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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의 동진

나토의 동진

(나토의 확장을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 패권주의의 충돌)

메리 엘리스 서로티 (지은이), 권은하 (옮긴이)
메디치미디어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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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의 동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토의 동진 (나토의 확장을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 패권주의의 충돌)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세계패권과 국제질서
· ISBN : 9791157064809
· 쪽수 : 700쪽
· 출판일 : 2025-12-01

책 소개

세계적인 역사학자이자 국제관계 전문가 서로티 교수는 《나토의 동진》에서 냉전 이후 미국을 비롯한 나토(NATO)와 러시아 간의 긴장 관계, 특히 베를린장벽의 붕괴 이후 나토의 동진을 둘러싼 미-러 간의 복잡한 역학 관계를 파헤친다.

목차

일러두기_이름과 장소 관련 참고사항
약어

서문_봉쇄옵션

1부 수확과 폭풍, 1989~1992
1장 드레스덴에서의 이틀 밤
2장 알게 뭐야!
3장 선을 넘다
4장 망각과 기회

2부 철수, 1993~1994
5장 삼각형을 사각형으로
6장 흥망성쇠

3부 냉담, 1995~1999
7장 무거운 책임
8장 인치당 비용
9장 오직 시작뿐
10장 미래를 위하여

결론_새로운 시대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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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메리 엘리스 서로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관계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이자 세계적인 역사학자국제관계 역사학자이다. 현재 존스홉킨스 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소속의 헨리 키신저 글로벌 어페어스 센터(Henry A. Kissinger Center for Global Affairs)에서 ‘마리-조세 헨리 R. 크라비스 역사학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하버드 대학교 유럽연구센터의 연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1968년생인 서로티 교수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학 및 과학 학사 학위를, 예일 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대학원 졸업 후 백악관 펠로우로 활동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종신교수직을 획득했으며, 미국으로 돌아와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USC)를 거쳐 현재 존스홉킨스 대학교에 몸담고 있다. 훔볼트 장학생 출신으로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의 연구원을 지냈으며 미국의 외교 정책과 국제 관계를 다루는 싱크탱크인 미국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의 회원으로서 학계와 정책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서로티 교수는 《1989: 냉전 이후 유럽의 탄생 과정》, 《붕괴: 베를린 장벽의 우연한 개방》, 《나토의 동진》 등 6권이 넘는 저서를 출간했다. 이 중 《나토의 동진》은 〈포린 어페어스〉가 선정한 ‘외교 정책 분야 최고의 도서’,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올해의 도서’로 뽑히는 등 여러 권위 있는 상과 영예를 안았다. 서로티 교수는 이 책을 통해 NATO 확장을 둘러싼 갈등이 서방과 러시아 관계에 미친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터닝 포인트: 원자폭탄과 냉전〉에 출연하여 냉전 이후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대중과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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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국 UCLA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유엔(UN),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에서 인턴 생활을 거친 후 귀국하여 국가출연연구소에서 십수 년 근무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 또한 문학의 한 장르라는 생각으로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좋은 책을 번역하여 국내외 저자와 독자 사이의 소통을 돕고자 한다. 옮긴 책으로는 《시진핑의 중국몽》, 《혐오와 차별은 어떻게 정치가 되는가》, 《다섯 번째 위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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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 중요한 10년 동안 미국과 러시아가 내린 결정은 실로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쳤다. 원자력 시대가 도래한 이래 가장 의미심장하다고 할 수 있는 포괄적·전략적 핵군축의 기회의 창은 비교적 빨리 닫혔다. 이 책에서 보여주듯 1990년대 말까지 정보기관들은 새로운 핵 경쟁이 도래했음을 보고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형태의 경쟁이 나타났는데, 특히 어렵게 합의한 군비통제협정이 깨졌다. 이러한 합의가 거의 전적으로 결여된 오늘날의 관대한 세계 환경은 양측이 핵뿐만 아니라 재래식 전력의 역할 또한 재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유럽에서는 탈냉전 이후 미군의 병력 감축과 러시아군의 동진이 모두 역전되었다.
- ‘서문 봉쇄옵션’ 중에서


동독의 집권 정권은 “국가안보”를 이유로 그러한 개방에 대한 엄격한 통제를 유지할 계획이었는데, 이는 동독인들의 탈출을 막기 위해 오랫동안 사용했던 거짓 이유이기도 했다. 그러나 서사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무능함을 보여주면서, 동독 정권은 더 큰 여행 기회에 대한 암시를 주려고 했던 시도를 망쳤다. 1989년 11월 9일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는 책임을 맡았던 불운한 정치국, 혹은 중앙위원회 위원은 마치 정권이 오히려 베를린 장벽의 개방을 선언한 것처럼 들리는 선언을 했다. 격동의 그해 어수선했던 분위기 속에서 이 실수는 장벽을 무너뜨리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그날 밤 수천, 수만, 수십만 명의 군중이 국경으로 몰려들어 홍수처럼 넘쳐났고, 아무런 지시를 받지 않은 국경 경비대가 하나둘씩 밀려드는 인파에 양보하기로 함에 따라 그날 밤은 환희의 밤이 되었다.
- ‘1장 드레스덴에서의 이틀 밤’ 중에서


베이커는 셰바르드나제와의 대화에서 나온 핵심 개념들을 질문의 형태로 다시 반복해 말하며 본의 아니게 이후 수십 년 동안 논쟁이 될 이슈를 건드렸다. “당신은 NATO 밖에서 독립적이고 미군이 없는 통일된 독일을 보고 싶습니까, 아니면 NATO의 관할권이 현재의 위치에서 동쪽으로 1인치도 이동하지 않을 것을 보장받으면서 통일된 독일이 NATO에 묶여 있기를 원합니까?” 고르바초프는 어떠한 형태로든 “NATO 관할권”의 확장은 용납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고르바초프에 따르면 베이커 역시 “우리도 그에 동의한다”고 화답했다고 한다.
그 후 수십 년 동안 모스크바의 지도자들은 이 대화를 근거로 삼아 미·소 양국 사이에 NATO가 냉전의 경계선을 넘어 동쪽으로 확장하는 것을 금지하는 합의가 있었다고 주장해 왔다. 반면 베이커와 그의 보좌관 및 지지자들은 이것은 가정적인 표현으로서 베이커 국무장관이 제시한 여러 잠재적 옵션 중 하나였을 뿐이고 이후 서면 합의가 없었음을 지적하곤 했다.
- ‘2장 알게 뭐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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