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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거룩한 순례

예수님의 거룩한 순례

이동원 (지은이)
  |  
두란노
2011-05-16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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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거룩한 순례

책 정보

· 제목 : 예수님의 거룩한 순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53115903
· 쪽수 : 288쪽

책 소개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 목사가 직접 순회하고 탐방한 성지 순례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짧은 생애 속에 가장 찬란한 모습으로 위대한 삶의 여정을 걸으셨던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이천 년 전 이스라엘의 현장으로 떠난다. 지명을 알면 성경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예수님이 태어나신 나사렛부터 그분이 사역하신 곳곳의 지명을 통해 당시의 시대 분위기와 그 안에서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들을 발견할 수 있다.

목차

1. 예수, 이 땅 위에 내려오신 구원의 빛
1. 두 여인의 희한한 만남 _ 엔 케렘
2. 아기 예수의 탄생 _ 베들레헴
3. 헤롯을 피해 애굽으로 _ 애굽 길
4. 예수님의 본 동네 _ 나사렛
5. 예수님이 세례(침례)를 받으시다 _ 요단 강

2. 예수, 그의 가르침을 받다
6.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다 _ 유대 광야
7. 예수님의 첫 설교 _ 나사렛 회당
8. 제자를 부르심 _ 갈릴리 해변
9. 예수님의 사역이 펼쳐지다 _ 가버나움
10. 여덟 가지 행복의 가르침 _ 팔복 산
11. 오병이어의 기적 _ 탑가
12. 결혼 잔치에서 일어난 첫 번째 표적 _ 가나

3. 예수, 그를 알아가는 여정
13. 사마리아 여인의 목마름 _ 사마리아 수가
14. 풍랑 속에 남겨진 제자들 _ 갈릴리 바다
15.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_ 빌립보 가이사랴
16. 영광의 모습을 드러내신 예수님 _ 변화 산
17. 나사로를 일으키시다 _ 베다니
18.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_ 여리고

4. 예수, 십자가의 고난을 지다
19. 어린 나귀를 타고 가시는 예수님 _ 벳바게
20. 예수님이 흘리신 눈물 _ 감람 산 언덕
21. 고뇌의 기도 시간을 갖다 _ 겟세마네
22. 베드로의 슬픔의 노래 _ 대제사장의 집
23. 십자가를 지고 걷다 _ 비아 돌로로사

5. 예수, 그의 위대한 순례를 따르다
24. 십자가상의 마지막 효도 _ 골고다
25. 열린 눈으로 예수를 바라보다 _ 엠마오
26. 소명의 바다로 다시 찾아오신 예수님 _ 갈릴리 바다
27. 주님의 마지막 메시지 선포 _ 감람 산 정상

저자소개

이동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구촌교회를 창립한 이동원 목사는 현재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로서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복음 사역의 선두주자로서 활약하고 있다. 미국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선교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자랑스런 동문상(Alumni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다. 리버티 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명예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세계적인 복음주의 강해설교가들에게 수여하는 ‘스펄전 동역자상(Spurgeon Fellow)’을 수여받기도 했다. 저서로 《너희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살라》,《너희는 광야로 진군하라》, 《너희는 일어서 다시 가라》(이상 압바암마),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 《쉽게 풀어 쓴 누가의 예수 이야기》, 《아들아, 씨유 인 헤븐》(이상 두란노), 《영성의 길》(규장), 《내 영혼의 내비게이션》(생명의 말씀사), 《천국은 우리집 같아요》(북쌔즈)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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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늘날 우리의 믿음은 어디에 근거하고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교회에 나오면서도 여전히 자신의 주관적 신념이나 철학을 신앙의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그런 것들이 모래와 같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결코 굳건하게 내 신앙의 집을 세울 수 없는 연약한 기초들이라고 말합니다. 내 주관과 신념이 무너지는 날 함께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들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 천지는 변해도 변할 수 없는 이 영원한 말씀에 우리의 믿음이 뿌리박고 있다면 그만큼 우리의 믿음은 견고한 기초를 지니는 것입니다.


인간은 오감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오감보다 중요한 것이 육감입니다. 오감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감각을 의미하지만, 과학의 발달과 함께 인간의 오감의 사용은 사람마다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육감, 즉 ‘영적 직관 능력’입니다. 이런 *영적 판단에 따라 인간의 영원한 운명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런 영적 지각 능력이 차단된 사람을 바울은 ‘육에 속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경배가 감격과 은혜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혹시 헤롯 대왕처럼 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자신을 속이고 있는 때문은 아닐까요? 우리가 말로만 신앙이 중요하고, 경배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자들은 아닌지 돌이켜 봐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하나님이 아니고 사실 재물과 권력은 아닌지 곰곰이 따져 봐야 하는 것입니다. 헤롯의 비극이 우리 자신의 비극이 되지 않으려면 예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중심의 진실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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