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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 제자인가

팬인가, 제자인가

(개정 증보판)

카일 아이들먼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두란노
2017-01-23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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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 제자인가

책 정보

· 제목 : 팬인가, 제자인가 (개정 증보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27531
· 쪽수 : 308쪽

책 소개

2012년 출간된 <팬인가, 제자인가>의 개정 증보판으로,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신앙의 재정비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의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팬인가, 제자인가>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맛볼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나는 팬이었습니다

1부 가장 행복한 부르심, 나를 따르라
1. 팬인가? 제자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2. 말뿐인가? 행동인가?
말로만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

3. 지식인가? 친밀함인가?
반쪽짜리 마음으로는 어림도 없다

4. 많은 애인 중 한명? 단 하나뿐인 애인?
대가를 제대로 알고 시작하라

5. 율법인가? 은혜인가?
종교 활동을 잘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6. 자신의 힘인가? 성령 충만인가?
자신의 힘을 의지하면 여지없이 깨진다

7. 의무인가? 관계인가?
예수님과 가슴과 가슴이 통해야 한다

2부 가장 고통스런 부르심, 자기를 부인하라
8. 열린 초대
부르심은 자격을 따지지 않는다

9. 열정적 추구
불같은 사랑으로 예수를 따르라

10. 완전한 포기
인생의 근사한 권리를 모두 포기하라

11. 날마다 헌신
죽고 또 죽으라

3부 가장 충격적인 부르심, 와서 죽으라
12. 나는 '어디든지' 간다
예수님이 지시하면 어디든지 따라나선다

13. 나는 '언제든지' 행한다
더 이상 변명하거나 꾸물대지 않는다

14. 나는 '무엇이든지' 드린다
전부를 드리지 않으면 드리지 않는 것이다

15. 나는 '진짜' 제자다
가장 중요한 사실, 나는 제자다

에필로그 내 마음속의 윌리엄 보든의 세 문장

저자소개

카일 아이들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Southeast Christian Church)의 담임목사. 그에게는 성경이 그리스도인의 일상생활에 파고들도록 말씀을 쉽게 풀어내는 은사가 있으며, 주일마다 다양한 지역 캠퍼스 교회에서 25,000명이 넘는 교인들이 그의 설교를 듣는다. 오자크크리스천칼리지(Ozark Christian College)를 졸업한 뒤 로스앤젤레스에서 전임 사역을 시작했다. 2003년부터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에서 섬기다가 2019년부터 담임목사직을 맡고 있다. 유쾌하고 활달한 성격에 복음을 전하려는 큰 열정이 더해져 교회 현장 목회 외에도 집필과 강연 활동으로 전 세계 신자들을 찾아가며,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신앙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 《나의 끝, 예수의 시작》, 《오늘, 제자로 살기》, 《한 번에 한 사람》, 《제자는 행동한다》, 《은혜가 더 크다》 등이 있다. 특히 그의 첫 책 《팬인가, 제자인가》는 예수님의 팬인 것으로 만족하고 살던 수많은 신자들을 깨웠고 전 세계적으로 13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25년 넘게 인생길을 함께 걸어오며 가장 가까이에서 그의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는 사랑하는 아내와 네 자녀가 있다. www.kyleidlem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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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탈기독교시대 교회》, 《거룩한 두려움》, 《천로역정 1,?2》,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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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윌리엄 보든은 오늘날로 따지면 수십억 달러 가치에 달하는 낙농 회사의 상속자로 태어났다. 그는 예일 대학고 프린스턴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윌리엄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그의 부모는 그에게 세계 여행을 권했다. 그리하여 유럽과 아시아와 중동을 여행하던 중 복음이 닿지 않는 곳으로 찾아가라는 부르심을 느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을 위한 선교에 삶을 바치겠다는 편지를 부모에게 보냈다. 그러고 나서 자신의 성경책에 문장 하나를 썼다.

“남김없이.”(No Reserves)

윌리엄은 예수님을 따르려면 온전한 헌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이다. 아버지의 강권으로 예일 대학에 들어간 첫해에 그는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기로 결심했고 한 친구와 함께 아침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모임을 시작했다. 윌리엄이 4학년이 되자 그런 모임이 1,000개에 달했다. 졸업 후 그는 성경책의 뒷면에 다시 한 문장을 썼다.

“후퇴 없이.”(No Retreats)

그는 세계 선교로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중국 간쑤성에 복음을 전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중국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아랍어를 배우고 이슬람 지역 선교를 준비하기 위해 먼저 이집트로 건너갔다. 그런데 그만 그곳에서 척수막염에 걸리고 말았다. 그리고 한 달 뒤 스물다섯의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고, 카이로에 묻혔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에 그의 성경책 속에서 세 개의 마지막으로 하나의 문장이 발견되었다.

“후회 없이.”(No Regrets)

그는 영원토록 ‘그리스도의 제자’로 기억될 것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인가?"
보나마나 당신은 이 질문을 대충 읽고 넘어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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