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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들의 성경 주해 신약성경 12

교부들의 성경 주해 신약성경 12

(히브리서)

에릭 M. 힌, 필립 D.W. 크레이 (지은이), 배성옥 (옮긴이)
  |  
분도출판사
2015-02-26
  |  
3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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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들의 성경 주해 신약성경 12

책 정보

· 제목 : 교부들의 성경 주해 신약성경 12 (히브리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학
· ISBN : 9788941915027
· 쪽수 : 464쪽

책 소개

신·구약 성경 전권에 대한 교부들의 사상과 신앙을 그 정수만 뽑아 현대어로 옮겨 엮은 29권의 방대한 총서다. 이 총서는 현대 독자들이 고대 그리스도교 시대에 활동한 교부들의 핵심 사상에 스스로 다가가 심취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약어
히브리서 주해 서문

히브리서 주해
1,1-4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하여 말씀하시다
1,5-14 천사들보다 위대하신 아드님
2,1-4 구원의 길에서 벗어나지 말라는 훈계
2,5-9 세상 만물이 그리스도의 발아래에 놓일 것이다
2,10-18 구원의 영도자
3,1-6 모세보다 위대하신 예수님
3,7-19 경고와 권면
4,1-13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안식
4,14-5,10 위대한 대사제이신 예수님
5,11-6,3 성숙한 경지로 나아가자
6,4-12 하느님은 불의한 분이 아니시다
6,13-20 하느님의 확실한 약속
7,1-10 멜키체덱의 사제직
7,11-28 멜키체덱과 같은 대사제
8,1-13 새 계약의 대사제
9,1-10 옛 계약의 제사
9,11-28 새 계약의 제사
10,1-11 두 번째 것을 세우시려고 첫 번째 것을 치우시다
10,12-25 그리스도를 통한 새 계약
10,26-39 죄와 심판 ─ 인내와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11,1-7 믿음
11,8-22 아브라함과 그와 함께 떠난 사람들
11,23-31 모세
11,32-40 믿음에 신실했던 이들의 행적 요약
12,1-13 하느님의 거룩함에 동참하게 해 주는 시련과 인내
12,14-29 하느님을 거부하는 것에 대한 경고
13,1-7 형제애를 계속 실천하시오
13,8-19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신 주님
13,20-25 축복과 끝인사 ─ 위대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

부록: 히브리서에 인용된 고대 그리스도교 저술가와 문헌
교부 시대 저술가들의 시기/지역별 일람표
약전略傳과 익명 작품 개요
원본 참고 문헌
저자·작품 색인
주제 색인
성경 색인

저자소개

에릭 M. 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철학박자이자 교수로 필라델피아 루터교 신학대학교에서 신약성경과 그리스어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Anton Frideichsen (1888-1953): An Introduction and an Author Bibliography(1989)가 있으며, The Review of Biblical Literature, Teaching Theology and Religion, Currents, Dialog, The Philadelphia 등의 잡지에 많은 논문을 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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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D.W. 크레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철학박자이자 교수로 뉴욕 신학대학교에서 고대 교회사와 중세 교회사를 가르쳤으며, 필라델피아 루터교 신학대학교의 학장을 지냈다. 역서로 Nicolas of Lyra’s Apocalypse Commentary(1997)가 있으며, 저서로는 Luthea’s Sprituality(2007)가 있다. 성서해석사와 중세신학사가 주요 관심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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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1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과 인문대학원에서 프랑스문학을 수학했다. 1979년 프랑스로 건너가 1989년 Paris IV - Sorbonne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민하였고 2015년까지 Los Angeles Harbor College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쳤으며 현재 전문번역가, 문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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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히브리서를 바오로 사도의 작품이라고 인정한 동방교회는, 그렇다면 왜 저자의 이름이 명기되어 있지 않는가에 대하여 해명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 몹수에스티아의 테오도루스와 가발라의 세베리아누스는 당시 동방교회에 널리 퍼져 있던 견해를 대변한다. 곧, 바오로는 ‘이방인들의 사도’였고, 이스라엘 역사의 산 증거자인 히브리인들에게는 따로 그들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사도들이 있었기에 이 사도들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 바오로가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에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는 조심성을 보였다는 것이다.(53쪽)

세상의 빛인 광채

“나는 세상의 빛이다”(요한 8,12)라는 말씀에 따라 바오로 사도는 아들을 하느님 영광의 ‘광채’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이는 곧 ‘빛에서 나신 빛’과 같은 뜻임을 지적해 줄 뿐 아니라, 세상을 비추는 빛은 우리 영혼이라는 내면세계도 밝혀 준다는 것을 나타내는 구절입니다.(66쪽)

주님께서 인간이면 누구나 겪는 일을 겪으시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이신 동시에 인간이셨기에, 인간이면 누구나 겪는 일을 겪으셨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단 한 번 죽게 마련’이듯이 ‘그리스도께서도 단 한 번’ 죽으셨습니다(2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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