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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 절기 설교 모음집

한경직 목사의 절기 설교 모음집

한경직 (지은이)
두란노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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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 절기 설교 모음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경직 목사의 절기 설교 모음집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53113367
· 쪽수 : 488쪽
· 출판일 : 2010-04-05

책 소개

한경직 목사의 명품 설교 시리즈 1권. 이 시대에 본받아야 할 영적 거장인 한경직 목사의 설교를 주제별로 엄선하여 출간 기획되는데 이번 <한경직 목사의 절기설교 모음집>은 그가 주일 설교 강단에서, 신문 지면이나 선교지 혹은 집회의 현장에서 전한 주옥같은 설교들 중 절기설교 38편을 엮은 것이다.

목차

책을 내면서_ 이철신(영락교회 담임목사)

1부 새해 신년 설교
1. 새 사람을 입으라
2. 새 비전을 바라보라
3.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4.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5. 심령이 가난한 자가 받는 복
6. 새롭게 거듭나라
7.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2부 종려주일 설교
1. 십자가는 속죄의 제사
2. 갈보리 산상의 십자가를 바라보라
3. 첫 종려주일의 축복을 받으라
4. 왕이신 메시아를 영접하라

3부 부활절 설교
1. 부활은 영원한 생명의 승리
2. 영적 부활을 체험하자
3. 부활과 이적에 대한 믿음과 증거
4. 눈물이 변해 기쁨이 된 날
5. 부활절이 선포하는 세 가지 진리
6. 부활의 기쁜 소식
7. 새 사람으로 부활하는 신앙생활
8. 죽은 믿음이 부활하는 축복
9. 부활의 능력을 보이신 예수님
10. 부활한 사람이 갖는 삶의 최고 목표

4부 오순절 설교
1. 성령과 사랑이 충만했던 오순절 초대교회

5부 추수감사절 설교
1. 믿음은 감사의 열매
2. 감사의 마음은 어디서 오는가
3.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6부 성탄절 설교
1. 위로의 메시아
2. 하나님의 가장 귀한 선물
3. 일년 내내 크리스마스 정신으로 살라
4. 유일한 소망 예수 그리스도
5.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신 예수
6. 그리스도의 탄생을 예언하다
7. 큰 기쁨의 좋은 소식
8.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9. 첫 크리스마스에 하늘에서 빛난 별
10. 사복음서가 증거하는 예수 탄생
11. 진리의 별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신앙생활
12. 다윗의 뿌리요 광명한 새벽별이라
13. 자유와 해방을 선포하는 기쁜 뉴스

저자소개

한경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2년 12월 29일 평안남도 평원군 공덕면 간리에서 아버지 한도풍(韓道豊)과 어머니 청주 이(李)씨 사이에서 장남으로 출생했다. 진광소학교를 거처 오산학교에서 이승훈 조만식 선생을 통해 민족정신에 눈뜨게 된다. 평양 숭실대학 이과를 졸업후, 미국 유학의 길에 올라 엠포리아대학과 프린스턴신학교를 졸업했다. 1932년 귀국 후, 1933년 신의주 제2교회에 전도사로 부임, 1934년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1945년 8월 15일 소련군이 진주하자, 공산화를 막기 위해 윤하영 목사와 함께 신의주자치회와 기독교사회민주당을 조직하였다. 1945년 10월 월남 후, 같은 해 12월 2일 영락교회의 전신인 베다니전도교회를 설립하였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민족과 교회의 재건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는 한편, 후진 양성을 위해 교육 사업과 모자원, 고아원 등의 사회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홀트양자회 이사장 및 세계선명회 이사장, 숭실대학 학장, 이사장, 장로회신학대학교 이사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제40회 총회장과 한국기독공보사 사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영락학원 이사장,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 총재, 군복음화운동후원회 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 등의 직을 역임하며, 한국 기독교·문화·교육 등의 분야에 평생을 헌신했다. 그는 평생을 가난한 자와 소외된 자에 대한 사랑의 봉사자요, 한국 교회 부흥의 최고 기여자요, 국내 및 해외선교사역을 널리 펼쳐 나간 세계선교와 평화의 지도자로서 1992년 ‘템플턴상’을 수상하였으며,‘국민훈장 무궁화장’과 ‘건국공로장’을 받았다. 2000년 4월 19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후, 그간 남긴 것은 휠체어와 지팡이, 털모자, 입던 옷가지 몇 점, 생필품이 전부였다. 주요 저서로는『건국과 기독교』, 『신자의 사회적 사명』, 『팔복』,『민주국가의 정신 기초』,『한경직 목사 설교전집』,『병상에서의 묵상』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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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책을 내면서_이철신 목사(영락교회 담임)]

오늘날에도 위로와 은혜를 주는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설교 고전

한경직 목사님은 명확한 주제를 단순하고 간결한 말로 설교했습니다. 발음은 정확했고, 음성의 높낮이는 분명했습니다. 무겁고 어려운 주제도 쉽고 단순하게 전달했습니다. 목소리에 힘이 있었고,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은혜와 감동을 받았고, 신앙의 결단을 했으며, 믿음이 성장했습니다. 많은 젊은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은 한 목사님의 설교를 롤모델로 삼았습니다. 신학교 기숙사 방에서 거울을 앞에 놓고 한 목사님의 말투와 손짓을 연습하는 신학생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학생은 밖에서 소리만 들으면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똑같이 흉내 내었습니다.
그런데 설교는 그 형식과 음성이 전부가 아닙니다. 설교를 하는 설교자의 신앙 체험과 신앙 형성이 중요합니다.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는 한 목사님의 생애와 신앙 체험에서 비롯됩니다. 한 목사님은 일제에 의해 나라를 빼앗겼을 시절에 성장했습니다. 나라 잃은 설움과 울분이 가득하던 때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자연과학을 공부하다가 신학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복음으로 나라를 살리겠다는 결단으로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미국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신학공부를 마치고, 예일 대학교에서 교회사를 공부하려고 계획하고 진행하다가 폐결핵에 걸렸습니다. 죽을병에 걸린 안타까운 상황에 처하자 할 수 없이 미국에서 병을 치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낯선 나라의 폐결핵 요양원에서 가족이나 친구도 없이 외로운 중에 투병하면서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병을 낫게 해주시면 조국으로 돌아가 주의 일에 헌신하겠다고 기도하고, 응답을 받아 병이 나았습니다.
일제 치하의 조국에 돌아온 후, 은사이신 조만식 장로님의 부름을 받아 평양 숭인상업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일제의 방해로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이 어려워졌습니다. 그 후 신의주 제이교회의 청빙을 받아서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교회는 크게 부흥하고 성장했지만, 또다시 일제의 압력으로 교회를 사임하고, 보린원에서 노인, 고아들과 함께 생활했습니다. 해방 후에는 공산주의자들에게 쫓겨서 월남했습니다. 그 후 영락교회를 세우고 급성장하면서 교회를 건축하고 입당했지만, 일주일 후에 한국전쟁이 터지는 바람에 또다시 피란을 가야 했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은 이렇게 개인의 질병과 일제에 의한 추방, 나라 잃은 설움과 전쟁 등 고난과 역경 속에서 사역하면서 설교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한 목사님의 설교는 고난과 강한 신앙체험 속에서 터져 나오는 깊이 있는 내용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한경직 목사님은 균형 잡힌 목회를 추구했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이 정한 영락교회 신앙지도 원칙은 4가지입니다. 경건한 복음주의 신앙의 육성, 청교도적 생활윤리의 훈련, 교회연합 정신의 구현, 세상에서 하나님 공의의 실현이 그것입니다. 균형이 잘 잡힌 4가지 신앙지도 원칙을 가지고, 교회를 목회하고 성도들의 신앙을 지도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목표를 3가지로 설정했습니다. 전도, 교육, 봉사입니다. 균형 잡힌 교회의 목표를 가지고, 균형 잡힌 목회를 했습니다. 자연히 한 목사님의 설교는 균형 잡힌 설교가 되었습니다. 개인 구원을 위해 전도에 힘을 쏟으면서도, 사회와 나라를 위해서 해야 할 교회와 교인의 책임에 대해서도 설교했습니다. 신학적으로 건전하면서도 견고했습니다. 신앙성장이 일어나도록 강력하게 파고들었습니다.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도록 무섭게 도전했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는 이 시대의 살아 있는 고전입니다. 설교할 당시에도 위로가 되고 은혜가 되었지만, 지금도 역시 위로가 되고 은혜가 되고 결단이 일어나는 설교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신앙과 생활에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이러한 한 목사님의 설교들을 주제별로 묶어 책으로 펴내니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오늘날의 성도들이 한경직 목사님의 설교를 읽고, 은혜 받고, 도전 받고, 결단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한경직 목사의 명품 설교 시리즈>를 기획하고 출판한 모든 사역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이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대로, 그리스도께서 마지막 날, 잡히시기 전날 밤에 다락방에서 여러 제자들에게 주신 모든 교훈의 총 결론입니다. 여기에서 그 교훈의 목적을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모든 제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환난 중에도 담대하고 용감하라
여기에서 ‘평안’이라는 말은 곧 ‘평화’를 의미합니다. 오늘 세계 인류가 새해를 맞이하여 제일 갈망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이 평화일 것입니다. 마음의 평화, 가정의 평화, 사회의 평화, 국제간의 평화, 온 세계의 평화일 것입니다.
이 말씀 속에 평화의 비결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인간이 모두 그리스도의 마음, 그리스도의 정신,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케 되고, 그 가운데서 살 때에 평화는 자연히 따르게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는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없는, 평화의 통일을 염원합니다. 이 평화적 통일도, 또 평화로운 사회도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먼저 기억하십시다.
이 말씀에서 주님은 최후로 이런 부탁을 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리라고 미리 경고하시면서 그러나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세상을 이미 이기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금년에도 우리는 환난을 당할 것을 미리 각오해야 합니다. 인간이란 아무래도 인생의 네 가지 고통, 즉 나고 병나고 늙고 죽는다는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고통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또한 천재지변, 불의의 사고, 재난이 종종 일어납니다.
이것뿐이 아닙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이것들 위에 한 가지 환난이 더 있습니다. 성도의 수난과 환난이 그것입니다. 선한 생활에는 언제나 악의 핍박이 있는 법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담대하라. 용감하게 살아라.” 왜? 그리스도께서 이미 세상을 이기신 까닭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도 모든 환난을 이길 수 있습니다.
(…중략)개인전도에도 언제나 용기가 필요합니다. 대중전도에도 역시 용기가 필요합니다.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에 마지막으로 올라갔을 때 유대 폭도들에게 붙잡혀서 매를 맞았습니다. 로마 천부장이 이것을 알고 군인들과 백부장과 함께 와서 소란을 그치게 하고 바울을 영문으로 끌고 가게 했습니다. 그렇게 끌려가다가 한 높은 층계에 이르렀을 때, 바울이 천부장에게 허락을 받아 자기를 핍박하던 그 무리를 향해서 손을 흔들며 조용하게 한 후에, 그들에게 일장 연설을 하면서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그 장면이 사도행전 21장과 22장에 나타납니다. 여기에서도 사도 바울이 얼마나 용감한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전도에도 언제나 용기가 필요합니다.
마르틴 루터가 웜스(Worms) 국회회의에서 당시에 그가 새로 주장하던 신교의 진리를 취소하라는 위협을 받을 때 황제 앞에서, “나는 여기 섭니다. 나는 다르게 할 수는 없습니다”라고 외칩니다. 이것은 너무나 유명한 역사의 일화입니다. 마르틴 루터도 정말 용감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진리 수호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악에 저항하는 데에도 용감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선과 악의 각축장입니다. 요한계시록을 읽어보세요. 빛과 어두움의 싸움터입니다. 정(正)과 부정(不正), 의와 불의, 진리와 허위, 선과 악의 대결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사회에서도, 국제간에도 이 대결은 계속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무슨 문제를 당하든지 사리를 옳게 판단하고 진리 편에 설 줄 알아야 하고, 언제나 진리와 정의를 위해서 용감히 싸워야 합니다. 특별히 국토가 양단된 이 나라에 사는 우리로서는, 이 땅에 궁극적으로 자유와 정의와 통일이 확보되기 위해서 각 방면에서 용감히 싸워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지막 말씀을 잊지 마십시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사실 그리스도는 광야에서뿐만 아니라 일생을 통하여 모든 시험과 유혹을 이기셨습니다. 또한 십자가를 통하여 오는 모든 고통과 환난도 이기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부활을 통하여 사망의 권세까지 이기신 것입니다. 이러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향하여 담대하라고 권하십니다. 우리는 비록 약하고 보잘것없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유혹과 환난을 이기고 승리하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로마서 8장 37절에,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리라”고 선언하였습니다. 또 빌립보서 4장 13절에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말했습니다.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그리스도 안에서는 할 수 있습니다.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용기의 비결이 어디 있는가? 곧 그리스도 안에 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용기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신앙에서 옵니다. 용기는 그리스도 안에서 얻는 평안한 양심에서 옵니다. 용기는 의심 없는 믿음에서 옵니다.
이 새해 아침에,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도 세상을 이깁니다. 환난도 이깁니다. 질고도 이길 수 있습니다. 실패, 고독, 상심도 이깁니다. 유혹과 시험도 이길 수 있습니다. 슬픔도, 모든 악의 세력도, 사망까지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은 다음과 같이 증언합니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4).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우리도 세상을 이깁니다. 그러므로 담대히 용감히 나아갈 것입니다. 새 용기로 새해를 맞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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