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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작은 아씨들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최지현 (옮긴이)
arte(아르테)
2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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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작은 아씨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50986117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20-02-12

책 소개

19세기 미국의 소설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자전적 소설 [작은 아씨들]의 초판 번역본. 미국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메그, 조, 베스, 에이미,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네 자매가 행복과 불행을 겪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다.

목차

1 순례자 놀이 8
2 메리 크리스마스 29
3 로런스가의 소년 50
4 각자의 짐 71
5 이웃 사귀기 95
6 베스, 아름다운 궁전에 가다 117
7 굴욕의 계곡에 떨어진 에이미 131
8 조, 악마 아폴리온을 만나다 145
9 메그, 허영의 시장에 가다 166
10 픽윅 클럽과 우편함 198
11 낯선 실험 220
12 로런스 캠프 241
13 상상의 성 279
14 조의 첫걸음 297
15 전보 315
16 편지 331
17 작은 성인, 베스 348
18 암울한 시간 362
19 에이미의 유언장 377
20 비밀 393
21 로리의 장난, 조의 중재 406
22 기쁨의 초원 429
23 해결사, 마치 할머니 442

저자소개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났다. 철학자이자 교육자인 아버지 에이머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과 지적인 어머니 애비게일 메이 올컷(Abigail May Alcott) 사이에서 자란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문학과 사상에 둘러싸여 성장했다. 넉넉하지는 않은 가정 환경이었지만 그럼에도 올컷은 책과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넓혀갈 수 있었다. 가난한 환경 속에서 올컷은 어린 나이부터 생계를 위해 교사, 가정교사, 재봉사 등 다양한 일을 하며 틈틈이 글을 썼다. 여러 잡지와 신문에 글을 기고하며 작가로서의 기반을 다졌고, 남북전쟁 당시에는 간호사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1863년 장편소설 『병원 스케치(Hospital Sketches)』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이 시기의 경험은 이후 그녀가 인간의 존엄, 노동, 여성의 삶을 작품 속에서 탐구하는 데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 올컷은 평생 30여 편의 소설과 다수의 작품을 남겼으며, 대표작 『작은 아씨들(Little Women)』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그녀의 작품에는 가족과 성장, 사랑과 자립, 일하는 여성의 삶에 대한 관심이 깊이 담겨 있다. 또한 노예제 폐지론과 여성의 권리 신장 운동에 공감했던 올컷은 당시 사회가 여성에게 요구했던 전통적 역할을 넘어, 스스로 선택하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여성상을 작품 속에 그려냈다. 이러한 점에서 올컷의 작품은 19세기 여성의 현실을 기록하는 동시에, 오늘날에도 유효한 여성의 성장과 자립의 의미를 일깨우는 작품으로 의의가 있다. 『일: 경험의 이야기』는 대표작 『작은 아씨들』처럼 가족과 성장의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여성에게 일은 생계 수단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한층 더 직접적으로 담고 있다. 당시 여성 참정권과 여성 인권 운동이 확산되던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이 작품은 여성의 경제적 독립과 사회 참여를 문학적으로 탐구한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올컷은 『작은 아씨들』의 성공 이후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가가 되었지만 평생 노동과 창작을 병행했다. 건강이 악화된 말년에도 꾸준히 집필 활동을 이어갔으며, 1888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남긴 작품들은 여성의 목소리와 삶의 가치를 담은 고전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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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푸른문학상을 받으며 아동 문학 작가로 등단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빨간 머리 앤》 《오즈의 마법사》 《안네의 일기》 《한 권으로 독파하는 셰익스피어》 《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열네 번째 금붕어》 《로알드 달의 위대한 단독 비행》 《작은 아씨들 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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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어른이 돼서 ‘마치 양’으로 불리고, 긴 드레스를 입고 과꽃처럼 단정하게 앉아 있어야 한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여자로 사는 건 정말 별로야. 난 남자애들이 하는 놀이나 일, 생활 방식이 좋아. 여자라서 할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얼마나 괴로운지 실망스러울 지경이야.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난 상관없어.


조에게는 대단히 훌륭한 무언가를 하고 싶은 야망이 있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조 역시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모든 것을 말해줄 터였다. 한편 조는 원하는 만큼 책을 읽고 말을 타고 들판을 달릴 수 없다는 사실이 가장 고통스러웠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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