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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무릎

낙타 무릎

(기도의 야성을 살려라! 기도 없이는 결코 살아 남을 수 없다!)

전병욱 (지은이)
두란노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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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무릎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낙타 무릎 (기도의 야성을 살려라! 기도 없이는 결코 살아 남을 수 없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53111578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09-04-02

책 소개

'기도 자체를 가르치는' 책으로, 내세울 것이 없었기에 더욱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 하나님께 순종한 무릎의 승전기를 담았다. 겸손한 마음으로 전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나를 쳐서 복종하는 것이 '낙타 무릎'이 가르치는 기도이다.

목차

개정판 서문 생명을 살리는 기도를 붙들라
저자 서문 낙타 무릎의 전도사가 되기를 바라며

1부 초대교회의 야성을 회복하라

1장 잃었던 야성을 회복하라
헛된 몸부림 | 진정한 부흥이란 | 야성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
초대교회의 야성을 회복하라 | 병든 믿음, 병든 능력

2장 침체의 장벽을 깨뜨리라
부흥의 일꾼을 키우라 | 상실감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라
작은 승리의 체험이 중요하다 | 자기희생이 필요하다
우리의 대적은 골리앗이다 | 신앙의 컬러를 바꾸라 | ‘기쁨’의 신앙과 ‘피곤’의 신앙

3장 영혼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라
울보 목사 | 무모한 일에 강한 청년들 | 성도의 60%를 선교사로
선교를 위해 인재를 양성하라 | 정책 있는 선교가 필요하다
칭기즈칸 전략이 주는 선교적 시사점

4장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복음에 미친 사람들 | 사람에게 투자하라 | 청년 목회를 위한 제안

2부 기도하는 무릎으로 부흥을 일으키라

5장 지성과 영성의 균형을 잡으라
지성과 영성의 균형을 이루라 | 체험과 교리의 균형을 이루라
경건주의자들의 약점 | 신학 없는 신앙은 모래성에 불과하다

6장 수용소 목회를 꿈의 목회로 바꾸라
꿈을 이야기하는 설교 | 현장으로 나가는 교회
우리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 | 비전이 우리의 재산이다

7장 예수의 이름으로 선을 행하라
교회 체질을 바꾼 설교 | 참된 영적 각성 | 교회의 사명을 회복하라

8장 낙타 무릎이 교회를 살린다
책상신학과 현장신학 | 말씀에 불을 붙이라 |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라

9장 약함의 철학을 배우라
세상의 관점과 하나님의 관점 | 약할 때 강한 자의 체험
왜 약할 때 더 강한가 | 약할 때 사역을 감당하라

저자 후기 청년들로부터 부흥을 회복하리라

저자소개

전병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 시대에 청년 부흥은 힘들다”라는 패배주의에 도전하여 황무지에서 청년 부흥을 일군, 나이와 상관없이 여전히 뜨거운 심장이 고동치는 ‘영적(靈的) 청년’ 목회자. “젊은이들에게 흔들 수 있는 깃발, 믿을 수 있는 신조,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쥐어주어야 한다”라는 굳은 신념으로, 갈 길 몰라 하는 청년들에게 흔들 수 있는 ‘십자가의 깃발’, 믿을 수 있는 ‘복음의 신조’, 목청껏 부를 수 있는 ‘찬송’을 심어주었다. 이 책은 저자의 생애 첫 책인 《마른 뼈도 살아날 수 있다》의 개정판이다. 저자가 20대 청년 사역자 시절에 눈물의 기도와 불같은 성령의 임재와 말씀의 역사로 일군 ‘청년 부흥’의 증언록에, 이후 삼일교회 담임목회를 통해 얻은 귀중한 영적 지혜와 통찰이 더해졌다. 청년들을 쓰러뜨리기 위한 악한 영의 공격이 극심해진 이 시대, 이 책은 청년 사역자들과 청년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에 부흥의 불을 붙이는 역할을, 다시금 이전보다 더욱 강력하게 감당할 것이다. 수많은 현장 전투를 치러낸 청년 부흥의 야전(野戰) 장수인 저자는 예나 지금이나 영적 승리를 가져다준 원칙이 동일함을 증거한다. 그는 이 책에서 이렇게 외친다. “예배에 목숨을 걸라! 살아 있는 예배를 드리라!” “부흥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말씀 선포에 달렸다.” “불덩이 기도 없이는 부흥도 없다.” “구령(救靈)의 현장에 서라.” 이 원칙으로 ‘마른 뼈’들을 주의 거룩한 군사로 일으켜 세워온 저자의 살아 있는 경험이 청년 부흥을 꿈꾸는 독자의 심장을 새롭게 뛰게 할 것이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 담임목사로서 《잡초의 힘》, 《새벽 에너지》, 《도전정신》, 《권능》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했으며, 연세대 경영학과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삼일교회 홈페이지 : www.samilchu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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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될 때 우리의 영성은 꿈틀거리며 살아난다. 바로 이것이 성도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옛날에 어미 사자가 새끼 사자에게 젖을 먹이고 있었다. 그때 포수가 총으로 어미 사자를 죽이고 젖을 빨던 새끼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그때부터 새끼 사자는 양의 젖을 먹으며 자라났다. 어느덧 그 사자는 양같이 순해졌다. 몇 년이 지난 뒤 어느 날 아빠 사자가 그 새끼를 찾아와 무서운 목소리로 ‘사자후’를 발했다. 그러자 그 소리를 들은 새끼 사자의 잠자던 본능이 눈뜨기 시작했다. 자기도 아빠 사자와 같이 사자후를 발한 뒤 담을 훌쩍 뛰어넘어 야생으로 돌아갔다.
호세아서 11장 10절을 보면, “그들은 사자처럼 소리를 내시는 여호와를 따를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내시면 자손들이 서쪽에서부터 떨며 오되”라는 말씀이 있다. 이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은 사자이시며, 여호와가 사자후를 발하시면 그의 자녀들인 성도가 모여 든다는 뜻이다. 나는 이 말씀에 가슴이 뜨거워졌다. 목사의 사명이 무엇인가? 사자후를 발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길들여진 많은 영혼에게 우리의 신분은 ‘더러운 것을 뒤지는 똥개’가 아니라 ‘젊은 사자 새끼’라는 것을 깨우치는 것이다. 한국 교회의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사자후를 듣고 깨어나는 축복이 임하기를 바란다. 사자의 야성이 되살아나면 마귀는 우리의 밥이다.
-'잃었던 야성을 회복하라'중에서


주변이 냉랭하고 변화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가? 먼저 자신이 몸을 불사르는 자세로 기도에 헌신하면 된다. 그러면 내 속에 있는 뜨거움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될 것이고, 하나님이 기도의 동역자들을 모아 주실 것이다. 문제는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나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나는 지금도 성도에게 어떤 목표를 제시할 때 항상 비장감이 있다. 왜? 이 목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상황이면 내가 목숨걸고 기도하겠다는 결의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생명을 건 기도 앞에서 뚫지 못할 장벽은 없다. 기도로 장벽을 뚫는 ‘영적 불도저’가 되기를 기도한다.
-'침체의 장벽을 깨뜨리라' 중에서


통곡이 없는 신학은 죽은 신학이다. 예루살렘에는 통곡의 벽이 있다. 이 통곡의 벽이 이스라엘을 살린 것이다. 울 수 있는 민족은 소망이 있다. 하나님께 눈물로 호소하는 곳마다 생명의 구원이 일어나곤 했다. 그렇다면 목사의 사명은 무엇인가? 그것은 영혼을 놓고 우는 것이다.
나는 지금도 하나님께 감사한 것이 있다. 내가 나의 양 떼를 생명 걸고 사랑한다는 사실이다. 과거에는 사역을 100으로 본다면 설교 준비가 70이요 기도가 30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양 떼를 위한 중보 기도가 50 정도로 늘어났다. 나는 양 떼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것 자체를 행복으로 여긴다. 충성스러운 우리 성도가 자랑스럽다. 다른 교회 성도 100명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한 명, 한 명의 동역자들이다. 나에게는 이 양 떼를 위해 죽을 수 있는 사랑이 있다.
영혼은 언제 자라나는가? 우리의 영혼은 말씀의 꼴과 함께 눈물의 기도가 있으면 자라나기 시작한다. 말씀의 꼴과 눈물의 기도가 있으면 목사와 양 떼가 동시에 자라난다. 이것이 교회의 부흥이다. 시편 84장 6절을 보면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라는 말씀이 있다. 우리의 눈물이 떨어진 곳마다 많은 생명을 살리는 샘의 근원이 될 것이다. 눈물만이 영혼을 살릴 수 있고, 눈물만이 영혼을 자라게 할 수 있다.
-'영혼에 대한 부담감을 가져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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