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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프로젝트

와우 프로젝트

('와우 프로젝트' 1,2,3권의 통합본)

톰 피터스 (지은이), 임민수, 금혜진, 양국명, 김영선, 서진영 (옮긴이)
21세기북스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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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프로젝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와우 프로젝트 ('와우 프로젝트' 1,2,3권의 통합본)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기획/정보/문서관리
· ISBN : 9788950933852
· 쪽수 : 591쪽
· 출판일 : 2011-10-28

책 소개

피터 드러커와 더불어 현대적 경영 기법의 창시자로 꼽히는 톰 피터스가 평범한 개인을 ‘브랜드유’로, 하찮은 일을 ‘프로젝트’로, 따분한 조직을 ‘프로페셔널 팀’으로 만드는 3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자신을 브랜드로, 1인기업으로 만드는 구체적인 지침을 50여 개의 항목으로 조목조목 설명하고, 일에서 멋진 요소를 발견하여 이를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업무를 와우 프로젝트로 만드는 과정을 [창조·판매·실행·퇴장]의 4단계로 설명한다. 또한 평범한 팀을 아이디어로 가득찬 프로페셔널 팀으로 변화시키는 50가지의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목차

머리말

PART 1 내 이름은 브랜드다
01 가치
02 정체성
03 1인 회사

PART 2 나의 일은 프로젝트다
04 창조!
05 판매!
06 실행!
07 퇴장!

PART 3 우리는 프로페셔널 팀이다
08 프로페셔널 팀 = 기업 + 클라이언트 + 프로젝트!
09 최고의 포트폴리오!
10 충격!
11 클라이언트와 공생하라!
12 박진감 넘치는 문화
13 우리 것이다!

저자소개

톰 피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대표적인 경영학자이자 기업인. 피터 드러커와 함께 현대 경영의 창시자로 불린다.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금까지 20권의 책을 펴내고 63개국에서 3000회 가량의 강연을 하며 40년간 경영 구루 중의 구루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7년 11월 싱커스 50Thinkers 50에서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톰 피터스는 기술 중심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인간 중심의 비즈니스를 취할 것을 지속적으로 주장한다. 이 책은 그가 지금까지 현장에서 익히고 배우고 가르쳤던 모든 통찰을 간명하고 임팩트 있게 담아낸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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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에서 박사과정(마케팅전공)을 수료하고 한국산업개발연구원(KID) 등을 거쳐 현재 펜타클벤처아카데미의 대표이사 및 남서울대학교 디지털경영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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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혜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삼성전자 리더십개발센터 등을 거쳐 현재 펜타클벤처아카데미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사업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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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명 (옮긴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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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남가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인하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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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국제기업전략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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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일(job)’과 ‘임무(task)’는 본질적으로 제한과 강제를 내포한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그건 내 일이 아냐.” “어떻게든 화요일까지는 이 일을 처리해야 해.” 이것은 자신이 과제를 재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다른 사람의 지시를 수행한다는 뜻이다!
브랜드유는 이러한 속박의 줄을 끊고 ‘고객’을 위해 가치 있는 ‘상품’, 즉 프로젝트를 창조하는 것이다. 이제 당신의 상품(프로젝트)이 당신의 ‘자랑거리’가 된다. 고객은 의뢰인, 공모자, 열광하는 팬, 입소문자가 된다.
나는 곧 나의 프로젝트다. 1996년부터 나는 ‘전문 서비스인’이었다. 나는 좋은 아빠일 수도 나쁜 아빠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직업 면에서는 명확하다.
나는 곧 나의 프로젝트다. 30여 년 전 해군 장교 시절의 ‘직무 기술서’는 싫다. 23살이었을 때 나는 베트남에서 해군 건설부대 장교로 일했을 뿐이다. 하지만 지금은, 멋진 일을 한다. 매일매일. 죽을 힘을 다해.
나는 신앙심이 깊은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나 역시 가치 있고 중요한 일을 하고 싶다. 차별성을 만들고 싶다. 내 영역에서 유일한 가치는 프로젝트다.


모든 것은 자신의 더듬이로 끊임없이 살피는 행위에서 시작된다. 무엇이 신경 쓰이는가? 무엇이 흥미를 자극하고 흥분시키는가? 컴퓨터나 종이에 ‘관찰 기록부’를 써보자. 그리고 다음 사항을 적어두자. (1) 멍청한 것. 아무리 ‘사소하고’ ‘평범한’ 것이라도 모두 적는다. 예를 들어 이용자에게 불편한 서식, 둔하고 짜증나는 절차나 설명서. (2) 자신의 조직이 배울 수 있을 만한 ‘실생활(식당, 야구장, 치과 등)’에서 일어나는 멋진 일.
좋은 것, 정말 좋은 것, 대단한 것, 추한 것, 끔찍한 것들을 관찰하는 ‘관찰 중독자’가 되어라. 와우 프로젝트의 능력을 가질 수 있는 첫 단계는 바로 ‘인식’이다!
윈스턴 처칠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식욕이라고 했다. 리더십 분야의 전문가인 워렌 베니스는 ‘끝까지 궁금해 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했다. 데이비드 오길비는 최고의 카피라이터는 ‘태양 아래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한 한없는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뛰어난 프로젝트를 재구상하는 사람도 이러해야 한다!


일이 중요하다. 프로젝트는 곧 나의 정체성이다. 좋든 나쁘든, 내 사인이 들어간 나의 유산이다.
칸막이로 나뉘어진 딜버트의 세계에서는 삶(일상 업무)이 지루함 그 자체이다. 신은 아시겠지만, 사실 나도 괴로운 나날을 보냈다. 좋게 말해봤자 따분한 시간이었다(항우울제를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러나 분명 나의 일은 중요하다. 혹은 그렇게 만들려고 죽도록 노력한다. 청중이 6명이든 6000명이든 다를 바 없다. 이것은 내 인생에 매우 중요한 순간이다. 나는 여기에 신경을 집중한다. 다음 주 수요일에 멤피스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700명이 참석하는데, 이 중 98% 정도는 한 달 후 이 세미나를 까맣게 잊어버릴 것이다. 하지만 700명 중 3~4명에게는 개인적으로 아주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세미나를 계기로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이것은 내게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솔직히 나는 내가 한 일이 자랑스러워 미칠 지경이다. 당신도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당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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