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프랑스 간 김에 순례

프랑스 간 김에 순례

(파리와 프랑스 북서부)

차윤석 (지은이), 오승욱, 김정민 (구성)
분도출판사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000원 -10% 0원
1,000원
17,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프랑스 간 김에 순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프랑스 간 김에 순례 (파리와 프랑스 북서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일반
· ISBN : 9788941926122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26-06-04

책 소개

“간 김에 순례”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이다. 독일 편에 이어 나온 이 책은 프랑스 신앙과 문화의 중심인 파리, 왕가의 기억이 서린 랭스, 성인과 순교의 흔적을 품은 루앙과 투르, 수도원과 바다가 만나는 몽생미셸 그리고 브르타뉴의 성모·성인 순례지를 역사와 예술, 신앙의 흐름 속에서 소개한다.

목차

간 김에 순례를 떠나며
프랑스 파리로 출발!
빛의 그루터기: 일상 속 영성의 발원지 파리에서 브르타뉴까지 성당과 수도원

F1 파리지앵의 신앙 본산을 찾아서
베네딕트 투어 어라운드: 생드니 바실리카

F2 파리 도심 속 성모 발현지를 찾아서
베네딕트 투어 어라운드: 샤르트르 노트르담 대성당

F3 황금빛 거품에 새겨진 천년의 신앙을 찾아서
베네딕트 투어 어라운드: 아미앵 ∥ 샹파뉴의 도시들

F4 잔 다르크의 신앙 여정을 따라서
베네딕트 투어 어라운드: 노트르담뒤벡엘루앵 수도원

F5 장미 꽃비가 내리는 언덕을 찾아서
베네딕트 투어 어라운드: 성모 신심의 장소 퐁맹과 푸제르

F6 서유럽 최초의 순례지 투르를 찾아서
베네딕트 투어 어라운드: 루아르 3대 고성

F7 대천사 성 미카엘이 비추는 빛을 찾아서
베네딕트 투어 어라운드: 프랑스 북부 해안 도시들

F8 거룩한 기억 속에 성 안나의 빛을 따라서
베네딕트 투어 어라운드: 브르타뉴의 숨은 보석들

그 밖의 추천 순례지
사진 출처

저자소개

차윤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거친 뒤 독일 뮌헨 대학교에서 중세 문학을 공부했다. 『분도 통사』 작업에 참여했으며,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1-15권), 『독일 간 김에 순례 – 뮌헨과 남부 독일』을 기획 및 집필했다. 『트리스탄』(대산세계문학총서 186), 『그리스도교의 오후』, 『내 안의 빛을 찾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펼치기
차윤석의 다른 책 >
오승욱 (구성)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와 프랑스 국립 고등 건축학교에서 건축을, 베르사유 미술학교에서 조각과 설치미술을 전공했다. 프랑스 유학 시절 성지순례 가이드로 12년간 활동했다. 현재 에이베네 스튜디오 대표로 건축과 전시 및 유럽 문화 프로그램 기획 등의 일을 하고 있다.
펼치기
김정민 (구성)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사학과 졸업 후 한국교회사연구소에서 4년간 역사문화부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영어강사로 활동하며 번역 프리랜서를 겸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새롭게 단장한 노트르담 대성당은 전통의 복원을 넘어 선교와 복음화라는 멀티미디어 공간으로 변모했다. 예전과 같은 듯하면서도 미묘하게 달라진 공기가 느껴지는 이유는 성당이 단순히 ‘보존’의 대상이 아니라 ‘살아 있는 믿음의 장소’임을 드러내고자 했기 때문이다. 대성당을 찾는 이들이 구약에서 신약으로 이어지는 구원사를 체험하도록 공간을 재구성했을 뿐 아니라, 관람 동선도 예전과 달리 제대를 마주 보고 왼편에서 시작해서 시계 방향으로 돌도록 설계했다. 우리의 순례는 입구 중앙에 새롭게 자리한 청동 세례대에서 시작한다. 이곳을 찾는 이들이 물의 세례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라는 상징적 초대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랭스 노트르담 대성당은 한눈에 이해되는 건축이 아니다. 정면, 제단, 후진, 측랑을 차례로 지나며 조금씩 드러나는 의미들이 겹쳐질 때 비로소 하나의 온전한 이야기가 된다. 왕의 대관식이 거행되던 장소이자 전쟁의 상처를 품은 공간 그리고 오늘날에도 기도가 이어지는 성당으로서 랭스는 여전히 살아 있다. 나아가 랭스 노트르담 대성당은 전쟁의 상처를 넘어 화해의 성소로도 거듭났다. 1962년 7월 8일, 프랑스와 독일 정상이 처음으로 이곳에서 평화를 위한 미사에 함께 참례한 이래, 랭스는 꾸준히 유럽 평화의 상징적 이정표가 되고 있다. (랭스 대성당)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