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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투자 지침서

K바이오 투자 지침서

(주린이도 따라하는 바이오 히든 밸류 찾는 법)

김우섭, 이주현 (지은이)
  |  
한국경제신문
2021-03-22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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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투자 지침서

책 정보

· 제목 : K바이오 투자 지침서 (주린이도 따라하는 바이오 히든 밸류 찾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47547062
· 쪽수 : 344쪽

책 소개

바이오 분야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책으로 바이오 투자에 앞서 어떤 부분을 유념해서 분석하고 투자해야 하는지 정리했다. 항암 신약, 플랫폼 바이오, 코로나 19 치료제와 백신, 진단,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여섯 개의 유망 분야를 나눠 2021년 주목해야 할 바이오 기업은 어디인지 살펴볼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떠오를 유망 바이오 기업은 어디일까

[1장] 항암 분야를 선도하는 K바이오
■ 메드팩토: ‘백토서팁’, 종양 미세환경을 무력화하다
■ 티움바이오: 희귀 질환 중심의 신약 개발 전문 기업
■ 오스코텍: ‘레이저티닙’, 암세포 증식 막는 인산화 효소 저해제

[2장] 플랫폼 바이오가 뜬다
■ 셀리버리: 세계 유일의 세포 연속 투과 기술
■ 나이벡: 세포 전달 플랫폼과 펩타이드 통한 신약 개발
■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ADC 원천 기술 ‘콘쥬올’

[3장] K방역의 현재와 미래: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로 주목받는 ‘렉키로나주’
■ 에스티팜: RNA 치료제 원료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생산 기업
■ 녹십자: 코로나19 백신 CMO, 그리고 혈장 치료제 ‘GC5131’
■ 유바이오로직스: 빌 게이츠가 선택한 백신 회사, 그리고 코로나19 백신

[4장] K바이오 열풍 이끈 진단키트
■ 씨젠: 뛰어난 PCR 기술을 바탕으로 신드로믹 검사 분야로
■ 피씨엘: 다중면역 진단 기술을 활용해 사업 영역 확장
■ 싸이토젠: 암세포를 살아 있는 채로 포집하는 기술
■ 퓨쳐켐: 전 세계 방사성 의약품 회사 중 가장 많은 파이프라인 보유
■ SD바이오센서: PCR·면역 진단 모두에서 플랫폼 구축하다

[5장] 코로나19 최대 수혜: 건강기능식품
■ 콜마비앤에이치: 히트 제품 ‘헤모힘’, 그리고 매출 다변화를 위한 노력
■ 코스맥스바이오: 차별화 위해 제형 개발에 주력하다

[6장] 한국 제조업 DNA 물려받은 의료기기
■ 엘앤씨바이오: 국내 1위 피부 이식재 기업, 중국 시장 공략하다
■ 케어젠: 펩타이드 활용한 제품들과 코로나19 치료제 ‘스파이크 다운’
■ 오스템임플란트: 세계 82개국에 치과용 임플란트를 공급하는 기업

에필로그: 바이오산업의 빛과 그림자

저자소개

김우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경제신문 11년 차 기자이자 바이오헬스부 바이오팀장. 국내 최초의 바이오 전문 잡지 <바이오 인사이트>를 만들고 있다. 기획재정부와 금융당국, 증권부 펀드팀, 정치부 정당팀 등을 거쳤다. 경제학과 출신으로 세균과 바이러스도 구분하지 못하는 ‘바린이(바이오+어린이)’였다. 문과 출신도 바이오 기업을 제대로 분석하고 투자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이미지와 사실 간 차이를 명확하게 구별할 줄 아는 투자자들이 돈을 번다’는 필립 피셔의 명언이 다시 빛을 발하는 시기다.?특히 바이오 기업들은 잘 포장된 꿈과 냉혹한 현실을 꼼꼼히 파헤치는 조력자가 필요하다. 한 발 더 뛰어 투자자들에게 필요한?팩트는 쉽게?알려주고,?잘못된 정보는 바로잡을 수 있는 조력자이자 경제지 기자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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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경제신문 바이오헬스부 기자.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나와 2018년에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다. 건설부동산부와 사회부를 거쳐 2020년 봄부터 바이오 업계를 취재하고 있다. 진단기기를 비롯한 헬스케어 분야도 함께 맡고 있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알테오젠 등 국내 기업들의 기술 수출,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을 취재한 가운데 최근에는 코로나19 치료제와 진단키트 개발 현황을 알리는 데 공들이고 있다. 동물을 대상으로 한 의약품, 화장품 원료와 건강기능식품에도 관심이 많다. 우리 먹거리와 관련이 깊은 ‘그린바이오’로도 취재 영역을 넓힐 생각이다. 바이오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기자가 돼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바이오 기사들을 쓰는 게 목표다. 취재한 기업들 중 ‘제 2의 셀트리온’, ‘한국의 길리어드’가 나올 거란 기대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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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메드팩토는 2020년 2월 최저점부터 9월 초까지 약 5배의 주가 상승을 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습니다. 학회를 거칠 때마다 백토서팁과 다양한 병용 요법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를 발표해 단계적으로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이처럼 큰 폭의 기업 가치가 상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병용 요법으로 백토서팁이 다양한 암종에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가치를 시장이 인정해줬기 때문입니다.
_ ‘2020년 주가는 대도약’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급락 후 주가 성과는 다른 바이오 회사와 비교하면 매우 부진합니다. 티움바이오의 주주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크게 느낀 한 해입니다. 가장 큰 주가 상승률 차이를 만든 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입니다. 김 대표는 “성공 가능성이 높지도 않고, 회사의 본업을 벗어나 주가를 위해 무리하게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할 마음이 없다”고 설명합니다. 주가를 인위적으로 높일 수 없다는 뜻이죠. 김 대표의 이런 마음가짐은 훌륭하지만 주주들은 실망했습니다.
_ ‘기술이전 연기에 실망한 투자자들’에서


2020년 초 2만 원대를 오갔던 이 회사 주가는 같은 해 12월 초 7만 원을 훌쩍 넘기기도 했습니다. 레이저티닙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이를 최초 개발한 오스코텍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진 영향입니다. 인산화 효소 저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오스코텍을 높이 평가하는 분위기입니다. SKI-0-703 임상 실패로 2021년 3월 5일 종가 기준 주가가 3만 4,400원으로 떨어진 상황입니다. 다만 시장의 관심은 2021년에 있습니다. 이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로에 있기 때문입니다.
_ ‘2021년 바이오 업계 기대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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