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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2023 세계대전망

이코노미스트 2023 세계대전망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은이)
한국경제신문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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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2023 세계대전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코노미스트 2023 세계대전망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47548656
· 쪽수 : 460쪽
· 출판일 : 2022-12-05

책 소개

한국경제신문에서 해마다 출간되어온 글로벌 전망서 이코노미스트의 ‘The World Ahead’ 시리즈가 올해도 변함없이 《2023 세계대전망》으로 출간된다. 세계 각국의 정치와 경제, 비즈니스, 금융, 과학, 문화 등을 심층 진단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에 있어 최고의 글로벌 전망서로 손꼽히는 이 책은 전 세계 90개국에서 25개 언어로 해마다 연말에 전 세계에 동시 출간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목차

책을 펴내면서|톰 스탠다지

PART 1
● 리더스
세계를 뒤흔든 세 가지 충격|자니 민튼 베도스
우크라이나의 승리 가능성|에드워드 카
고통의 가망성으로 먹구름이 낀 |로저 맥쉐인
은행가 vs 예산|헨리 커
푸틴의 전쟁이 어떻게 세계의 불안을 야기하는가|로버트 게스트
파우스트식 거래|패트릭 포울리스
스태그플레이션 괴물과 싸우기|라차나 샨보그
옛날 그 노래가 아니다|캐서린 닉시

● 비즈니스
수소가 떠오른다|비제이 바이테스워런
잿더미에서부터|가이 스크리븐
유럽은 이미 날아올랐다|루트비히 지겔레
공짜 점심|빈제루 음칸다와이어
계속되는 기술 전쟁|돈 웨인랜드
확실한 노선을 정할 때|오레 오군비이
세월이 남긴 황금빛 얼룩|이모젠 화이트
기업의 운영 방식을 ‘수정’할 때가 왔다|로즈 브루어
갈라지는 탄소 배출 관련 규제|핸리 트릭스
충전해서 나아가기|사이먼 라이트
로봇을 두려워하지 말고 반갑게 맞이하자|킴 포블센

● 금융
좋은 싸움 싸우기|라이언 아벤트
따분한 20년대|캘럼 윌리엄스
매수자들의 귀환?|앨리스 풀우드
한겨울의 한가운데서|앨리스 풀우드
더 많은 압력|매튜 파바스
돈을 위한 위안화|돈 웨인랜드
온수 욕조 경제학|아르준 라마니
킹 현금에 도전하기|타요 오비오수

● 국제
살찌는 코끼리, 야위어가는 용|브루크 엉거
갈 곳 잃은 사람들|레이첼 돕스
더 뜨거워진 공기|캐서린 브라익
동지와 적|안톤 라과디아
리얼리티 체크|톰 스탠다지
먹을 것이 없다|애번티카 칠코티
학습 결손에서 얻은 교훈|살 칸

● 과학‧기술
버섯의 마법|나타샤 로더
백신 vs 변이|슬라비 찬코바
용감하게 나아가다|알록 자
차세대 가상 혁신은?|팀 크로스
말 안 해도 무슨 말인지 알잖아|슬라비 찬코바
에어 택시 만세|폴 마키리
발명의 어머니|샤킬 하심
퀀텀 컴퓨팅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잭 히더리

● 문화
역사를 바라보는 다른 방법|피아메타 로코
쇼를 다시 시작하자|레이첼 로이드
다음 에피소드|톰 웨인라이트
인형과 슈퍼히어로|레이첼 로이드
몸집을 불리는 사우디우드(Saudiwood)|엘리스 버
수직 생활|클레어 매큐
명예로운 배지|브라이언 이노

PART 2
● 미국
빅4|알렉산드라 스위치 배스
칼날 위를 걷는 듯|이드리스 칼룬
리더십의 문제|제임스 베넷
권위를 회복하다|앤턴 라 가디아
비, 때때로 맑음|사이먼 라비노비치
교육바우처를 주세요|타마라 길크스 보어
백래시|미안 리지
하한선 갱신|아린 브라운
님비에서 임비로|에릭 애덤스

● 유럽
상충하는 가능성|샤샹크 조시
러시아에 다음으로 닥칠 일은?|아르카디 오스트로브스키
평화의 대가|크리스토퍼 록우드
인플레이션 재앙|크리스챤 오덴달
100번째 생일을 맞이한 튀르키예|피오틀 잘레우스키
스페인에 있는 지역|레인 그린
어디로 가십니까(Quo vadis)?|존 후퍼

● 영국
좋아질 일만 남았다|던컨 로빈슨
다시 유럽의 병자|소우마야 케인스
파이프라인에 없다|할 호드슨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라|매튜 홀하우스
다음엔 거리로|조엘 버드
병약한 조직|캐서린 닉시
로열 스탬프|캐서린 닉시
스코틀랜드가 자유로워져야 할 때다|니콜라 스터전

● 미주
룰라의 귀환|사라 매슬린
두 발로 투표하다|사라 버크
오른쪽으로 기울다|마이클 리드
거꾸로 가는 에너지 정책|사라 버크
마약과의 전쟁 끝?|에마 호건
기후 변화에 함께 대처하는 새로운 방법|미아 모틀리

● 중동
예측 불허의 상황|잰 스마일리
빚의 수렁에 빠지다|그레그 칼스트롬
서두를 것 없다|그레그 칼스트롬
혁명을 위한 조언|니콜라스 펠햄

● 아프리카
생계의 새로운 원천|조너선 로젠탈
일어나라, 일어서라|존 맥더모트
느릿느릿 움직이는 가운데 고통받는 거인|킨리 새몬
가난과 싸우는 것이 기후에 도움이 될 때|바네사 나카테
최고의 훼방꾼|톰 가드너
대륙적인 재설정이 필요한 시간이다|쿠세니 들라미니

● 아시아
살아남은 인도|레오 미라니
모디의 크리켓 정치|제임스 애스틸
국가의 재구성|레나 쉬퍼
갈수록 나빠지는 상황|아반티카 칠코티
주목해야 할 쟁점들|도미닉 지글러
호랑이에서 내려오기|마이크 버드
우리가 돌아왔다!|샬럿 맥켄
조코위의 거대 도시|샬럿 맥켄
여성이 일본의 숨겨진 자산인 이유 |모리 마사코

● 중국
미지의 영역|데이비드 레니
중국의 추월|사이먼 콕스
완전히 새로운 세계|제러미 페이지
아시아의 우크라이나?|로저 맥셰인
시진핑의 말, 그녀들의 말|엘리스 수
우리 없이 우리 이야기를 하지 마라|위안펑

● 세계 주요 지표
2023년 숫자로 본 국가별 전망
2023년 숫자로 본 산업별 전망

● 부고
계산대에서 처리할 수 없는 상품이 있습니다|앤 로

● 특별 섹션 - Understand This
2023년 주목해야 할 23가지 새로운 용어

2023년 세계 주요 일정
2023년을 그리다
그래픽 디테일
슈퍼 예측

저자소개

영국 이코노미스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43년 창간된 영국 주간지로 세계 동향, 비즈니스, 금융, 과학 및 테크놀로지, 문화, 사회, 미디어, 예술 등의 쟁점을 객관적이고 대담한 스탠스로 보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성과 그 전진을 가로막는 보잘 것 없고 옹졸한 무지 사이의 맹렬한 논쟁에 참여(Take part in a severe contest between intelligence, which presses forward, and an unworthy, timid ignorance obstructing our progress)할 것을 그 기조로 삼는다. 또한, 각 이슈마다 일관성 있고 공통된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저널리스트 개인의 정체성보다 중요하다는 이유로 매 기사에 기자의 바이라인을 두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아티클에서 담백하면서도 절제된 위트와 정교한 어휘 선택이 돋보여 “classically British”한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빌 게이츠, 헨리 키신저, 앙겔라 메르켈 총리 등 전 세계 정재계 인사들이 즐겨 읽는 전문 주간지로 2018년 12월 기준 연간 170만 부의 판매부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의 독자 평균 연령은 38세로 새로운 독자의 취향 발굴에 있어 그 혁신성을 더해가고 있다. 독자 분포는 80% 이상이 글로벌 독자로 구성될 만큼 영국 이상의 국제적 관점에서 쟁점을 조망한다. 특별히 맥도날드의 빅맥 버거 판매 가격을 사용하여 각 국가별 교환 비율을 소개한 빅맥 지수를 쓴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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