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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10670
· 쪽수 : 248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평범한 성도
_하나님께 구별된 사람
죄가 사라지다
_죄의 개념조차 없는 시대
죄의 흉악성
_우리 죄 때문에 예수님이 고통당하시다
죄를 치료하는 약
_복음, 유일한 치료제
성령의 권능
_죄의 권세에서 깨끗케 하시는 능력
죄를 처리하기 위한 지침
_꼭 기억해야 할 일곱 가지 조언
Part 2
불경건함
_하나님 없이 사는 죄
걱정과 좌절
_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죄
불만족
_하나님이 주신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는 죄
감사하지 않음
_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히 여기는 죄
교만
_ 자기만 높이는 죄
이기심
_다른 사람은 돌아보지 않는 무관심의 죄
자제력 부족
_ 욕구에 지배당하는 죄
Part 3
참을성 없음과 성급함
_모든 것을 내 기대에 맞추려는 죄
분노
_해결하지 못한 이기심의 죄
분노의 잡초
_분노, 반드시 뽑아 없애야 할 독초
비판주의
_감히 하나님의 역할을 침해하는 죄
시기와 질투
_ 한 몸을 이루는 형제자매를 경쟁자로 여기는 죄
혀로 짓는 죄
_남을 깎아내리고 싶어하는 죄
세속성
_세상의 가치를 따르는 죄
에필로그
죄를 넘어 은혜로
_먼저 죄와 직면하라
리뷰
책속에서
걱정이 죄가 되는 또 한 가지 이유는 걱정은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섭리란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 백성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께서 우주의 모든 형편과 사건들을 총 지휘하시는 것이라고 간단하게 정의할 수 있다. 신자들 중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건과 상황을 지휘하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 이들도 있고, 이 사실을 믿는 사람들도 실생활에서 그 영광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걱정의 직접적 원인이 하나님의 주권적 통제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보다는 그 직접적 원인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걱정과 좌절_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죄’
남을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마음이 들려고 할 때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다른 교묘한 죄의 경우에서와 마찬가지로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의 주권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에게 주권적으로 재능과 능력과 영적 은사를 주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시기하고 싶고 질투하고 싶은 유혹과 싸워 이기려면 하나님을 머리 속에 그려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능력을 소유할지 정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능력과 축복을 얼마나 부어 주실지도 정해 두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시기와 질투_ ‘한 몸을 이루는 형제자매를 경쟁자로 여기는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