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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연기, 흙 혹은 먹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문학 > 일본문학
· ISBN : 9788952982391
· 쪽수 : 398쪽
· 출판일 : 2006-12-2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문학 > 일본문학
· ISBN : 9788952982391
· 쪽수 : 398쪽
· 출판일 : 2006-12-20
책 소개
일본의 미스터리 소설잡지 「메피스토」가 발굴한 작가 마이조 오타로의 데뷔작. 의미 불명의 연쇄사건, 범인을 밝혀내기 위한 추리, 그 속에 드러나는 인간의 폭력성을 거침없이 묘사한다. 피로 얼룩진 잔인한 이야기 속에 '마이조 스타일'로 대변되는 직설적이며 스피디한 전개의 특징이 여실히 드러나 있다.
리뷰
물만*
★★★★☆(8)
([마이리뷰]결국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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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4)
([마이리뷰]구타유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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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8)
([100자평]개성만점의 인물들 흥미진진한 줄거리. 김 빠진 결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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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대머***
★★★☆☆(6)
([마이리뷰]기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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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
★★★★★(10)
([100자평]에너지가 넘치는 마이조 오타로 책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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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네*
★★★☆☆(6)
([마이리뷰]가족 폭력의 악순환에 대한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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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
★★★★☆(8)
([100자평]광기의 질주. 독자를 흥분시키는 독특한 문체가 인상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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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8)
([마이리뷰]마이조 오타로(舞城王太?) -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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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8)
([마이리뷰]연기 흙 혹은 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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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런 건 완벽하게 해야 돼. 시간을 끌지 말고 단숨에 박살내는 거야. 살아남는 게 괴로워질 정도로 혼을 내 주는 게 좋아." 껄껄껄. 지로는 열 살이 되기 전에 처음으로 남에게 폭력을 휘둘렀는데, 그 무자비하고 용서가 없는 폭력성은 우리한테는 아주 친숙한 것이었다. 그것은 분명히 우리들의 피에도 섞여 있었다. 혈통. 혈맥. 왓에버what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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