missions outside of the church. For his impact on society, Rev. Joo was awarded the Order of Civil Merit by President Dae Jung Kim, the eighth president of Korea. The Government of Korea also selected him as one of 157 persons who brought hope to Koreans, and one of 50 who impacted Chung-Cheong state. Furthermore, Rev. Joo was awarded the Grand Citizen Prize by the Chung-Cheong state government and the Grand Culture Prize by the Cheong-Ju city government. Rev. Joo likewise received an Honorary Doctoral Degree in Theology from the New York Theological Seminary.Dr. Sunwha Kim majored in nursing and social welfare and conducted further studies at London Bible College and ACTS University. Furthermore, she received her doctoral degree in healing missiology, an interdisciplinary study on theology, psychology, and medical science, at Konyang University, making her the first healing missiologist in Korea. She previously served as the Executive of Counseling at Cru Kor. At present, she focuses on conducting research and providing lectures and training for a Christian counseling program. She is the concurrent president of the Biblical Inner Healing Ministry Center.Together, Rev. Joo and Dr. Kim initiated their inner healing ministry vision in 1992 with the first Biblical Inner Healing Seminar in Korea. The seminar has been held regularly since then, attracting around 60,000 people, including those who attended the 152nd Biblical Inner Healing seminar held in June 2022. They have designed training materials for the seminar and published several books, including Mom, Please Don't Leave Me, Asking in Confusion, Memory Attack, Wounds and Hurts that Need to be Healed Before Marriage, Only in Faith, and Inner Healing with Paintings and the Bible.
펼치기

책속에서

세상 만물중에 가장 더럽고 부패한 것은 인간의 마음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마음은 땅이다. 아무리 좋은 씨앗이라 할지라도 땅이 좋지 않을 때 식물은 잘 자라지 못한다. 내 마음이라는 땅의 토질은 어떨까? 내 땅의 토질은 우리 삶에 나타나는 열매로 쉽게 알수 있다. 나라는 나무는 나와 다른 사람들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열매로 가득한가? 만일 그렇지 못하다면 우리가 점검해 보아야할 것은 땅의 토질이다. 땅의 토질을 더럽게 만들고 있는 원인은 땅 속에 뻗어 있는 쓴뿌리다. 어떤 특정한 사건은 우리의 마음에 씨앗을 심는다. 이 씨앗은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뿌리를 내려 계속 뻗어 나가고 그것은 지상 밖 즉 우리의 외적 삶에서 가시와 엉겅퀴를 만들어낸다.
가시와 엉겅퀴는 삶을 파괴시키는 부정적 태도와 죄악들이며 작은 나무는 이루기 원하는 선한 행동이다. 나무가 튼실하게 자라지 못하는 이유는 나무의 씨앗이 불량해서가 아니라 땅속에서 모든 에너지와 양분을 가시와 엉겅퀴의 뿌리가 다 흡수하고, 지상 밖에서는 빠르고 무성하게 자란 가시와 엉겅퀴가 좋은 나무의 햇볕을 차단시키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와같은 인생의 모습을 사람들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속사람의 치유 01- 땅속에 숨겨진 씨앗'중에서


성경은 우리 마음안에 숨어 있는 사람 즉 속사람이 있다고한다.(베드로전서3:3-4) 겉사람은 행복해보이지만, 속사람은 겉사람의 모습과는 달리 고통스럽고 행복하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속사람의 고통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무시하며 오직 겉 사람을 치장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 쉽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심과 초점은 외부적으로 사람들에게 보이는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숨어 있는 사람 즉 속사람에게 관심을 보이신다. 하나님은 겉사람의 모양으로 사람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 속사람의 품새를 보고 사람을 쓰신다..... 나라는 진정한 존재는 외형적 물질로 만들어진 육신이 아니다. 만일 그 육신이 진정한나의 존재라면 사고로 두 팔을 잃고 두 다리를 잃은 자는 그 존재자체가 줄던 것인가? 아니다. 겉모습의 변화와 속사람의 변화는 다르다. 화장터에서 한줌 회색빛 재로 변해도 내 안의 속사람이란 존재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보실 때 건강한 사람 깨끗한 사람이란 바로 이 속사람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아무리 아름답고 출중한 외모와 교육적 배경을 가졌다고 할지라도 속사람이 건강하지 못하면 그 사람의 인생은 절대로 건강할 수 없다.
- '속사람의 치유 13 - 마음 속에 숨은 사람'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