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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읽다

예수를 읽다

(단숨에 통독하는 사복음서)

김동준 (엮은이)
  |  
두란노
2009-02-10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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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읽다

책 정보

· 제목 : 예수를 읽다 (단숨에 통독하는 사복음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53111240
· 쪽수 : 408쪽

목차

첫 번째 이야기 구주가 나시다˙
1장 탄생이 예고되다
2장 예수가 탄생하시다˙

두 번째 이야기 가르침을 시작하시다˙
3장 세례를 받으시다˙
4장 예루살렘을 방문하시다˙

세 번째 이야기 예수의 이름이 드러나다
5장 갈릴리에서 사역하시다
6장 열두 제자를 세우시다˙
7장 백성을 돌보시다˙

네 번째 이야기 온 세상이 예수를 따르다
8장 갈릴리 주변을 가시다˙
9장 유대로 다시 가시다˙
10장 베레아 지역을 가시다˙
11장 예루살렘으로 향하시다

다섯 번째 이야기 예수가 영광을 얻으시다˙
12장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13장 마지막 만찬
14장 가시 면류관을 쓰시다
15장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16장 주가 살아나시다
17장 사도행전이 시작되다˙

에필로그/ 참고 도서˙
부록- 사역 연대표, 예수 사역 당시 지도, 구약인용구절, 사복음서대조표, 깊이 알기˙

저자소개

김동준 (엮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고, SK그룹에서 인사팀장, 기획팀장, LA지사 관리부장을 역임했다. 미국에 온 것이 계기가 되어 남가주사랑의교회에 나가게 됐고, 거기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제자 훈련을 받았다. 그는 현재 아내와 세 아들과 함께 플로리다 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마이아미갈보리장로교회에서 다락방 리더와 교육부장으로 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는 예수님을 더 깊이 알고 싶은 목마름에서 사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생애와 그의 행적들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복음서의 모든 기록들을 예수님이 탄생한 때부터 승천할 때까지 시간 순서로 정리해 나가면서 그는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그렇게 성경 속으로 뛰어들어가 그 속의 인물들과 함께 울고 웃은 지 8년여 만에 이 책을 완성했다. 그는 예수님을 통해 자신의 본 모습을 보는 것이 부끄럽고 고통스러웠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는 행복을 누릴 수 있었다며 모든 독자들이 그분과 더불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사복음서에는 같거나 유사한 부분이 있어 복음서 상호간에 완벽한 주석서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사복음서에서 그러한 부분들을 발견하고 복음서를 서로 비교하여 하나의 내용으로 읽을 수 있도록 엮어가는 과정에서 기쁨과 감동을 느끼며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 책을 읽을 때는 어느 부분이 어느 복음서에서 인용된 것인지 같은 것들은 잊으시고, 일단 책을 들었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통독할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구유에 누운 아기 예수에게 양치기들과 함께 경배드리고, 예수께서 설교하셨던 그 현장에 앉아 그분의 제자들과 함께, 때로는 많은 군중들 속에서 그분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오. 오직 예수님과 그분에 내게 주는 메시지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읽다가 감동이 되면 눈물도 흘리고, 밑줄도 긋고, 암송을 해도 좋습니다. 모두 성경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감격을 기억하기 위해, 또 그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때때로 이 책을 펼칠 수 있기 바랍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묻겠다.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과 악한 일을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옳으냐? 사람을 살리는 것과 죽이는 것 중 어느 것이 옳으냐?” 눅 6:6-9
그러자 그들은 말없이 잠자코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노하셔서 그들을 둘러보시고 그들의 마음이 완악한 것을 마음 깊이 슬퍼하시며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손을 펴 보아라.” 그가 손을 쭉 내밀자 그 손이 완전하게 회복됐습니다. 막 3:4하-5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너희 중 누군가 양 한 마리가 있는데 안식일에 그 양이 구덩이에 빠진다면 붙잡아 꺼내 주지 않겠느냐? 하물며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니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옳다.”마 12:11-12
-p. 99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빵을 내려 준 분은 모세가 아니다. 오직 내 아버지께서 하늘로부터 참된 빵을 너희에게 내려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시는 것이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주여, 그 빵을 항상 우리에게 주십시오.”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내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미 말한 대로 너희는 나를 보고도 여전히 믿지 않는구나.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은 모두 다 내게 올 것이요. 또 내게로 나오는 사람은 내가 결코 내쫓지 않을 것이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이 내게 주신 모든 사람들 중 한 사람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리는 것이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마다 영생을 얻게 하시는 것이니 내가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p.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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