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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뜻밖의 예수 (성경적 이름 뒤에 감추어진 진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42102693
· 쪽수 : 136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42102693
· 쪽수 : 136쪽
책 소개
'예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처음 여섯 장에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다음 여섯 장에서 예수님이 하신 일에 대해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그의 사역을 통하여 우리가 얻는 유익은 무엇인지 살핀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부 : 예수, 그는 누구신가?
1. 인자
2. 선지자요, 그리스도
3. 메시야의 신비
4. 예수는 주
5. 하나님의 영광
6. 우리 영혼의 감독
제2부 : 예수, 그는 무슨 일을 하셨나?
7. 속죄의 필요성
8. 죄와 구속
9. 우리의 대속물, 그리스도
10. 축복이냐 저주냐?
11. 믿음을 견고히
12.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
책속에서
개혁신학 전통에서는 이른바 언약이라는 포괄적인 범주 안에서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이해한다. 구약과 신약의 역사 속에서 진행된 언약을 떠나서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이해할 수 없다.
예수님은 처형되기 전날 밤 다락방에서 무엇을 하셨는가?
예수님은 마지막으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즉 옛 언약의 중심적인 의식과 성례를 기념하기 위하여 정성스레 준비하셨다. 이 과정에서 그는 옛 의식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새 언약을 세웠다. 잔을 받들어 들고는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눅 22:20)라고 말씀하셨다. 갑자기 포도주가 유월절 사건이 아닌, 대속의 죽음을 뜻하는 그리스도의 피로 변한 것이다. (101~102쪽, '10. 축복이냐 저주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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