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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2

논어 2

주희 (지은이), 임동석 (옮긴이)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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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논어 2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88949705446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09-12-12

책 소개

임동석 중국사상 시리즈 논어편.「논어」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문답록으로 그 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편집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공자의 언행록, 즉 인간이나 인생, 정치에 대한 감상이나 의견을 수록한 책이다. 공자의 74년 생애는 불운의 연속이었지만 그 불우한 삶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의연한 자세로 일관해 자기계발을 잊지 않았던 공자의 삶의 방식과 사상이 그대로 스며들어 있다.

목차

042한시외전2권

卷四 : 총 33 장 (102 - 134)

102(4-1) 紂作?烙之刑 포락지형
103(4-2) 桀爲酒池 술로 만든 연못
104(4-3) 有大忠者 충신의 등급
105(4-4) 哀公問取人 사람을 가려 쓰는 법
106(4-5) 齊桓公獨以管仲謀伐? 군자의 세 가지 표정
107(4-6) 今有堅甲利兵 아무리 좋은 물건이 있다 해도
108(4-7) 傳曰舜彈五絃之琴 성인의 다스림
109(4-8) 齊桓公伐山戎 제후끼리는 국경을 넘을 수 없다
110(4-9) 韶用干戚 예의는 삼천 가지
111(4-10) 禮者治辯之極也 법도에 맞는 예의와 정치
112(4-11) 君人者以禮分施 선왕의 예에 대한 헤아림
113(4-12) 晏子聘魯 노나라에 간 안자
114(4-13) 古者八家而井田 정전법
115(4-14) 天子不言多少 대부는 텃밭을 일구지 않는다
116(4-15) 人主欲得善射及遠中微 훌륭한 임금만이 사랑을 안다
117(4-16) 問者不告 도리에 맞는 말만 대답하라
118(4-17) 子爲親隱 아비를 숨겨주는 것
119(4-18) 齊桓公問於管仲曰 백성은 왕의 하늘이다
120(4-19) 善御者不忘其馬 이익을 앞세우면 아들이 아비를 죽인다
121(4-20) 出則爲宗族患 집 안팎의 걱정거리
122(4-21) 有君不能事 자신에게 어두운 자
123(4-22) 夫當世之愚 대중을 미혹시킨 열 사람
124(4-23) 君子大心則敬天而道 군자와 소인
125(4-24) 傳曰愛由情出 사랑은 정에서 생겨난다
126(4-25) 客有說春申君者曰 병든 자신보다 임금이 더 불쌍하다
127(4-26) 南苗異獸之? 기이한 짐승의 가죽
128(4-27) 孟子曰 잃어버린 마음
129(4-28) 道雖近 도가 아무리 가깝다 해도
130(4-29) 傳曰誠惡惡 악을 미워하는 것은
131(4-30) 孔子見客 공자가 만난 손님
132(4-31) 僞詐不可長 정이 사라진 두 사람
133(4-32) 所謂庸人者 움직일수록 위태로워진다
134(4-33) 客有見周公者 둘 중 하나를 택하십시오

卷五 : 총 33 장 (135 - 167)

135(5-1) 子夏問曰 관저장의 의미
136(5-2) 孔子抱聖人之心 인륜이 제자리를 찾아야
137(5-3) 王者之政 왕도 정치
138(5-4) 君者民之源也 임금은 백성의 근원
139(5-5) 造父天下之善御者矣 천하의 말 잘 모는 조보
140(5-6) 楚成王讀書於殿上 글로 전할 수 없는 것
141(5-7) 孔子學鼓琴於師襄子而不進 공자의 음악 공부
142(5-8) 傳曰聞其末而達其本者 멸망을 자초한 주왕
143(5-9) 夫五色雖明 만물의 마땅함을 따라
144(5-10) 禮者則天地之體 예와 스승
145(5-11) 上不知順孝 만백성의 왕
146(5-12) 成王之時 중국에 성인이 계시나 보다
147(5-13) 登高臨深 높이 올라 멀리 보듯이
148(5-14) 儒者儒也 선비라는 뜻
149(5-15) 傳曰天子居廣廈之下 앉아서 천하를 알다
150(5-16) 天設其高 하늘이 높은 이유
151(5-17) 繭之性爲絲 누에고치
152(5-18) 智如泉源 지혜가 샘물 같아
153(5-19) 昔者禹以夏王 옛일을 알려 주는 거울
154(5-20) 傳曰驕溢之君寡忠 교만한 군주
155(5-21) 水淵深廣 물이 깊어야 용이 살듯이
156(5-22) 孔子曰夫談說之術 말하는 기술
157(5-23) 夫百姓內不乏食 백성은 예의로 가르쳐야
158(5-24) 天有四時 춘하추동
159(5-25) 藍有靑 쪽색은 쪽 풀에서 난다
160(5-26) 福生於無爲 욕심은 환난을 부른다
161(5-27) 哀公問於子夏曰 성인의 스승
162(5-28) 德也者 덕의 신묘함
163(5-29) 如歲之旱 가뭄 끝의 단비
164(5-30) 道者何也 도란 무엇인가
165(5-31) 聖人養一性而御夫氣 중용을 얻어라
166(5-32) 朝廷之士爲祿 관리는 녹을 위해 일한다
167(5-33) 孔子侍坐於季孫 명분이 바로 서야 한다

卷六 : 총 27 장 (168 - 194)

168(6-1) 比干諫而死 비간의 죽음
169(6-2) 齊桓公見小臣 다섯 번 찾아가 만난 소신
170(6-3) 賞勉罰偸 정교함의 극치
171(6-4) 子路治蒲三年 자로의 통치술
172(6-5) 古者有命 옛날의 법령
173(6-6) 天下之辯 변론의 등급
174(6-7) 吾語子 마음을 굴복시키는 방법
175(6-8) 仁者必敬其人 남을 공경하는 두 가지 방법
176(6-9) 子曰不學而好思 군자의 도를 들어 보라
177(6-10) 民勞思佚 백성이 고달프면
178(6-11) 問者曰 선생의 의미
179(6-12) 田常弑簡公 충과 효 사이의 갈등
180(6-13) 易曰困于石 곤궁할 때엔 현자를 찾아라
181(6-14) 孟子說齊宣王 살았을 때의 일
182(6-15) 孔子曰可與言終日 학문만이 싫증이 나지 않는 일이다
183(6-16) 子曰不知命 천명을 알지 못하면
184(6-17) 王者必立牧 천자의 눈과 귀
185(6-18) 楚莊公伐鄭 초장왕의 전술
186(6-19) 君子崇人之德 도와 덕의 범위 안에서
187(6-20) 衛靈公晝寢而起 용기 있는 자들
188(6-21) 孔子行 노래로 시름을 달랜 공자
189(6-22) 詩曰愷悌君子 백성의 부모
190(6-23) 事强暴之國難 포악한 나라를 복종시키는 법
191(6-24) 勇士一呼 호응해 주는 자가 없는 지도자
192(6-25) 昔者趙簡子薨 성이 저절로 무너지는데도
193(6-26) 威有三術 위엄의 종류
194(6-27) 晉平公游於河而樂 홍곡의 힘

卷七 : 총 28 장 (195 - 222)

195(7-1) 齊宣王謂田過曰 어버이가 임금보다 중하다
196(7-2) 趙王使人於楚 변통이 필요하다
197(7-3) 齊有隱士東郭先生 두 사람의 은자
198(7-4) 孔子曰昔者周公事文王 세 번을 변신한 주공
199(7-5) 傳曰鳥之美羽勾啄者 세 가지 조심해야 할 끝
200(7-6) 孔子困於陳蔡之間 곤액에 처한 공자
201(7-7) 曾子曰往而不可還者 자식이 어버이를 부양하고자 하나
202(7-8) 趙簡子有臣曰周舍 악악대는 신하가 있어야 한다
203(7-9) 傳曰齊景公問晏子 사당의 쥐
204(7-10) 昔者司城子罕相宋 악역을 대신 맡겠소
205(7-11) 衛懿公之時 임금의 간을 뱃속에 품고
206(7-12) 孫叔敖遇狐丘丈人 손숙오와 호구장인
207(7-13) 孔子曰明王有三懼 임금이 두려워해야 할 세 가지
208(7-14) 楚莊王賜其?臣酒 갓끈을 끊어라
209(7-15) 傳曰伯奇孝而棄於親 어질기 때문에 죽은 사람들
210(7-16) 紂殺比干 비간의 죽음
211(7-17) 宋玉因其友見楚襄王 토끼와 사냥개
212(7-18) 宋燕相齊 선비는 쓰기 어렵구나
213(7-19) 傳曰善爲政者 정치를 잘하는 자
214(7-20) 魏文侯之時 찔레나무를 심어 놓고
215(7-21) 正直者 모든 사람이 다 따라 나서면
216(7-22) 昔者衛大夫史魚病且死 죽음으로 간언한 사어
217(7-23) 孔子閑居 아랫사람의 도리
218(7-24) 傳曰南假子過程本 군자는 사모의 대상일 뿐
219(7-25) 子貢問大臣 어진 이를 추천할 줄 아는 자
220(7-26) 孔子遊於景山之上 세 사람의 희망 사항
221(7-27) 昔者孔子鼓瑟 공자의 거문고 연주에 담긴 뜻
222(7-28) 夫爲人父者 아버지로서의 의무

저자소개

주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자의 이름은 주희(朱熹, 1130∼1200)이며, 자는 원회(元晦) 또는 중회(仲晦), 호는 회암(晦庵), 시호는 ‘문(文)’이어서 ‘주문공(朱文公)’이라 부른다. 원적은 흡주(翕州) 무원[婺源, 지금의 장시성(江西省) 우위안시]인데, 흡주가 남송 때 휘주(徽州)로 개칭되었고, 휘주(지금의 안후이성) 아래쪽에 신안강(新安江)이 흘러서 그의 본관을 ‘신안’이라고 한다. 주자는 공자와 맹자 이후로 중국 역대 최고 사상가 중 한 사람이다. 북송 5자[주돈이, 정호, 정이, 장재, 소옹(邵雍)]의 유가 학문을 집대성하면서, 주돈이의 ‘태극(太極)’을 정호의 ‘천리(天理)’와 같은 것으로 보고, 정이의 ‘성즉리(性卽理)’ 사상을 발전시켜 성리학을 완성했다. 또 중국 유가 경전을 정리해 ≪논어(論語)≫, ≪맹자(孟子)≫, ≪대학(大學)≫, ≪중용(中庸)≫을 4서로, ≪시경(詩經)≫, ≪상서(尙書)≫, ≪주역(周易)≫, ≪예기(禮記)≫, ≪춘추(春秋)≫를 5경으로 분류했다. 19세 때 진사에 급제한 이후, 고종(高宗), 효종(孝宗), 광종(光宗), 영종(寧宗) 등 네 임금이 차례로 바뀌는 동안 실제로 벼슬을 한 기간은 지방 관리로 8년 여, 황제에게 조언과 강의를 하는 벼슬인 궁중 시강으로 46일, 도합 9년이 채 되지 않는다. 그는 관직 생활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무이산과 부근의 숭안, 건양 등지에서 보냈다. 주자는 강경한 성격과 단호한 태도로 인해 여러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았는데, 결국 당시 실세인 한탁주(韓侂冑)의 의도적인 배척과 호굉이 작성하고 심계조(沈繼祖)가 올린 탄핵문에 의해 1196년 시강과 사당 관리직에서 해임되었으며, 1198년에는 ‘위학(僞學)’으로 내몰려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일절 금지되었다. 물론 ‘위학’ 규정에 따라 벼슬도 하지 못했다. 그는 향년 71세의 나이로 1200년 음력 3월 9일에 건양 고정(孤亭) 마을의 창주정사(滄州精舍)에서 숨을 거두었다. 사후인 1208년에 시호를 받았고, 정치적인 탄압 때문에 1221년이 되어서야 겨우 행장(行狀), 즉 전기가 나올 수 있었다. 그의 사위인 황간(黃榦, 1152∼1221)이 썼다. 1227년에는 ‘태사(太師)’라는 칭호를 받아 ‘신국공(信國公)’에 추봉(追封)되었으며, 이듬해 ‘휘국공(徽國公)’으로 개봉(改封)되었다. 그가 편찬한 책은 80여 종, 남아 있는 편지글은 2000여 편, 대화록은 140편에 달하며, 총 자수로는 2천만 자나 된다. 주요 저서로는 ≪사서장구집주(四書章句集注)≫, ≪초사집주(楚辭集注)≫, ≪시집전(詩集傳)≫,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 ≪송명신언행록(宋名臣言行錄)≫ 등이 있으며, 그의 제자들이 편찬한 ≪주자어류(朱子語類)≫, ≪문공가례(文公家禮)≫, ≪주회암집(朱晦庵集)≫ 등이 있다. 그리고 여조겸과 공동 편찬한 ≪근사록(近思錄)≫은 주돈이(周敦頤), 정호(程顥), 정이(程頤), 장재(張載)의 글과 말에서 622개 항목을 가려 뽑아 14개의 주제별로 분류 정리한 책으로, 이후 성리학자들이 가장 중시하는 문헌 중 하나가 되었다. 주자는 경학, 사학, 문학, 불학(佛學)뿐만 아니라 ‘이(理)’가 물질세계의 근원에 존재한다는 차원에서 심지어는 자연과학 서적까지도 고증을 거치고 훈고를 행해 올바른 주석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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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호: 茁浦, 莎浦, 負郭齋, 醉碧軒, 雪潭齋, 酉蝸廬 - 1949년 慶北 榮州 茁浦(上茁)에서 출생. - 忠北 丹陽 德尙골에서 성장. - 丹陽初(1964), 丹陽中(1967) 卒業. - 京東高(1970), 서울敎大(1972), 國際大(1974), 建國大 대학원(1977) 졸업. - 雨田 辛鎬烈 선생에게 다년간 漢學 배움. - 臺灣 國立臺灣師範大學 國文硏究所(大學院) 博士班(1978-1983) 졸업. - 中華民國 國家文學博士(1983) - 前 建國大 敎授, 敎務處長, 文科大學長 등 역임. - 成均館大, 延世大, 高麗大, 外國語大, 서울대 등 大學院 강의 역임. - 韓國中語中文學會, 韓國中國言語學會, 中國語文學硏究會, 韓中言語文化硏究會, 第二外國語活性化推進委員會 등 會長 역임. - 2015년 2월 정년퇴임. - 現 建國大 名譽敎授. - 현 HSK 한국위원회 고시위원장. - 저서: ≪朝鮮譯學考≫(中文), ≪中國學術槪論≫, ≪中韓對比語文論≫. - 편역서: ≪수레를 밀기 위해 내린 사람들≫, ≪栗谷先生詩文選≫. - 역서: ≪漢語音韻學講義≫, ≪廣開土王碑硏究≫, ≪東北民族源流≫, ≪龍鳳文化源流≫, ≪論語心得≫, ≪一分蒙求≫(申翼熙), ≪논어의 힘≫ 등 다수. - 논문: 『서울(首爾) 地名淵源考』, 『漢語零聲母硏究』, 『標音機能漢字語(連綿語)硏究』, 『頭音法則의 問題點 考察』, 『四書集註 音註 硏究』 등 60여 편. - 역주서: 300여권 역주 출간. - 현재 유튜브 『부곽재TV』(負郭齋) 東洋古典 등 雜學 送出. 유튜버로 활동.(현재 ≪논어≫, ≪천자문≫, ≪삼자경≫ 완료. 명시감상, 세시풍속, 중국역사 등 특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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