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슈 루슬룬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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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출생. 스웨덴 국영방송 사회부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10년간 보도기자 및 프로듀서로 활약, 기자상을 받았다. 교도소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중 버리에 헬스트럼을 만나 교도소 제도의 문제점과 범죄자 갱생에 대한 논의를 나누다 구상한 《비스트》로 데뷔, 이 작품으로 2005년 북유럽 최고의 장르문학에 수여하는 글래스키 상을 받았다. 스티그 라르손과 헤닝 만켈이 팀을 이룬 듯, 날카로운 지성과 모럴로 차원이 다른 소설을 집필하여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할리우드에 영화화된 ‘그렌스 형사 시리즈’의 대표작 《쓰리 세컨즈》(영화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로 유럽을 넘어 세계적인 스릴러 작가로 인정받았다. 새로운 파트너 스테판 툰베리와 합을 맞춘 ‘브론크스 형사 시리즈’ 《더 파더》는 출간 전부터 할리우드 영화화가 결정되었고, 영국 범죄소설작가협회 선정 ‘인터내셔널 대거 상’과 스웨덴추리작가협회 선정 ‘최고의 범죄소설’ 부문에 각각 후보로 올랐다. 현재 작가 및 저널리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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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툰베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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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출생. 스칸디나비아 출신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이다. 헤닝 만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왈란데르〉와 호칸 네세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반 베테렌〉 등의 TV 시리즈와 근래 흥행 몰이에 성공한 영화로 평가받고 있는 〈해밀턴〉과 〈헌터 2〉 등의 시나리오를 썼다. 그가 성공한 시나리오 작가로 경력을 쌓아갈 때, 그의 아버지와 형제들도 미디어에서 거론되기 시작했다. 스테판 툰베리의 아버지와 형제들은 스웨덴을 충격에 빠뜨린 은행털이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었고 2년여의 수사 끝에 결국 체포되었다. 이 사건을 소재로 하여 안데슈 루슬룬드와 함께 ‘브론크스 형사 시리즈’ 《더 파더》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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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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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와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유럽 각국의 다양한 작가들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으며, 도나토 카리시의 《속삭이는 자》 《이름 없는 자》 《미로 속 남자》 《영혼의 심판》 《안개 속 소녀》를 비롯하여, 안데슈 루슬룬드, 버리에 헬스트럼 콤비의 《비스트》 《쓰리 세컨즈》 《리뎀션》 《더 파더》 《더 선》, 프랑크 틸리에의 《죽은 자들의 방》, 에느 리일의 《송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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