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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52770493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3-11-27
책 소개
목차
책을 시작하며
더 이상 유해인간에 휘둘려 삶을 낭비하지 마라
1장 “넌 행복해질 자격이 없어.”
죄의식을 강요하는 사람
2장 “나보다 잘난 꼴은 정말 못 봐주겠어!”
질투심 많은 사람
3장 “넌 아직 멀었어.”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
4장 “야, 이 한심한 놈아!”
언어 폭력자
5장 “난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야.”
거짓말쟁이
6장 “내가 대체 뭘 잘못했다는 거야?”
사이코패스
7장 “걱정 마세요. 다 잘될 테니까.”
구태하고 안일한 사람
8장 “너한테만 살짝 이야기해주는 거야.”
험담하는 사람
9장 “내 말에 무조건 복종해.”
권위적인 상사
10장 “모든 것은 완벽해야만 해.”
노이로제에 걸린 사람
11장 “내가 널 얼마나 아끼는데. 그러니 시킨 대로 해.”
조종하는 사람
12장 “내가 제일 잘나가.”
나르시시스트
13장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싫어.”
불평하는 사람
14장 ‘예’, ‘아니요’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편해진다
15장 이제, 유해인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
참고문헌
리뷰
책속에서
죄의식을 가지면 장애물 하나가 꿈 전체를 방해하게 된다. 그리고 꿈을 이룰 능력이 없다고 스스로 단언하는 순간부터 당신은 죄의식 속에서 살게 된다. 죄의식은 염원과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 가장 큰 방해가 되는 감정이다.
질투심이 강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참지 못한다. 또한 다른 사람보다 돈이 적거나 덜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고통 받는다. 질투에 사로잡힌 자들의 목표는 고통과 불행을 감수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가진 것보다 ‘더 많이’ 갖는 것이다. 이들은 늘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함께 잘되기를 염원하는 대신 상대방에 대한 질투와 경쟁심으로 쓸데없이 시간만 낭비한다.
유해인간이 당신을 조종하게 되는 순간, 당신 또한 서서히 그를 닮아갈 위험 또한 높아진다. 당신조차 다른 사람을 좌지우지하는 사람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결국 당신 또한 가해자가 된다. 이러한 아이러니한 상황은 우리에게 매우 흥미로운 사실을 암시한다. 현재 남을 무시하는 사람 또한 과거에 어떤 유해인간의 희생자였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