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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53132726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18-10-24
책 소개
목차
서문
1. 사랑받는 자의 고난(요한복음 11:1-4)
2. 부활 인생 요한복음(11:24-26, 40-44)
3. 나사로 때문에(요한복음 12:1-3, 9-11)
4. 우리 왕(요한복음 12:12-16)
5. 인자는 누구냐(요한복음 12:32-36)
6. 섬김의 본(요한복음 13:3-10, 15)
7. 배신자의 기회(요한복음 13:21-30)
8. 쿼바디스 도미네(요한복음 13:36-38)
9. 근심의 궁극적 처방(요한복음 14:1-6)
10. 보혜사 성령 1(요한복음 14:16-18, 25-28)
11. 나는 참포도나무(요한복음 15:1-8)
12. 가장 위대한 열매(요한복음 15:12-17)
13. 보혜사 성령 2(요한복음 16:7-14)
14. 고독의 처방(요한복음 16:32-33)
15. 소명(요한복음 17:1-5)
16. 가장 위대한 선물(요한복음 17:6-8)
17. 세상에서 잘 사는 길(요한복음 17:9-17)
18. 세상을 변화시키는 길(요한복음 17:20-26)
19. 나사렛 예수(요한복음 18:1-11)
20. 시몬 베드로의 겨울(요한복음 18:15-18, 25-27)
21. 바라바와 예수(요한복음 18:38-40)
22. 보라 이 사람이로다(요한복음 19:1-6, 16)
23. 엄마 아빠를 부탁해(요한복음 19:26-27)
24. 커밍아웃(요한복음 19:38-42)
25. 부활의 증인들(요한복음 20:1-10)
26. 부활하신 주의 선물(요한복음 20:19-23)
27. 의심의 치유(요한복음 20:24-31)
28. 해변의 아침 식사(요한복음 21:1-3, 10-14)
29. 해변의 Q&A(요한복음 21:15-19)
30. 나를 따르라(요한복음 21:20-25)
저자소개
책속에서
요한복음은 저의 꿈의 책입니다.
이 책으로 성경을 보는 눈이 열렸습니다.
이 책으로 말씀을 사랑하는 가슴이 열렸습니다.
이 책으로 말씀을 선포하는 저의 입이 열렸습니다.
조각으로만 설교하던 요한의 복음을 통으로
강해하는 기회를 주신 주님에게 감사를 드릴 따름입니다.
은퇴의 여유가 저에게 그런 축복을 경험하게 했습니다.
꼬박 1년에 걸쳐 저는 요한의 복음과 다시 씨름했습니다.
젊은 날엔 보이지 않던 많은 숨겨진 보화들을 만났습니다.
요한의 복음은 주를 향한 첫사랑을 회복하게 했습니다.
저는 마치 생애 최초의 설교처럼 이 복음을 설교했습니다.
무엇보다 갈한 가슴에 복음의 생수가 넘쳐 났습니다.
목마른 모든 이웃들을 생수의 우물에 초대합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와서 이 생수를 거저 마시기를….
양치는 목자들은 갈릴리의 생선 파티로 배부르시기를….
무엇보다 진리의 말씀을 구도하는 이들이 그분을 만나시기를….
요한의 복음, 그 진리의 향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예수를 구원자로 만난 사람들의 공통된 특성이 있습니다. 결코 잠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내 인생을 구원하는 분을 만났는데 어떻게 잠잠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그렇게 하라고 지시하지 않아도 그들은 만나는 사람들마다 안드레처럼 내가 메시아를 만났다고 말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바로 선교적 삶의 시작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와의 만남이 가지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의미는 바로 선교적 삶의 시작을 뜻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예수를 만났다고 하면서 예수를 증거하거나 전도할 마음이 없다면, 결론은 하나입니다. 그가 비록 교회를 여러 해 다녔다 할지라도 또는 심지어 교회에서 직분을 받았다 할지라도, 그는 진정한 의미에서 예수를 아직 만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율법주의 종교의 한계가 무엇입니까? 율법을 따라 그렇게 살지 못한 우리를 정죄할 뿐, 삶의 구원과 기쁨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유대교만의 한계가 아니라 실상은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 모든 도덕의 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복음이 이 땅을 찾아오기 전 우리가 의지하던 유교와 이 땅의 토속 종교들의 한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마치 갈릴리 가나의 혼인 잔칫집에 놓여 있던 여섯 개의 빈 항아리처럼, 우리는 도덕군자의 나라를 자처하면서도 우리의 마음은 텅 비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시고 우리 마음에 말씀의 물이 부어져 예수를 구주로 믿는 순간, 우리 마음에서 말씀이 기쁨의 포도주로 변화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우리는 더 이상 율법의 사람이 아니라, 구원받은 예수의 사람, 예수의 제자가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바로 우리의 구주요, 주님이신 예수님이 주신 구원의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