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이너비전

이너비전

(뇌로 보는 그림, 뇌로 그리는 미술)

세미르 제키 (지은이), 박창범 (옮긴이)
시공사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이너비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너비전 (뇌로 보는 그림, 뇌로 그리는 미술)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비평/이론
· ISBN : 9788952730251
· 쪽수 : 263쪽
· 출판일 : 2003-10-31

책 소개

이 책은 "시각뇌(visual brain)"라고 부르는 대뇌 피질 영역이 해부학적으로 볼 때 다수의 영역으로 구분되며, 그 각각이 고유하고 독립된 정보 처리를 수행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목차

감사의 글
한국의 독자들에게

제1부 뇌와 미술의 기능

1 본질을 추구하는 뇌의 탐색 여정
2 본질을 추구하는 미술의 탐색
3 '눈으로 본다'는 신화
4 베르메르와 미켈란젤로에 대한 신경생물학적 평가
5 플라톤적 이데아에 대한 신경학적 해석
6 본질을 추구하는 입체주의자의 탐색
7 시각의 모듈적 특성
8 보는 것과 이해하는 것
9 시각적 미감의 모듈식 구성
10 플라톤의 이데아와 헤겔의 개념에 대한 병리학적 접근

제2부 감수 영역의 미술

11 감수 영역
12 몬드리안, 말레비치, 그리고 선의 기울기에 대한 신경생리학적 접근
13 몬드리안, 벤 니콜슨, 말레비치, 그리고 정사각형과 직사각형에 대한 신경생리학적 접근
14 감수 영역에 의해서 발생하는 지각적 문제들
15 <메타말레비치>와 <메타칸딘스키>에 대한 신경생리학적 접근
16 키네틱 아트

제3부 일부 미술 형식에 대한 신경학적 검증

17. 얼굴의 인지불능 또는 얼굴인식불능증의 초상
18. 색각의 생리학
19. 야수주의자의 뇌
20. 추상미술과 구상미술에 대한 신경학적 접근
21. 모네의 뇌

에필로그
찾아보기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세미르 제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미르 제키 박사는 지난 사반세기 동안 시각뇌의 구조와 기능을 연구해온 신경생물학자다. 런던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인류학을 전공하던 중 의학으로 전공을 바꿔 해부학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의 세인트 엘리자베스 병원과 위스콘신 대학에서 박사후 과정을 밟은 후, 영국으로 돌아왔다. 2003년 현재는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신경생물학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1990년에는 영국왕립협회에서 펠로우십을 받았다. 제키 박사는 다양한 실험 방법을 이용해 영장류의 시각뇌를 연구하고 있다. 그는 시각뇌 연구의 선구자 중 한 사람으로서 시각뇌의 각 부분들이 형태나 색, 모양처럼 다양한 시각 속성을 처리하기 위해 특수화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뇌영상화 기법이나 전기생리학적 측정 방법 등을 이용해 환자와 정상인의 시각적 처리 과정을 연구해 왔다. 최근에는 연구의 주제를 넓혀 의식이나 개념 같은 철학적 주제와 미학적 경험을 신경생물학과 연결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2002년에는 신경미학학회를 창설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뇌의 시각>과 <본질의 추구> 등이 있다.
펼치기
제이슨 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카고에서 인간의 시각 기능을 연구하는 신경과학자다. 고려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지만 심리과학으로 전공을 바꿨고, 이후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경심리학계의 권위자인 세미르 제키의 교양서 『이너 비전 - 뇌를 보는 그림, 뇌로 그리는 미술(Inner Vision - An Exploration of Art and the Brain)』(2003)을 번역했으며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도미노』 등에 기고해왔다. 트위터에서 자비 없는 ‘비칭’으로 계몽 사업에 힘을 쓴 나머지 ‘뉴욕 마초 게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망가와 아니메 오타쿠이며, 무라카미 하루키의 팬이다. 화장품 마니아이자 박피 중독자이기도 하다.
펼치기

책속에서

"플로티누스나 칸트, 헤겔, 혹은 쇼펜하우어가 내놓았던 미학에 관한 흥미로운 고찰에는 중요한 점이 하나 빠져있다. 그들은 미학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뇌의 역할은 제대로 다루지 않았다. '뇌'라는 주제를 머릿속에 넣어두고 그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