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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일본여행 > 일본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50926304
· 쪽수 : 440쪽
· 출판일 : 2010-10-20
책 소개
목차
스시, 혀 끝에 감기던
[스시 스토리 1~3] 스시 프로페셔널.스시를 둘러싼 짧은 잡담?주머니가 가벼워도 안심
[맛집 1~5] 미도리 스시 먹으러 일본 간다 / 문화재로 지정하고픈 환상의 오사카식 누름스시 / 모르고 가면 오해의 연속, 알고 가면 식도락. 고급 스시집의 세계 / 츠키지 시장을 미식 순례지로 만든 집 / 어시장 스시집의 이유 있는 우아한 맛
츠키지 어시장, 숨은 보물 찾기
[츠키지 스토리] 일본 최대 어시장
[맛집 6~10] 싱싱한 횟감을 밥에 얹은 어시장의 해산물 덮밥 / 내 인생의 소박한 새우후라이 / 단골손님이 알아보는 어시장 덴푸라의 맛 / 큼직한 재료가 뿌듯한 가키아게 덴동 / 싸고, 양 많고, 빨리 나오는 한 그릇 두 가지 맛 카레
라멘 한 그릇
[라멘 스토리1~3] 사랑도 뜨겁고 전쟁도 격한 그것, 라멘?일본 라멘 족보와 계파 공부하다가 고시패스 하겠어요!?라멘 하나로 열 가지 맛을 즐기는 토핑의 세계
[맛집 11~20] 도쿄 사람들만의 은밀한 비밀 / 직화구이 챠슈의 고소함과 라멘의 산뜻한 유자향 / 두 개의 솥에 국물의 비밀이 숨어있다 / 서서 먹는 어시장 입소문 라멘 / 출출한 밤이면 더 생각나는 일본 해장 라멘 / 누구나 세 번 먹으면 중독된다는 라멘 / 일본 총리도 엄지손가락을 들다 / 도쿄 라멘 랭킹 1위, 밥 말아먹는 라멘 / 비밀의 소스를 밝히지 않는 독서실 라멘 / 라멘의 친구는 교자
소바와 우동을 세차게 후루룩
[소바 스토리] 소바를 후루룩!?[우동 스토리] 우동을 후루룩!
[맛집 21~25] 메밀 소바 위로 쏟아지던 130년간의 햇살 / 도쿄 소바의 진면목인 흰 메밀국수와 카레소바 / 입맛대로 고르고 디자인 해 먹는 사누키 우동 / 시원 깔끔 깊은 맛의 우동 전골 / 둥가둥가 울리는 오키나와 음악과 소바를
장인이 만든 덴푸라
[덴푸라 스토리] 덴푸라, 정체를 알고 주문하는 방법
[맛집 26~27] 당대의 덴푸라 명인이 튀겨주는 오마카세의 맛 / 참기름으로 튀기는 에도마에 덴푸라
오코노미야키와 철판요리
[오코노미야키와 철판요리 스토리] 만드는 맛, 보는 맛, 먹는 맛?[몬쟈야키 스토리] 몬쟈야키 음식점은 다 모여라
[맛집 28~32] 오사카 오코노미야키와 시속 80km의 마요네즈 샤워 / 친구의 친구가 알려준 최고 중의 최고 / 교토식 오코노미야키가 유명해진 이유 / 내 손으로 지글지글 철판구이 / 열 세 가지 재료가 철판에 눌어붙은 고소한 몬쟈야키
냄비에서 보글보글, 속 허한 날 나베요리
[나베 스토리] 보글보글 나베요리의 세계
[맛집 33~41] 에도 시대가 눈앞에! 6대째 이어온 일본식 추어탕 / 일본의 ‘토종닭 한 마리’, 도리나베의 진수 / 스모 선수들이 만든 푸짐한 세숫대야 전골 / 황금 냄비로 먹었다는 최고급 쇠고기 / 역사의 골목에서 맛보는 일본 아귀 요리 / 주머니 가벼운 그대, 90분 샤브샤브 뷔페를 / 양은 마음껏, 값은 저렴하게, 분위기는 고급스럽게 / 버블시대 어른들의 식사, 고베牛 샤브샤브 / 혼자 식사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카레와 하야시
[카레와 하야시 스토리] 커리, 카리, 카레, 카레스프, 카레나베의 진화
[맛집 42~46] 인도인 망명객이 만든 일본의 정통 인도식 카리 / 손으로 빚은 햄버거, 도자기 냄비엔 보글보글 카레가 / 깊고 맑은 국물과 14가지 채소의 깔끔한 맛 / 카레에 우동을 말아 먹을까, 밥을 말아 먹을까 / 비밀의 재료를 일주일간 끓인다는 검은 하야시라이스
돈부리는 배부르다
[돈부리 스토리] 돈부리, 덮밥 한 그릇 그보다 훨씬 더
[맛집 47~50] 세 분의 우리나라 대통령이 찾은 8대째 오야코동 / 입 안에 들어온 장어는 그만 녹아 버렸다 / 펄떡펄떡 뛰는 장어와 지진이 나도 들고 나가는 장어구이 다레 / 파스타를 돈부리로 만든 유명 셰프
불타는 연기의 유혹, 꼬치구이
[쿠시야키 스토리] 꼬치구이, 만만치 않다
[맛집 51~56] 마을 사람들의 뜨거운 입소문, 비장의 동네 꼬치집 / 동네 맛집의 쌍벽, 만두집이 있다 / 꼬치를 굽지 않고 튀겼다! 바삭바삭 쿠시카츠 / 대통령의 뒷풀이 다이닝에서 럭셔리 꼬치를 / 아키하바라의 불빛을 내려다보며 먹는 큼직한 꼬치구이 / 여행자 문턱 제로! 부담 없이 익숙한 꼬치구이
돈카츠의 사생활
[돈카츠 스토리] 돈카츠에는 일본의 생활상이 들어 있다
[맛집 57~60] 정통 돈카츠의 기본을 먹는다 / 카츠산도로부터 시작한 돈카츠의 성지 / 감칠맛 나는 나고야식 미소카츠의 도쿄 공습 / 데이트하며 먹는 스물다섯 겹 돈카츠
혼자만 알고픈 나카메구로의 카페들
[나카메구로 스토리]스타일리시한 카페 거리
[맛집 61~66] 뜨라또리아 살바토레 ~ 다이닝 카페 몬즈팜 하우스 등
오므라이스와 함박스테이크
[오므라이스와 함바그 스토리] 일본에서 만든 기묘한 양식
[맛집 67~72] 살아있는 일본 양식의 역사 / 도쿄가 먹다 망할 치명적인 유혹의 오므라이스 / 특급의 맛, 함부르크 스테키와 고소한 포크 소테 / 런치세일, 배부르게 먹는 미국식 함바구스테키 / 여고생의 추억을 찾아가는 함바구스테키 / 맛있어서 죄송하다는 추억의 분식집 오므라이스
도쿄를 말하는 세 가지 식탁
[도쿄 식탁 스토리] 일본 음식, 그 이상의 일본 음식
[맛집 73~76] 노부를 통해 본 新 일본 코스 요리 / 지중해 레스토랑을 통해 본 일본의 세계 요리 / 와카페를 통해 본 일본의 가정식
일본만의 매력 한 잔 술집, 이자카야의 창작요리
[창작요리 스토리] 창작요리와 일본의 한 잔 술
[맛집 77~85] 에비스의 털털한 주점, 오뎅이 주력 안주! / 골목길 맛있는 이자카야의 창작요리와 우동 한 그릇 / 명랑발랄 신나는 시부야의 주사위 주점 / 눈앞에서 벌어지는 참치해체쇼, 대뱃살은 여기로! / 사시미 전문 이자카야 / 도쿄 맥주의 자존심은 내가 지킨다 / 전통이 숨쉬는 대형 비어홀의 추억 / 빈티지 와인을 한 잔 값에 마시는 기회 / 서서 마시는 5백엔 와인 바
달콤한 여행길에 케이크와 디저트
[맛집 86~88] 일본에서 가장 '핫'한 파티셰의 케이크 전문점 / 착한 어린이가 될테니 매일 먹으면 안되나요? / 한일 두 나라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여행자가 반해버린 일본의 프랜차이즈 명물
[맛집 89~95] 주문하면 그 때부터 만드는 슬로우 패스트푸드 ~ 한 번 먹으면 하나 더!를 외칠 수밖에 없다 등
부록 01 일본어 메뉴판 암호해독기
부록 02 식당에서 꼭 알아야 할 생존 일본어
부록 03-04 일본 지하철 노선도
저자소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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