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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하늘 아래 아늑한 곳 (마음을 비우는 여행으로의 초대)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국내 여행에세이
· ISBN : 9788946415409
· 쪽수 : 254쪽
· 출판일 : 2006-02-15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국내 여행에세이
· ISBN : 9788946415409
· 쪽수 : 254쪽
· 출판일 : 2006-02-15
책 소개
종교 전문 칼럼니스트 김나미 씨가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안식처 여섯 곳을 소개한다. 그녀가 오랜 명상과 수도, 공부 등을 해오는 동안 직접 머물며 생활했던 경험을 구체적으로 회상하고 그곳에서 얻은 안식과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직접 찍은 사진도 함께 실었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ㅣ 하늘 아래 가장 아늑한 곳을 찾아
프롤로그 ㅣ 나를 비우는 여행
송광사 ㅣ 내 고향 남방의 극락정토
가톨릭 농민회 청천지회 ㅣ 오순도순 모여 사는 생활의 수행자들
제주도 자성원 ㅣ 쉬어가는 섬 정거장
성가수녀원 ㅣ 광화문 안의 평화로움
위파사나 수행처 호두마을 ㅣ 숨 잘 쉬고 계십니까
개인산방, 더불어숲 학교 ㅣ 얼굴에서 배운 용서
글을 마치며 ㅣ 길에서 찾은 것들
저자소개
책속에서
송광사는 나에게 하늘 아래 가장 아늑한 곳이자 남방 극락 정토이다. 새 둥지처럼 아늑한 조계산 풍경 안에 포근한 스님들이 같이한다. 송광사는 여름엔 내 몸과 마음에 삼베 이불처럼 시원한 그늘을 주고 겨울엔 오리털 이불처럼 따스함으로 나를 덮어 주었다. 나에겐 친정과 같은 곳이라 송광사가 목적지가 아니었다가도 남쪽으로 가면 으레 고향에 가듯, 친정에 들르듯 잠시라도 머물다 오게 된다. 송광사에 오래 살았던 스님들 말이 조계산 꼭대기에서 송광사 경내를 내려다보면 엄마가 아기에게 젖을 물린 모습을 하고 있다 한다. 그만큼 경내는 아늑하다. 그 아늑함에 매료되어 난 송광사와 지난 십오 년에 가까운 역사를 같이 한다. 송광사 법당의 부처님은 내 지난 역사를 다 알고 있고 나는 최근까지 절에서 일어난 일을 다 꿰고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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