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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와 조직의 경제사

제도와 조직의 경제사 (반양장)

(최신이론, 새로운 개념)

오카자키 데쓰지 (지은이), 이창민 (옮긴이)
한울(한울아카데미)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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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와 조직의 경제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제도와 조직의 경제사 (반양장) (최신이론, 새로운 개념)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경상계열 > 경제학
· ISBN : 9788946039780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08-11-04

책 소개

세계경제사의 큰 틀을 '제도'와 '조직'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풀어낸 책. 총 7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경제의 역사적 발전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정리하면서, 역사 속에 존재했던 여러 제도와 조직을 살피고 새로운 방식의 경제사 쓰기를 시도한다.

목차

제1장 경제사를 연구하는 의미
1. 들어가기에 앞서
2. 역사적 교훈
3. 현재의 상대화
4. 실험실로서의 역사
5. 역사적 경로의존성

제2장 경제성장
1. 경제성장과 그 예측
2. 신고전파의 성장이론
3. 이론과 현실

제3장 경제의 역사적 발전에 관한 다양한 시각
1. 경제발전단계론
2. 종교와 경제발전
3. 경제적 후진성 가설
4. 제도와 경제발전

제4장 시장경제의 발전
1. 시장경제의 역사
2. 중세 지중해 상업의 역사비교제도분석
3. 근세 일본에서 가부나카마의 기능

제5장 생산조직Ⅰ: 공장과 기업
1. ‘산업혁명’
2. ‘보스(boss)들은 무엇을 하는 걸까?’
3. ‘보이는 손’의 혁명
4. 생산·유통조직의 선택

제6장 생산조직Ⅱ: 노예제·지주제·선대제
1. 노예제
2. 지주제
3. 선대제

제7장 금융거래와 제도
1. 금융 시스템의 역사
2. 금융 시스템과 경제발전
3. ‘관계융자’의 빛과 그림자
4. 자본시장의 발달과 자본거래의 거버넌스

저자소개

오카자키 데쓰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도쿄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도쿄대학 사회과학연구소 조수를 거쳐 현재는 도쿄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국제경제사학회(IEHA) 회장을 맡고 있다. 경제사·역사비교제도분석 분야의 저명한 학자 중 한 사람이며, 주요 저서로는 1993년도에 ‘산토리 학예상’을 수상한 『일본의 공업화와 철강산업』(東京大學出版會) 외에 다수가 있다. 최근 업적 “ Impact of Natural Disasters on Industrial Agglomeration: The Case of the Great Kanto Earthquake in 1923,” Explorations in Economic History, 60, 2016. “Acquisitions, Productivity, and Profitability: Evidence form the Japanese Cotton Spinning Industry,” The American Economic Review, 105(7), 2015. “Sources of productivity improvement in industrial clusters: The case of the prewar Japanese silk-reeling industry,” Regional Science and Urban Economics, 4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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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후 도쿄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도쿄공업대학교 사회공학과(현재 경영공학계)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과 그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경험하면서 10년에 가까운 일본 생활을 접고 2014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로 옮겨 국제지역대학원 일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9년 7월 1일 일본 정부의 대한국 수출 규제 이후 한일 간 갈등이 첨예해지면서 언론과 각종 단체에서 인터뷰와 강연, 기고 요청이 쇄도했다. 전문가 자격으로 참여한 정부 관계자 회의 등에서 한일 간 무역 전쟁의 승패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이 책의 집필을 결심했다. 일본에 대해서는 사실과 오해가 혼동되고, 때로는 다분히 감정 섞인 바람이 한데 어우러져 휘발성 강한 가짜 뉴스가 양산되는 일이 많다. 이 책은 국뽕, 반일, 혐오라는 기름기를 걷어 내고 그야말로 일본을 정확하게 읽는 정독正讀을 그리고 자세히 읽는 정독精讀을 위해 애쓴 흔적이다. 이제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이 두는 장기판의 말이 되기에는 너무 강한 나라가 되었다. 지금부터는 직접 장기를 두는 입장에 서서 주변 국가와의 갈등을 조절해 나가야 한다. 이것이 한 단계 높은 차원에서 일본에 대한 날카롭고 균형 잡힌 시선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다. 이 책은 이를 갖 추기 위한 가장 객관적인 자료 그리고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을 담았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도쿄대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및 역서로는 《아베노믹스와 저온호황》, 《제도와 조직의 경제사》, 《제2차 세계 대전 전 동아시아의 정보화와 경제 발전前期東アジアの情報化と経済発展》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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