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포스코

제1부 변화에 불을 당기다

1. ISP와 PI실 태동
2. PI실 발족과 킥오프 미팅
3. 컨설팅 파트너로 PwC 선정
4. 1,2차 임원 워크숍과 프로젝트 위기
5. 프로젝트의 메신저 - 통역사
6. 컨설턴트의 역할
7. PI실 내부로부터 시작된 혁신
8. 주간 정보 교류회와 정보 공유 시스템
9. ERP 벤더사로 오라클 선정
10. OPM 모듈군을 SCM 모듈군으로 변경
11. 3,4차 임원 워크숍과 성공에 대한 확신
12. 빅뱅 방식 가동 결정
13. 36대 중점 혁신 과제 선정
14. 전 임원에게 오너쉽 부여


제2부 꿈이 아닌 현실로 나타난 변화

1. 포스코 단독으로 수행한 구현 준비
2. 단기 개선 과제와 회사의 변모
3. PI 개선 아이디어 공모
4. 포스코 e-비즈니스 전략
5. SCP 벤더사 선정과 업무 공백
6. 공정 계획 시스템 자체 개발
7. 한국 최초 HRM 부문 ERP 도입
8. 출자 회사 판매 부문 PI 편입
9. R11i 인터넷 호스팅서비스
10. 프로덕트 플래너 도입
11. BSC 개발을 위한 긴 여정
12. 경영의 툴로 ABM 구축
13. 맥시모·오라클 통합 - 미로찾기 게임
14. 익스텐션 품질 평가
15. D-25일 전 주문 처리 시스템 변경


제3부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운 시스템 규모

1. e-세일즈 Steel-n.com 오픈
2. 국내 최대 MRO B2B 합작사 탄생
3. 물품 표준화 시스템 가동
4. 데이터 웨어하우스
5. 데이터 표준화
6. 아이템/Bom/라우팅
7. 애플리케이션 셋업
8. 우주정거장 기능을 수행한 EAI
9. 세계 최초 초대형 슈퍼돔 도입
10. 정합성 100% 달성을 위한 이슈 발굴
11. 데이터 이행
12. 통합시스템 테스트
13. 가동 10일 전 DB 파손
14. 환하게 열린 빅뱅의 아침


제4부: 내가 변해야 회사가 변한다

1. 최고 경영자의 스폰서쉽
2. 변화 지원 활동
3. 순탄치 않았던 조직 변화
4. 최대 규모의 신시스템 교육
5. 이해 관계자와의 공감대 형성
6. 핫라인 구축을 통한 이슈 해결
7. 포스코 특성을 살린 PI 방법론
8. PI성공을 위한 IT부문의 노력
9. 효율적인 조직과 우수한 인력은 PI의 원천
10. 포스데이타 요원의 프로젝트 참여
11. 프로젝트 가이드역할을 수행한 PwC
12. PI에 대한 오라클의 전략적 지원
13. 포스코에서 배운 '우향우 정신'
14. PI의 정량적 기대효과

- PI 추진 약사
- PI 프로젝트 추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