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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美치도록 싫은 날

육아가 美치도록 싫은 날

(독박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보내는 공감, 위로 육아툰)

이루미맘(오영경) (지은이)
  |  
한국경제신문i
2020-06-3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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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美치도록 싫은 날

책 정보

· 제목 : 육아가 美치도록 싫은 날 (독박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보내는 공감, 위로 육아툰)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교육 에세이
· ISBN : 9788947545792
· 쪽수 : 248쪽

책 소개

육아 월드에 입성한 아들 엄마의 짠내 나는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처음 엄마가 된 순간,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가 미치도록 하기 싫은 날, 때때로 찾아오는 엄마로서의 무게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로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목차

PROLOGUE - 4

PART : 1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
아이의 탄생과 함께 웰컴 투 육아 월드! - 12
육아가 힘든 이유 - 16
서툴러도 괜찮아! 엄마란 그런 존재거든 - 20
좋은 엄마 콤플렉스 - 26
육아맘 패션 - 29
꿈에서라도 부르고 싶은 그 이름 ‘자유부인’ - 32
너도 그러하니? 나도 그러하다(feat. 육아 좀비맘) - 37
그렇게 엄마도 레벨 업! - 43
육아는 2배 인생 - 47
쉬어가는 페이지 1. 우리 아이 수면 교육 - 50

PART : 2 육아가 美치도록 싫은 날
반항기의 시작! 미운 세 살 - 56
참을 인 忍 忍 忍 - 59
이랬다저랬다 얄미운 청개구리 네 살 - 61
아이가 떼쓸 때 엄마의 뇌구조 - 64
어린이집 보내기 전 엄마 마음 - 68
엄마의 감정은 롤러코스터 - 71
아이가 하원하고 나면 - 77
엄마에겐 꿀 시간 - 79
나 홀로 육아 歌 - 84
엄마와 나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 - 87
쉬어가는 페이지 2. 극한 헬 육아 - 92

PART : 3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감
육아의 아이러니 - 98
폭풍의 시기 - 100
아들 아프지 마 - 104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감 - 107
이럴 땐 엄마도 속상해 - 112
엄마는 아프면 안 돼 - 116
‘좋은 엄마’라는 가면 - 119
지친 어느 날 엄마의 고백 - 121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은 엄마의 속마음 - 126
서로의 마음 안아주기 - 129
언제 이만큼 자랐을까? - 131
앞으로 엄마한테 미리 이야기해줘 - 136
기다려주기 - 140
우리 할머니 - 145
쉬어가는 페이지 3. 쉬야 전용 바지 이야기 - 150

PART : 4 81년생 육아맘
그냥 육아 실습을 가르쳐 주세요 - 156
육아맘도 커피가 필요해요 - 158
외출할 때 스마트폰을 보여주면 맘충? - 161
워킹맘 동생 이야기 - 165
워킹맘의 하루 - 167
아이가 셋이면 벌어질 수 있는 일 - 169
애를 많이 낳으면 애국자라고요? - 172
아이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엄마랍니다 - 174
쉬어가는 페이지 4. 아빠의 육아 유형 - 182

PART : 5 서툴러도 괜찮아. 엄마니까
이 소소한 순간들 - 188
당신은 하나뿐인 소중한 엄마예요 - 192
언젠가는 이 순간이 그리워질 날이 오겠지 - 197
네가 웃어줄 때 엄마는 행복해 - 200
엄마 배 속에 들어가고 싶어요 - 206
엄마 사랑해♥ - 210
엄마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212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 218
작년만 해도 작아 보이던 너! 어느새 이만큼 큰 거니? - 223
선물 - 227
너에게만큼은 말이야♥ - 230
언제나 내 품속의 아이? 이제는 너만의 세상으로 보내줘야 할 때 - 233

에필로그. 아이의 시간은 아이마다 다르다 - 238

저자소개

이루미맘(오영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내 인생에 육아는 없다’라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귀여운 아들을 얻은 뒤에는 ‘나’만 보던 관점에서 ‘우리’를 위한 삶을 살고 있다. 대체 육아는 왜 이리 힘든지, 눈물 빡세게 흘리며 독박육아를 겪다 보니 누군가 나에게 ‘엄마의 감정은 이런 것이다’ 하고 미리 말해주면 좋았을걸 하는 마음이 든다. (그런 마음을 담아) 6년째 고군분투 육아의 순간들을 아들 자는 시간에 틈틈이 육아툰으로 그리고 있다. 네이버 포스트, 브런치에 올리면서 공감된다는 댓글을 보고, 동료 육아맘들에게서 힘을 얻고 있으며, 네이버 부모i, 브런치, 카카오톡 채널 등에 육아툰이 소개되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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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작은 아이를 바라보며 내가 과연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밤마다 눈물로 지새우던 시절.
아기 분유 주는 것부터 기저귀 갈아입히는 것까지 모든 것이 생소했지만
무엇보다 낮밤이라는 개념이 없는 신생아를 돌보다 보면,
수유 타임 맞추느라 새벽에 깨기도 하고,
몸이 불편해서 울어대는 아기 붙잡고 밤새우기도 부지기수!
아이가 탄생하는 순간부터 그렇게 엄마라는 존재도 함께 탄생하는 것이다.


내 체력은 바닥이요. 정신력은 너덜너덜.
육아 퇴근 후에도 남아 있는 집안일에 오늘도 한숨 쉬네.
육아는 엄마만의 몫이 아니에요!


아이가 하나라 주위에서 ‘하나 더 낳아라!’는 말을 수없이 듣지만
조카들과 함께 아이 셋이 다니다 보면 수없이 곤란한 상황에 마주친다.
물론 아이가 많은 것은 장점이 배가 될 때도 있지만
밖에 나가면 ‘아이들이 있어서 시끄럽고 귀찮아~’라는 주위의 시선들.
이러한 사회의 관점이 변하지 않는 이상 불편함을 감당해야 하는 육아맘들에게
아이를 더 낳아서 키우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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