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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88947502009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5-10-24
책 소개
목차
서문- 이미 시작된 미래를 위한 안내서
2026 KEYWORD
PART1. 2026년, 인류 문명의 새로운 단계로의 전환
1. 뉴 다빈치 코드, 숨겨진 문명을 해독하는 암호
새로운 성배를 찾아서 | 코드 1. AI OS, 초지능의 산업화가 만드는 새로운 운영체제 | 코드 2. AI 시대를 이끄는 힘, 매그넷 10의 부상 | 코드 3. 에이전틱 AI 시대와 디지털 경제의 근본적 전환 | 코드 4. 기술이 곧 군사력이 되는 시대의 개막 | 코드 5. 21세기 2쿼터의 개막과 베타세대의 등장 | 코드 6. 청정에너지 패러다임의 대전환, 솔라 에이지| 코드 7. 백세 시대를 위한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
2. 이미 다가온 미래
산업혁명을 능가하는 AI 혁명 | 미래 변혁의 축 1. 스스로 진화하는 AI | 미래 변혁의 축 2. 노동 시장의 변화 | 미래 변혁의 축 3. 미국과 중국의 새로운 냉전 시대 | 양날의 검 ‘지능의 시대’를 항해하는 법
3. 2026년, 일|자리 디커플링이 온다
AI 시대, ‘일’과 ‘자리’의 재편 | 2025년의 노동 시장 변화
AI 인재 전쟁의 심화 | 일자리 시장의 미래 | AI 인재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
4. AI 규제, 혁신과 신뢰 사이의 줄타기
AI 규제의 시대가 온다 | 유럽연합의 AI 규제 | 미국의 AI 정책과 규제 | 중국의 AI 정책 | 한국의 자율 규제와 국제 협력 | 2026년, 규제와 거버넌스가 갈림길이 된다
PART2. AI가 재편하는 산업의 미래
1. AI 반도체 3대 전장(戰場)과 미래
글로벌 반도체 전쟁 | AI 반도체 전장 1. 팹리스 | AI 반도체 전장 2. 파운드리 | AI 반도체 전장 3. 메모리
2. 지능형 로봇이 바꾸는 일터·일상·인간 정체성
지능형 로봇이 바꾼 산업 | 인간과 로봇의 협력 | 차세대 로보틱스 기술 | 사회적·윤리적 쟁점 | 2026년 이후의 미래 | 주목할 만한 기업
3. 제조업의 대전환, 인더스트리 6.0 시대를 열다
AI 기반 디지털 전환은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 | 2026년 제조업 트렌드 1. AI-네이티브 팩토리의 확산 | 2026년 제조업 트렌드 2. 디지털 트윈과 산업 메타버스 가속화 | 2026년 제조업 트렌드 3. 지역화된 저탄소 공급망 | 제조업 직무 구조의 재편 2026년, 제조업의 새로운 분수령
4. 화폐 주권의 마지막 기회,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금융 질서 재편의 신호탄 | 인공지능과 스테이블코인의 융합 | 한국의 현실과 전략적 과제 | 글로벌 시장 동향과 전망 | 기술적 과제와 리스크 요인 | 2026년 전망과 시나리오 분석 | 화폐 주권의 종말과 새로운 권력 구조의 탄생
5. AI와 장수 경제가 헬스케어를 재설계하다
죽음, 절대적 제약에서 협상 가능한 변수로 | 가치사슬의 구조적 해체와 재구성 | 자본 시장의 새로운 질서와 경쟁 구도 | 기술 혁신의 최전선 향후 전망과 전략적 시사점 |
보이지 않는 변곡점에서 읽어내는 미래의 신호
6. 에너지와 AI의 충돌
전력 공급 위기의 서막 |2026년 핵심 전망 1. 폭증하는 AI 전력 수요 | 2026년 핵심 전망 2. 재생에너지 확대와 원자력의 귀환 | 2026년 핵심 전망 3. 미국의 에너지 인프라 구축 가속화 | 2026년 핵심 전망 4. 스마트 그리드 골드러시 | 에너지와 AI의 새로운 패러다임 | 글로벌 에너지 패권 경쟁의 새 국면 | 한국의 대응 전략
7. 스페이스테크와 방위 산업의 혁신과 미래
최후의 만찬에서 첫 아침식사로 | 전장의 새로운 설계자들
스페이스X와 위성 네트워크 혁명 | 전통적 방산 기업을 위협하는 실리콘밸리 컨소시엄 | 스페이스테크와 방위 산업의 미래
PART3. <대담> 인간과 AI, 미래를 함께 사유하다
1. 인간과 AI의 경쟁 - 김대식
2. 2026년 세계 경제 전망 - 오건영
3. K-뷰티, 2026년 3대 트렌드 - 하형석
4. AI는 기술이 아니라 문명이다 - 김미경
5. 대마필패의 시대 – 송길영
책속에서

“내 딸아이가 코딩을 하는데 직장을 잃었어요. 요새 직장을 찾기 가 너무 힘들어요. 계속 코딩 일을 찾아야 할지 아니면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 할지 모르겠나봐요. 대표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순간 깨달았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AI 혁명’은 더 이상 미래의 시 나리오가 아니라는 것을. 그것은 이미 누군가의 일자리를, 누군가의
커리어를, 누군가의 인생 계획을 바꾸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현실이라는 것을 말이다.
지금 세계는, 우리는, 두 개의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AI 충격파가 이미 사회 전반을 휩쓸고 있다. 한때 최고의 인기 직종이었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AI 기업들의 주가는 천문학적으로 치솟았으며 월마트 같은 100년 전통의 기업들조차 ‘AI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사람들은 매일 아침 출근길에 “오늘은 AI가 내 일을 어디까지 대신할까”를 고민한다. 이것이 그들의 일상이다.
반면 한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는 아직 AI가 뉴스 헤드라인이나 콘퍼런스의 화두일 뿐, 실제 삶을 바꾸는 힘으로 체감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AI가 중요하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으로는 느끼지 못한다. 마치 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들린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가장 위험한 상황이다.
- <이미 시작된 미래를 위한 안내서> 중에서
2026년 이후 세계 질서는 더 이상 단순한 지정학(geopolitics)이 아니라, 기정학(技政學, technology geopolitics)이 주도하게 될 전망이다. 정치와 외교의 힘의 균형은 군사력과 영토가 아니라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에너지 인프라 같은 기술 자산의 보유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기술은 더 이상 정치의 종속 변수가 아니라 정치의 규칙을 새로 쓰는 지배 원리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변화를 이해하려면 먼저 역사적 맥락을 살펴봐야 한다. 19세
기에는 석탄을 장악한 영국이 세계를 지배했고, 20세기에는 석유를 통제한 미국이 페트로달러 체제를 구축해 경제 패권을 잡았다. 이제 21세기는 컴퓨팅 파워, 데이터 접근권, AI 모델 같은 디지털 자산을 누가 쥐느냐가 승부를 가르는 시대가 되고 있다.
- <뉴 다빈치 코드, 숨겨진 문명을 해독하는 암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