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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2025 세계대전망

이코노미스트 2025 세계대전망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은이), 이고운, 이유정, 전예진 (옮긴이)
한국경제신문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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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2025 세계대전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코노미스트 2025 세계대전망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47549882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24-12-10

책 소개

한국경제신문에서 해마다 출간되어온 글로벌 전망서 이코노미스트의 ‘The World Ahead’ 시리즈가 올해도 변함없이 《2025 세계대전망》으로 출간된다. 세계 각국의 정치와 경제, 비즈니스, 금융, 과학, 문화 등을 심층 진단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글로벌 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전 세계 25개 언어로 해마다 연말에 전 세계에 동시 출간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목차

책을 펴내면서|톰 스탠다지

PART 1

● 리더스
트럼프, 신기술, 불확실성|자니 민턴 베도스
MAGA 정책의 실현 가능성 척도|존 프리도
유럽은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에 대비하라|에드워드 카
미국의 억지력 부족|패트릭 파울리스
‘관세맨’은 계획대로 밀어붙일 수 있을까?|앨리스 풀우드
임박한 국경 단속|로버트 게스트
AI의 중대한 순간|라차나 샨보그
기후변화 대응을 논의할 국제기구|올리버 모튼
연령 제한과 민주주의|레오 미라니

● 국제
군축(軍縮) 시대는 이제 안녕|앤턴 라 가디아
이상한 동맹|앤턴 라 가디아
온실가스 배출, 정점을 찍었을까?|레이첼 돕스
더 고령화되는 국가 지도자들|아인슬리 존스톤
모든 것이 흔들리고 있다|톰 웨인라이트
당신이 여행 오지 않기를|레오 미라니
혼잡한 하늘길|레오 미라니
2024년 우리의 예측은 어떠했나|톰 스탠다지
초대석) 불안정한 세계에 평화를 조성하기 위한 세 가지 교훈|컴포트 에로

● 비즈니스
에너지 저장 혁명|비제이 바이테스워런
AI의 현실적 한계|헨리 트릭스
중국의 칩 전쟁|샤일레시 치트니스
세계로 진출하는 중국 기업|마이크 버드
동양과 서양의 만남|가이 스크리븐
시진핑의 전기차|사이먼 라이트
급부상한 디펜스 테크(defence-tech)|케네스 쿠키어
이륙은 아직 불확실|사이먼 라이트
‘다양성(DEI)’을 거론하지 말라|사챠 노타
초대석) AI의 다음 단계는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것|페이페이 리

● 금융
금융 정상화로의 복귀|아치 홀
비타민 부스트|매튜 파바스
실속 없는 과대광고|캘럼 윌리엄스
아시아의 새로운 서열|사이먼 콕스
기대 심리|조시 로버츠
험난해진 증시 등반|앨리스 풀우드
미·중 무역 전쟁의 확산|마이크 버드

● 과학 & 기술
빨라지는 신약 개발|샤일레시 치트니스
새로운 희망|나타샤 로더
다가온 핵융합 발전 시대|제프리 카
기후 민감도|레이첼 돕스
여기 우주를 보라|팀 크로스
초대석)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신(新) 경제학|케이시 핸드머

● 문화
마블에서 슈퍼마리오로|알렉산드라 수이치 배스
전 세계가 아는 작가|레이첼 로이드
잃어버린 유물들|맥스 노먼
NFL 터치다운|존 패스먼
더 내고 덜 본다|톰 웨인라이트
너무나 짧은 드라마|니콜 팬
초대석) 박물관들은 왜 내부를 관람객들에게 공개하려고 하는가|트리스트럼 헌트

PART 2

● 미국
후속편은 대개 더 볼품없다|이드리스 칼룬
미국 민주당의 미래는|제임스 베넷
운도 좋은 트럼프|사이먼 라비노비치
혼란에 휩싸인 세계|앤턴 라 가디아
녹색에서 갈색으로|비제이 바이테스워런
이민 정책 뒤집기|에이린 브라운
정의(justice)에 관한 문제제기|애덤 오닐
여전히 뜨거운 이슈|사챠 노타
초대석) 미국은 혼돈의 4개국을 어떻게 다뤄야 하나|세라 페인

● 유럽
유럽의 위험한 선택|사샹크 조시
우크라이나, 암울한 최종 국면|크리스토퍼 록우드
수천 개의 상처|크리스티안 오덴달
연정 속 균형 잡기|소피 페더
극과 극의 정치|벤델리네 폰 브레도우
숄츠가 가고, 메르츠의 시대가 온다|톰 너털
초대석) 우크라이나는 유럽과 동맹국들의 결의를 시험하는 리트머스 시험지다|에드가스 린케비치

● 영국
뒷좌석 의원들과 내부 분열|던컨 로빈슨
지속되는 정치 분열|메튜 홀하우스
성장통|아치 홀
장관이 될 해안길|캐서린 닉시
이 덧없는 세상|조지아 밴조

● 미주
조심해서 다뤄야 할 사안|세라 버크
대륙을 건너는 이민|킨리 살몬
범죄자와의 전쟁|아나 랑케스
계좌 없는 뱅킹|세라 버크
시간이 다 됐다|로버트 루소
초대석) 아르헨티나: 경제 기적의 탄생인가?|하비에르 밀레이

● 중동 & 아프리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그레그 칼스트롬
전쟁과 정치|안셀 페퍼
하메네이와 트럼프|닉 펠헴
낙타 고르기|안자니 트리베디
젊고 불안한 세대|앤 한나
열려버린 지옥의 문|톰 가드너
새로운 국가로 가는 동행|존 맥더모트
총을 든 사람들|톰 가드너
더 푸른 대륙|오레 오군비이
두 가지 패턴 아프리카 이야기|존 맥더모트

● 아시아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엠마 호건
인도의 미래 투자|사이먼 콕스
기반시설 구축하기|레오 미라니
일본의 ‘2025년 난제(難題)’|노아 스나이더
인기 없는 총선 대결|엘리너 화이트헤드
1949년 상황의 데자뷰|애런 코넬리
갈림길에 선 인도네시아|에단 우

● 중국
새 대통령, 새로운 위험|로저 맥셰인
미래 도시들|가브리엘 크로슬리
산호초 갈등|제레미 페이지
험난한 혁신의 바다|돈 웨인랜드
태양광 이후의 시간|가브리엘 크로슬리
실버 경제가 희망?|앨리스 수

● 2025년 세계 주요 지표
2025년 숫자로 본 국가별 전망
2025년 숫자로 본 산업별 전망

● 특별 섹션
와일드카드

● 부고
토성의 고리|앤 로우

2025년 세계 주요 일정
슈퍼 예측

저자소개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43년 창간된 영국 주간지로 세계 동향, 비즈니스, 금융, 과학 및 테크놀로지, 문화, 사회, 미디어, 예술 등의 쟁점을 객관적이고 대담한 스탠스로 보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성과 그 전진을 가로막는 보잘 것 없고 옹졸한 무지 사이의 맹렬한 논쟁에 참여(Take part in a severe contest between intelligence, which presses forward, and an unworthy, timid ignorance obstructing our progress)할 것을 그 기조로 삼는다. 또한, 각 이슈마다 일관성 있고 공통된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저널리스트 개인의 정체성보다 중요하다는 이유로 매 기사에 기자의 바이라인을 두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아티클에서 담백하면서도 절제된 위트와 정교한 어휘 선택이 돋보여 “classically British”한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빌 게이츠, 헨리 키신저, 앙겔라 메르켈 총리 등 전 세계 정재계 인사들이 즐겨 읽는 전문 주간지로 2018년 12월 기준 연간 170만 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의 독자 평균 연령은 38세로 새로운 독자의 취향 발굴에 있어 그 혁신성을 더해가고 있다. 독자 분포는 80% 이상이 글로벌 독자로 구성될 만큼 영국 이상의 국제적 관점에서 쟁점을 조망한다. 특별히 맥도날드의 빅맥 버거 판매 가격을 사용하여 각 국가별 교환 비율을 소개한 빅맥 지수를 쓴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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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생명과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핀란드 알토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입사 후 산업부, 정치부, 증권부 등에서 일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엔젤레스(UCLA)에서 방문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셀트리오니즘》, 《비즈니스 모멘트》(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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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진의 다른 책 >
이고운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경제신문에 입사 후 문화부, 사회부, 증권부, 마켓인사이트부, 국제부, 오피니언부를 거쳤다. 현재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방문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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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국 베이징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증권부, 산업부, 부동산부, 정치부 등 다양한 부서의 정책팀장을 역임했다. 현재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방문학자로서 부동산 금융과 정책에 대한 비교연구를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융합형 인재의 조건》(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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