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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따러 가자

달 따러 가자

(윤석중 동시집)

윤석중 (지은이), 민정영 (그림)
  |  
비룡소
2006-12-29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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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따러 가자

책 정보

· 제목 : 달 따러 가자 (윤석중 동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88949120256
· 쪽수 : 132쪽

책 소개

전 생애에 걸쳐 1천 200여 편의 동시와 동요를 지어 온 아동문학계의 거장, 윤석중(1911-2003)의 대표 동시를 모았다. 쉬운 우리말로 쓰인 것이 특징인 아름다운 동시 56편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1900년대의 백 년 동안 사람들이 살아 온 모습, 곧 생활 관습과 생활 풍속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목차

1부 - 퐁당퐁당
우산
해맞이 노래
솜이불
씽씽 동동
세발자전거
달 따러 가자
기찻길 옆
나무를 심자
고기잡이
원두막
사과 두 개
나란히 나란히
나뭇짐
배꼽
퐁당퐁당
맴맴
그림자
시골 사는 아이
엄마 손
보이니? 보인다
살아 있는 눈사람

2부 - 허수아비와 눈사람

반달과 토끼
삽살개
나비와 잠자리
머리 감은 생쥐
호랑나비
개구리
왜가리
비둘기 옷
조개
허수아비와 눈사람
물새
바닷가의 소

3부 - 호박잎 우산
초생달
저녁놀
새벽 노래
돌과 물
산바람과 강바람
이슬
별똥
여름
호박잎 우산
옥수수나무
파꽃
밤송이

꽈리
밤 한 톨이 덱떼굴

이슬비 색시비
조약돌
하얀 밤
빗방울
옛날 나무
물보라

저자소개

윤석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1년 서울에서 태어나 양정고보(자퇴)를 거쳐 일본 조오치대학(上智大學)을 졸업했다. 2003년 12월 9일 93세의 나이로 세상을 뜰 때까지 우리나라 아동문학계를 이끌어 온 동요시인이자 아동문화운동가로 ‘동요의 아버지’ 또는 ‘윤석중 할아버지’로 불렸다. 13세 때인 1924년 어린이 잡지 『신소년』에 동요 「봄」이, 1925년 『어린이』에 동요시 「오뚝이」가 뽑히면서 천재 소년시인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동문학가의 길로 들어서서 1932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집 『윤석중 동요집』과 1933년 우리나라 최초의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를 펴내면서 우리 정서가 담긴 동요시를 짓고 널리 알리는 데 헌신했다. 그가 남긴 1,200편이 넘는 동요시 가운데 800여 편이 동요로 만들어졌는데, 「퐁당퐁당」 「짝짜꿍」 「나리나리 개나리」 「낮에 나온 반달」 「기찻길 옆」 「우산 셋이 나란히」 등을 비롯하여 「어린이날 노래」 「졸업식 노래」 들은 세대를 이어 지금까지 널리 불린다. 해방 직후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신문을 내기도 한 윤석중은 ‘아동문학협회’를 창설하여 『주간 소학생』을 창간하고 우리말 글짓기 운동을 일으켰으며, ‘노래동무회’를 창립, 동요 보급에도 나섰다. 1956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모임인 ‘새싹회’를 창립하고 소파상, 장한 어머니상, 새싹문학상을 제정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3·1문화상(1961), 문화훈장 국민장(1966), 외솔상(1973), 라몬 막사이사이상(1978), 대한민국예술원상(1989), 인촌상(1992), 금관문화훈장(2003) 등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동요시인으로 추앙받았다. 저서에 우리나라 첫 동시집 『잃어버린 댕기』, 동요집 『날아라 새들아』 『어깨동무』 『굴렁쇠』, 동화집 『열 손가락 이야기』 『멍청이 명철이』 『열두 대문』 들이 있고, 『넉 점 반』 『낮에 나온 반달』 들이 그림책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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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영 (그림)    정보 더보기
울산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가족들과 일산에 살면서, 그림책 작업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걱정을 깜빡한 꼬물이》, 《대단한 고양이 포포》, 《노란 택시》 들이 있고, 그린 책으로 《꼬끼오네 병아리들》, 《종이 한 장》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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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엄마 손

엄마 손은 약손 엄마 손은 약손
아픈 데를 만져 주면 대번 낫지요

엄마 손은 저울 엄마 손은 저울
나눠 준 걸 대보면 똑같지요

엄마 손은 잠 손 엄마 손은 잠 손
또닥또닥 두드려 주면 잠이 오지요 - 본문 53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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