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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꼭 이겨야 할 마음의 죄

크리스천이 꼭 이겨야 할 마음의 죄

제리 브리지스 (지은이), 오현미 (옮긴이)
  |  
두란노
2008-10-06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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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꼭 이겨야 할 마음의 죄

책 정보

· 제목 : 크리스천이 꼭 이겨야 할 마음의 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10670
· 쪽수 : 248쪽

책 소개

일상에서 우리가 묵인하는 걱정과 좌절, 신앙적 교만, 불만족, 시기와 질투, 혀로 짓는 죄, 참을성없이 쏟아내는 화 등 마음속 죄를 심각한 죄로 정의한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경건한 속사람으로 거듭나게 하고, 내면에 깊숙하게 뿌리 박힌 죄의 본질 파헤쳐 자극하고 회개하게 한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평범한 성도
_하나님께 구별된 사람
죄가 사라지다
_죄의 개념조차 없는 시대
죄의 흉악성
_우리 죄 때문에 예수님이 고통당하시다
죄를 치료하는 약
_복음, 유일한 치료제
성령의 권능
_죄의 권세에서 깨끗케 하시는 능력
죄를 처리하기 위한 지침
_꼭 기억해야 할 일곱 가지 조언

Part 2
불경건함
_하나님 없이 사는 죄
걱정과 좌절
_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죄
불만족
_하나님이 주신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는 죄
감사하지 않음
_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히 여기는 죄
교만
_ 자기만 높이는 죄
이기심
_다른 사람은 돌아보지 않는 무관심의 죄
자제력 부족
_ 욕구에 지배당하는 죄

Part 3
참을성 없음과 성급함
_모든 것을 내 기대에 맞추려는 죄
분노
_해결하지 못한 이기심의 죄
분노의 잡초
_분노, 반드시 뽑아 없애야 할 독초
비판주의
_감히 하나님의 역할을 침해하는 죄
시기와 질투
_ 한 몸을 이루는 형제자매를 경쟁자로 여기는 죄
혀로 짓는 죄
_남을 깎아내리고 싶어하는 죄
세속성
_세상의 가치를 따르는 죄

에필로그
죄를 넘어 은혜로
_먼저 죄와 직면하라

저자소개

제리 브리지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탁월한 복음주의 기독교 작가 제리 브리지스는 일평생 영적으로 성장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으며, 그 가운데 얻은 통찰을 나누기를 게을리하지 않은 신앙의 스승이자 인도자였다. 미국 텍사스주 타일러에서 태어나 오클라호마 대학교에서 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해군 장교로 한국 전쟁에 참전하면서 한국과의 인연을 맺기도 했다. 1955년에 기독교 제자 훈련 선교 단체 네비게이토 선교회(The Navigators)에 몸을 담고 유럽 지역 본부장 보좌관, 본부 사무실 사무장, 선교회 총무 겸 재무관, 선교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이후로도 네비게이토 선교회 소속 간사로 일하면서 대학생들과 다양한 교회와 단체를 섬겼다. 그의 첫 번째 저서 『거룩한 삶의 추구』(The Pursuit of Holiness)는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현대인을 위한 고전의 반열에 들어갔다. 이 외에도 다수의 영향력 있는 기독교 도서를 집필하였는데, 그중 『날마다 거룩함』(Holiness Day by Day)은 2009년 ECPA 기독교 도서상 영감과 은사 부문을 수상했다. 앞서 1995년에는 『은혜의 훈련』(The Discipline of Grace)이 기독교 생활 부문에서 유사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믿음으로 굳게 서라』(Stand: A Call for the Endurance of the Saints, 생명의말씀사), 『경건에 이르는 연습』(The Practice of Godliness), 『넘치는 은혜, 변화되는 삶』(Transforming Grac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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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팀 켈러, 결혼의 의미》(두란노),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CH북스), 《설교자의 서재》, 《종교개혁 핵심질문》(이상 복있는사람), 《주목할 만한 일상》(비아토르), 《폴 트립의 복음 묵상》(생명의말씀사), 《고린도에서 보낸 일주일》(이레서원), 《하나님의 임재 연습》(좋은씨앗)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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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걱정이 죄가 되는 또 한 가지 이유는 걱정은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섭리란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 백성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께서 우주의 모든 형편과 사건들을 총 지휘하시는 것이라고 간단하게 정의할 수 있다. 신자들 중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건과 상황을 지휘하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 이들도 있고, 이 사실을 믿는 사람들도 실생활에서 그 영광스러운 진리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걱정의 직접적 원인이 하나님의 주권적 통제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보다는 그 직접적 원인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걱정과 좌절_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죄’


남을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마음이 들려고 할 때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다른 교묘한 죄의 경우에서와 마찬가지로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의 주권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에게 주권적으로 재능과 능력과 영적 은사를 주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시기하고 싶고 질투하고 싶은 유혹과 싸워 이기려면 하나님을 머리 속에 그려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능력을 소유할지 정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능력과 축복을 얼마나 부어 주실지도 정해 두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시기와 질투_ ‘한 몸을 이루는 형제자매를 경쟁자로 여기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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