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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들의 성경 주해 구약성경 14

교부들의 성경 주해 구약성경 14

(열두 소예언서)

알베르토 페레이로 (지은이), 김혜윤 (옮긴이)
  |  
분도출판사
2012-07-27
  |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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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들의 성경 주해 구약성경 14

책 정보

· 제목 : 교부들의 성경 주해 구약성경 14 (열두 소예언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학
· ISBN : 9788941912064
· 쪽수 : 520쪽

책 소개

신·구약 성경 전권에 대한 교부들의 사상과 신앙을 그 정수만 뽑아 현대어로 옮겨 엮은 30권의 방대한 총서다. 이 총서는 현대 독자들이 고대 그리스도교 시대에 활동한 교부들의 핵심 사상에 스스로 다가가 심취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목차

머리말 ……… 9
일러두기 ……… 33
약어 ……… 35
열두 소예언서 서문 ……… 39

호세아서 ……… 49
요엘서 ……… 119
아모스서 ……… 151
오바드야서 ……… 191
요나서 ……… 205
미카서 ……… 233
나훔서 ……… 269
하바쿡서 ……… 279
스바니야서 ……… 307
하까이서서 ……… 323
즈카르야서 ……… 339
말라키서 ……… 407

부록: 고대 그리스도교 저술가와 문헌 ……… 448
교부 시대 저술가들의 시기/지역별 일람표 ……… 458
인용 저술가의 약전略傳과 익명 작품 개요 ……… 463
원본 참고 문헌 ……… 477
저자 색인 ……… 501
주제 색인 ……… 503
성경 색인 ……… 513

저자소개

알베르토 페레이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Seattle Pacific University 유럽 역사학과 교수다. 교부학, 중세의 명저를 연구하며, Journal of Ecclesiastical History, Harvard Theological Review, Vigiliae Christianae, Studia monastica, Hagiographica 등에 50편이 넘게 기고했다. 주요 저서로는 The Visigoths in Gaul and Iberia: A Supplemental Bibliography (Brill 2006), Simon Magus in Patristic, Medieval and Early Modern Traditions (Brill 200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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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 소속으로 로마 교황청립 성서대학원(성서학 석사)과 우르바노 대학교(성서신학 박사)에서 수학하였다. 귀국 후 광주가톨릭대학교 구약 성경 교수를 거쳐 현재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 총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쉽게 풀어 쓴 구약 성경』 시리즈(총 4권 - 모세오경, 역사서, 시서와 지혜서, 예언서), 『생손앓이: 가슴으로 읽는 성경 에세이』, 『구약 성경 통권 노트』, 『교부들의 성경 주해 구약성경 XIV: 열두 소예언서』, 『두려움이 삶을 삼켜버려도: 다니엘서 해설』, 『성경 본문 줌인 구세사 편 I』 등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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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늘날 소예언서들은 성경의 다른 책들에 비하여 설교나 교리교육 분야에서 그다지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교부들은 열두 예언서의 중요성을 인식하였고, 이러한 관점은 신약성경 저자들이 메시아와 관련된 예언 신탁을 탐구하는 과정에도 이미 드러나 있다. 그리스도인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예언의 직접적 주제였다. 신약성경 저자들은, 구약성경의 특정 부분들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적 계시로 이해했고, 그분께서 그 예언들을 완성했다고 믿었다. 교부들은 이러한 주석 작업을 더 높은 경지에 올려놓았다.


호세아 예언서는 이른바 열두 소예언서 가운데 첫 책이다. 호세아서 1장 1절에 따르면 호세아의 신탁은 유다 임금 우찌야, 요탐, 아하즈, 히즈키야와 이스라엘 임금 예로보암 2세 시대에 내렸다. 그의 신탁이 시작된 것은 예로보암 2세(기원전 786~746년) 말년으로 추정된다. 마지막 신탁이 언제 내렸는지에 관해서는 학자들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그들은 “거짓의 열매를 먹었다”.
그들이 쓸데없고 무의미한 희망을 가졌다는 뜻입니다. 참된 열매는 구원과 도움과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정의의 영광을 가져다줍니다. 반대로 거짓 열매는 당연히 부정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결국에는 모두 혐오스런 것으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루스 『호세아서 주해』 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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