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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선발되는가? : 사례편

누가 선발되는가? : 사례편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의 입학사정관제)

제롬 카라벨 (지은이), 이종삼 (옮긴이)
  |  
한울(한울아카데미)
2010-11-30
  |  
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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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선발되는가? : 사례편

책 정보

· 제목 : 누가 선발되는가? : 사례편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의 입학사정관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에세이
· ISBN : 9788946053007
· 쪽수 : 518쪽

책 소개

1900년 이후 하버드.예일.프린스턴대학의 입학을 좌우한 지원자의 ‘메리트’에 대한 수많은 정의를 고찰하면서 왜 입학허가의 기준이 변화했는지, 변화가 있을 때마다 누구에게 이익이 되고 누구에게 손실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구체적으로 국가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목차

옮긴이의 말
머리말

제1장__잉키 클라크, 킹먼 브루스터, 그리고 예일대의 혁명
새로운 입학허가제도|예비학교와 특혜의 종식|동문 특권의 쇠퇴|동반유태인 차별의 종식|메리트의 재정의와 전체 학생의 변화|브루스터, 클라크, 그리고 새 엘리트 창조

제2장__인종갈등과 흑인들의 결사
차별철폐로 선회한 예일|프린스턴의 인종차별 폐지|하버드와 1960년대의 흑인문제|인종, 정치적 동원, 그리고 제도의 변화

제3장__남녀공학, 그리고 남녀평등을 위한 투쟁
예일: 남녀공학으로 가는 머나먼 길|공룡 아닌 호랑이: 남녀공학으로 가는 프린스턴|하버드를 위한 도전|여학생 입학, 대학의 이해관계 및 포용의 논리

제4장__예일과 프린스턴 동문들의 반발
예일대 동문들의 반혁명 시도|‘호랑이(프린스턴 동문)’들의 모반|동문파워의 한계와 프 로테스탄트 기득권의 쇠퇴

제5장__다양성, 배키 판례, 자율성 방어
새로운 입학허가 방식|차별철폐조처에 대한 공격|대학의 자유재량과 다양성 이념|아시아계 학생들에 대한 논쟁|하버드대학의 입학정책에 대한 이미지와 그 실체

제6장__돈, 시장정신, 그리고 위상싸움
예일: 지도력과 쇠퇴공포|프린스턴: 부, 이미지, 그리고 합격자 등록률 제고 투쟁

제7장__메리트를 둘러싼 싸움
기회평등과 미국의 사회질서 유지|권력, 메리트, 그리고 입학허가의 정치학|포용, 그리고 특권의 종언|동문 자제 특혜제도|조기입학허가|체육특기자|계층 다양화|실력주의의 어두운 면

주석
참고문헌

저자소개

제롬 카라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캠퍼스의 사회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0년대부터 대학입학허가관리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뉴욕 리뷰 오브 북스≫, ≪뉴욕 타임스 북 리뷰≫, ≪네이션≫, ≪LA 타임스≫ 등을 통해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국사회학회의 ‘유명 학술도서 상’을 수상한 이 책 <누가 선발되는가?>와 미국교육연구학회의 ‘우수도서 상’을 수상한 The Diverted Dream: Community Colleges and the Promise of Educational Opportunity in America, 1900~1985(공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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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영문과, 동 대학원 영문과를 졸업했고, 대기업 간부를 거쳐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소용돌이의 한국정치』, 『밀레니엄의 종언』, 『미국개조론』, 『국제분쟁의 이해』(이상 공역), 『이슬람주의와 마주 보기: 서구의 과거에 비추어 본 정치 이슬람』, 『읽는다는 것의 역사』, 『강대국 일본의 부활』, 『나쁜 유전자』, 『한미동맹은 영구화하는가』, 『누가 선발되는가?: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의 입학사정관제_사례편』, 『표준, 현실을 만드는 레시피』, 『비상하는 용, 베트남』, 『팔루자 리포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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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입학사정관제의 특징은 추천서, 개인 면접, 과외활동의 강조, SAT(대학진학적성시험) 점수, 체육특기자와 동문 자녀들에게 주는 가산점, 그리고 매우 주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품격(character)’, ‘인성(personality)’, ‘지도력’ 같은 자질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이다.(중략) 이 책에 제시된 통계에 따르면, 기부자와 동문 자제, 체육특기자, 소수민족 우대자로 특혜를 받아 빅 스리(하버드, 예일, 프린스턴)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약 40%인 데 비해 순수하게 학업성적으로 입학하는 수재들의 비율은 10~15%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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