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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야기/건축가
· ISBN : 9788952769992
· 쪽수 : 416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첫 번째 거장_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1. 천재 건축가의 이야기를 시작하며
괴팍한 천재 건축가 / 마마 보이로 자란 어린 시절 / 새로운 삶을 찾아서
2. 제1의 황금기를 맞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 라이트의 초기 건축이 탄생한 곳, 오크 파크 / 라이트의 홈 앤드 스튜디오 / 라이트 공간의 특징 / 홈 앤드 스튜디오의 변형과 복원 / 아들러 & 설리번의 대표작, 오디토리엄 빌딩 / 모방과 창조 사이
3. 로비 하우스, 프레리 양식의 전형
문라이팅, 설리번을 배신하다 / 설리번의 몰락 / 대초원을 위한 건축, 프레리 양식 / 프레리 양식의 전형, 로비 하우스
4. 라킨 빌딩과 유니티 교회, 아트리움으로 빚어진 공간
라이트와 건축주 / 최초의 대형 프로젝트, 라킨 빌딩 / 새로운 교회 건축, 유니티 교회 / 새로운 사랑
5. 탤리에신, 행복과 불행의 교차
새 연인과의 보금자리 / 처참한 비극
6. 상실의 시기
최초의 해외 프로젝트, 데이코쿠 호텔 / 홀리혹 하우스, 프레리 양식에서 벗어나다 / 라이트의 여인들
7. 탤리에신 펠로십, 라이트의 왕국
다양한 실험, 캘리포니아 주택들 / 애리조나 빌트모어 호텔 / 탤리에신 펠로십
8. 화려한 부활
낙수장의 탄생 / 가장 중요한 미국 건축
9. 존슨 왁스 빌딩, 미래 지향적 디자인
최첨단 건축을 시도하다
10. 탤리에신 웨스트, 사막을 만나다
경제성과 완성도를 모두 잡은 유소니언 하우스들 / 또 하나의 보금자리, 탤리에신 웨스트 / 소매를 흔들어 디자인을 빼내다
11. 구겐하임 미술관의 시작
솔로몬 구겐하임과 힐라 르베이를 만나다 / 나선형 램프를 실험하다 / 16년간의 노고 / 4개의 계획안
12. 구겐하임 미술관의 완성
시련 / 새 관장과의 갈등 / 걸작의 탄생
13. 대단원
살아 있는 국가적 보물 / 프라이스 타워와 1마일 높이의 타워 / 공산주의자 라이트 / 모노나 테라스와 라이트의 죽음
에필로그
[두 번째 거장_ 미스 반 데어 로에]
1. 모더니즘 건축가의 이야기를 시작하며
“더 적은 것이 더 많은 것이다” / 아헨에서 베를린으로 / 새로운 예술 양식, 유겐트슈틸 / 미스의 첫 작품, 릴 하우스 / 페터 베렌스의 문하에 들어가다 / 미스와 르 코르뷔지에는 동료였다? / 카를 프리드리히 싱켈과 베를린의 구박물관
2. 전통에서 모더니즘으로
전환기의 작품, 펄스 하우스 / 좌절한 프로젝트, 크뢸러뮐러 빌라 / 평생에 걸친 스승, 베를라허 / 새로운 길을 모색하다 / 모더니즘과 미스
3. 1920년대에 작업한 5개의 미완성 프로젝트
프리드리히 거리의 빌딩 / 루트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라는 이름을 쓰다 / 콘크리트 오피스 빌딩, 기능에 충실한 건물을 만들다 / 콘크리트 컨트리 하우스, 자유로운 공간을 창조하다 / 브릭 컨트리 하우스, 역동적인 공간을 만들다 / 로자 룩셈부르크 기념비
4. 바이센호프 주택단지, 미래의 주거를 짓다
모더니즘이 꿈꾼 새로운 주거
5. 미스 최고의 작품, 바르셀로나 파빌리온
바르셀로나 파빌리온 / 바르셀로나 의자 / 현대 건축과 가구 디자인의 만남, 빌라 투겐타트
6. 베를린 시절의 미스
미스의 진정한 후원자, 필립 존슨 / 국제 양식 / 바우하우스의 3대 학장이 되다
7. 미국 시절의 미스
미국 대학의 학장이 되다 / 일리노이 공과대학교의 캠퍼스를 계획하다 / 일리노이 공과대학교의 건물들을 짓다 / 은둔 생활 / 프로몬터리 아파트와 860-880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 아파트 / 라피엣 파크, 새 도시의 이상을 제시하다
8. 무한정 공간을 추구하다
자연을 위한 건축, 판스워스 하우스 / 건축주와의 법정 싸움 / 판스워스 하우스에 대한 비판과 찬사 / 재판 뒤의 판스워스 하우스 / 첨단 구조 기술을 이용한 크라운 홀 / 미완의 프로젝트, 컨벤션 홀
9. 뉴욕 시절의 미스
필생의 역작, 시그램 빌딩 / 시그램 빌딩의 광장,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다 / 시그램 빌딩의 디테일 / 자기 복제 / 한국의 시그램 빌딩, 삼일 빌딩 / 이웃해 있는 건물, 레버 하우스 / 필립 존슨과 포 시즌스 레스토랑
10. 두 번째 베를린 시절의 미스
성공한 건축가가 되다 / “더 적은 것은 지루하다” / 말년의 대표작, 베를린 신국립미술관 / 말년의 미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