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로 본 혁명의 역사

001. 제1부
002. 미슐레, 비코를 발견하다
003. 미슐레와 중세
004. 미슐레와 프랑스대혁명
005. 미슐레, 역사를 다시 살아보려 하다
006. 국가주의와 사회주의 사이에 선 미슐레
007. 혁명전통의 쇠퇴 : 르낭
008. 혁명전통의 쇠퇴 : 테스
009. 혁명전통의 쇠퇴 : 아나톨 프랑스
010. 제2부
011. 사회주의의 기원 : 바뵈프의 변론
012. 사회주의의 기원 : 생 시몽의 위계사회
013. 사회주의의 기원 : 푸리에와 오웬의 공동체
014. 칼 마르크스 : 인류의 프로메테우스
015. 칼 마르크스 : 세계를 변혁하기로 결심하다
016. 프리드리히 엥겔스 : 맨체스터에서 온 청년
017.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협력
018. 마르크스와 엥겔스, 혁명관을 세우다
019. 마르크스와 엥겔스, 역사창조에 착수하다
020. 변증법이라는 신화
021. 마르크스와 엥겔스, 다시 역사연구로 돌아가다
022. 역사적 행동가들 : 라쌀
023. 역사적 행동가들 : 바쿠닌
024. 칼 마르크스 : 상품의 시인, 프롤레타리아의 독재자
025. 제3부
026. 레닌 : 울리아노프 형제
027. 레닌 : 위대한 스승
028. 트로츠키 : 젊은 독수리
029. 트로츠키, 역사를 자신과 동일시하다
030. 레닌, 자신을 역사와 동일시하다
031. 핀란드역에서의 레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