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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신화/종교학 > 그리스로마 신화
· ISBN : 9788936481285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6-05-12
책 소개
목차
한눈에 보는 일리아스
계엄에서 탄핵까지, 그리고 그후
깃발을 올리며 광장에서 일리아스를 함께 읽다
1장 사랑과 우정―공감의 광장에서
│90년대 운동권과 10년대 활동가가 만나다니 하길
│광장은 자괴감에 갇힌 저를 꺼내주었습니다 이준석
2장 죽음과 역사―트로이아의 영웅들이 죽음을 애도하는 법
│「오월의 청춘」이라는 드라마를 봤어요 하길
│기억이 없는 곳에는 인간다움도 없지요 이준석
3장 공동체와 연대―인간다움의 광장에서
│광장의 감자튀김 트럭에서 에피쿠로스의 철학을 떠올렸습니다 하길
│우리의 광장은 우리의 폴리스였어요 이준석
4장 운명과 자유의지―행운은 신들의 것, 행복은 인간의 것
│다정함과 사랑을 믿으며 하길
│시험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제우스께 기도하라고 당부합니다 이준석
5장 복수와 화해―이 전쟁 같은 세상에서 인간답게 사는 법
│가끔은 저도 미워하는 환자가 있습니다 하길
│화해가 불가능한 부류들도 있지요 이준석
6장 명예와 영광―가장 탁월한 명예
│우리의 명예는 서로를 향한 관심과 사랑이에요 하길
│인간다운 영예를 안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이준석
이미지 정보 및 출처
리뷰
책속에서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많이 울 줄 알았어요. 하지만 막상 그 순간에는 울컥하기만 했고 기쁜 마음이 더 커서 일행들과 서로 얼싸안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하길의 편지 「90년대 운동권과 10년대 활동가가 만나다니」 중에서
아킬레우스는 동료들 누구와도 나누지 못했던 공통의 감정을 프리아모스와 나눕니다. 프리아모스는 신과 같았던, 혹은 짐승과 같았던 아킬레우스에게서 연민과 동정을 이끌어내며 그를 온전히 ‘인간’으로 되돌려 놓고, 증오와 폭력을 넘어서도록 돕습니다
이준석의 편지 「광장은 자괴감에 갇힌 저를 꺼내주었습니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