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39205215
· 쪽수 : 470쪽
· 출판일 : 2005-07-30
책 소개
목차
이 책에 관하여
시작하면서
제1부 야생마와 같던 청년 시절 (1895~1916)
1. 고향 마을
2. 한밤에 만났던 할아버지
3. 어머니의 믿음이 나를 만들었다
4. 요가 수행자였던 나의 아버지
5. 물음을 찾아서
제2부 멍에를 받아들이다 (1917~1950)
6. 성자의 성김
7. 거룩한 일 (1921년 4월~1951년 2월)
8. 파우나르의 파람담 시절
9. 감옥을 아쉬람으로
10. 가장 비천한 자들의 지위를 높이는 일
제3부 멍에를 지다 (1951~1969)
11. 전 인도를 걸어서
12. 부단의 강물이 흐르다
13. 새로운 단계를 향하여
14. 북으로 동으로
15. 출발점으로 - 이제 다시 시작이다
16. 공부하기, 가르치기, 쓰기
17. 삶을 위한 실험실들
18. 카르마와 비카르마
19. 열린 환상
제4부 멍에를 벗고서 (1970~1982)
20. 자유를 향하여 가는 길
맺는말
간디가 본 비노바
사랑의 감동
영문판에 부쳐
리뷰
책속에서
쓰레기를 줍는 일을 택한 것은 나에게는 묵주를 잡는 것과도 같은 일이다. 나는 지푸라기를 하나하나 주울 때마다 하느님의 이름을 한 번씩 기억하는 것이다. 거기에 따라서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은 없고, 그것은 순수한 묵상이다. (...)
나는 먹는 것이나 잠을 자는 것까지도 사회에 빚을 지고 있는 의무로 간주한다. 나는 개인적 행동과 사회적 행동을 구별하지 않으며, 나의 모든 행동들을 사회에 대한 나의 섬김의 부분으로 소중하게 생각한다. 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드는 것, 건강하게 잘 자는 것,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것, 이 모든 일들은 나의 사회적 의무의 부분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