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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우리가 사랑한 고흐 (고흐의 빛과 그림자를 찾아 떠나는 그림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88946421752
· 쪽수 : 368쪽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88946421752
· 쪽수 : 368쪽
책 소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고향 네덜란드부터 영국, 벨기에 그리고 마지막 무대였던 프랑스까지 그의 숨결이 그대로 남아 있는 생생한 현장에서 그의 삶과 작품을 전하는 여행자의 기록이다.
목차
작가의 말
암스테르담
오테를로
런던
브뤼셀·보리나주·안트베르펜
헤이그
파리
아를
생 레미 드 프로방스
오베르 쉬르 우아즈
작품 색인
저자소개
리뷰
yit**
★★★★★(10)
([100자평]고흐의 자취를 따라가면서 그가 보고 느낀 것들을 공유할...)
자세히
hwi***
★★★★☆(8)
([마이리뷰]우리가 사랑한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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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10)
([마이리뷰]고흐가 내게 주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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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
★★★★★(10)
([마이리뷰]우리가 사랑한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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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
★★★★★(10)
([마이리뷰]우리가 사랑한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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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별**
★★★★★(10)
([마이리뷰]우리사 사랑한 고흐 - 최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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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10)
([마이리뷰]내가 사랑한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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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
★★★★★(10)
([마이리뷰]《우리가 사랑한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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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
★★★★★(10)
([마이리뷰]37년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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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짝사랑으로 마음 아파하던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자에게 암스테르담이 중요한 이유는 이루어지지 못한 그의 슬픈 사랑보다도 반 고흐 미술관이 있기 때문이다. 이곳은 고흐의 작품이 가장 많이 소장되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고흐 그림 여행의 성지인 셈이다. _ ‘암스테르담’
고흐는 또한 이 그림에서 강한 노란색을 통해 극한의 열기를 표현한다고 했으니 이 열기 역시 죽음을 떠올리게 한다. 밀밭 뒤의 작은 담과 산을 제외하고는 전부 노란색이다. 같은 모티프로 그린 여러 장의 그림 중에서 오테를로에 있는 이 그림이 가장 극단적으로 노란색을 많이 썼다. 그는 친구 에밀 베르나르에게 쓴 편지에서 “이 악마 같은 노랑의 문제를 해결한 것 같다”라고 하면서, 지금까지 그린 작품들 중에서 가장 선명한 그림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_ ‘오테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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