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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8장으로 끝내는 컬러 워크북 1 (색상, 채도, 명도)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실기
· ISBN : 9788940806067
· 쪽수 : 22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실기
· ISBN : 9788940806067
· 쪽수 : 22쪽
책 소개
8장의 워크북과 1장의 컬러칩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다. 단 8장이면, 누구나 복잡해 보이는 색의 기초를 마스터할 수 있는 것이다. 챕터마다 마련된 연습문제에 컬러칩 스티커를 붙이며 색의 3속성인 색상과 채도, 명도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목차
1. 색상(Hue)
2. 채도(Chroma)
① 무채색과 유채색
② 저채도와 고채도
3. 명도(Value)
① 무채색
② 유채색
4. 색조(Tone)
① 빨강
② 파랑
답안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빨강, 노랑, 초록과 같이 색의 이름을 나타내는 색의 특징을 색상이라고 해요. 먼셀의 10색상환은 5가지 색상(빨강, 노랑, 초록, 파랑, 보라)을 중심으로 그 사이에 5가지 색을 추가하여 총 10색상을 기본으로 정하고 있어요.
-1. 색상
무한히 많은 색을 체계화하는 여러 이론 중에 우리나라는 미국의 먼셀 색체계Munsell color system를 토대로 10색상을 채택했어요. 먼셀 색체계는 미국의 화가이자 색채교육자였던 먼셀Albert Henry Munsell이 5가지 색상을 기준으로 그 사이에 색상을 추가해서 10가지 기본색을 만든 것이에요. 마찬가지로 이 기본 10색상에 사이색을 더해서 20색상, 다시 사이색을 더해서 30색상, 40색상 등과 같이 계속해서 확장할 수 있답니다.
-10색상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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