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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성 벗어나기

자기중심성 벗어나기

(나를 넘어 하나님과 이웃을 바라보다)

정대서 (지은이)
두란노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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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성 벗어나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기중심성 벗어나기 (나를 넘어 하나님과 이웃을 바라보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38544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20-09-16

책 소개

자기중심성의 6가지 속성을 ‘탐욕으로 물든 이기주의’, ‘편견과 독선으로 가득 찬 자기주장’, ‘우월감으로 쌓은 교만의 바벨탑’, ‘자기애에 사로잡힌 무책임한 권리 주장’, ‘권력에 눈먼 자기 주도성’, ‘무괌심으로 쌓은 나르시시즘의 성’ 등으로 규정하며 우리 안에 깊이 침투해 있는 자기중심성의 폐해를 면밀히 진단한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1부 갈등의 원인, 자기중심성
1 탐욕으로 물든 이기주의
“나를 위하여!”
2 편견과 독선으로 가득 찬 자기주장
“내 생각이 가장 옳아!”
3 우월감으로 쌓은 교만의 바벨탑
“그래도 내가 너보다 낫지!”
4 자기애에 사로잡힌 무책임한 권리 주장
“억울해! 불공평해!”
5 권력에 눈먼 자기 주도성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6 무관심으로 쌓은 나르시시즘의 성
“I don’t care!”
7 죄로 얽힌 자기중심성의 매듭을 풀라

2부 갈등의 치유, 하나님 중심성
1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성경적 세계관
지식이 아닌 진리가 바른 길로 인도한다
2 나를 뛰어넘는 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
하나님을 알아 갈 때 비로소 나로부터 벗어난다
3 말씀의 거울로 깨우치는 자기 성찰
성경에 비추면 뒤틀린 내가 보인다
4 암송보다 오래 남는 체험적 신앙
하나님을 경험하면 인생의 모험이 두렵지 않다
5 이 땅에 세우는 하나님 나라 공동체
부름 받은 교회가 모여 보냄 받은 교회를 이룬다
6 하나님 중심성으로 거듭나라

나오는 말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큰 보상

저자소개

정대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정을 바로 세우는 것이 선교의 핵심이라고 믿는 저자는, 아내 이혜정 권사와 함께 '그리스도인의 결혼' 세미나를 통해 그리스도인 부부들이 성경적으로 바로 서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그는 그곳에서 만난 부부들과 대화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부부 간의 갈등이 자기중심성에서 비롯되며, 이는 부부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근본적인 갈등의 원인임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자기중심성에 갇혀 이기적이고, 권위적이며, 타인에 대한 무관심으로 가득 차 고립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위한 것이다. 그중에서도 그것이 죄인 줄을 알지 못한 채 자기중심적으로 믿음 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건네는 애정 어린 조언이요, 따끔한 충고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자기중심성의 탈을 벗고 하나님 중심성으로 돌아서도록 권면하며, 오랜 시간 묵상하고 연구한 내용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충실히 전하고 있다. 이 책이 나를 넘어 하나님과 이웃을 바라보며 살피는 은혜의 발걸음이 되길 소망한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친 후, ㈜ 한국지엠디 대표 이사로 비즈니스를 통한 선교사역에 앞장서고 있다. 온누리교회 선교분과위원장으로 섬겼으며, 현재는 Perspective 강사, BEE KOREA 이사 겸 인도자, 한국로잔위원회 임원으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는 《생각이 솔솔~ 여섯 색깔 모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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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삶의 질을 추구하는 것을 나쁘다고 할 이유는 없습니다. 나에게 맞지 않는 음식은 멀리할 필요가 있고, 적당한 운동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 추구가 도를 넘어서 건강이 우상이 되어 건강 염려증으로까지 발전하면 이기적이 되어 갈등을 유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경우에도 먹는 것의 갈등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면서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충분히 대화하고, 적당히 양보하고 절제하면서 서로 맞추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긍정적인 감정들을 추구하고 부정적인 감정들을 회피하려는 이기주의도 우리의 기본적인 죄성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뿐 아니라 배우자나 타인들도 좋은 것은 좋고 싫은 것은 싫다는 점을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이러한 이기주의로 인한 갈등은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주 깊고 근본적인 해결책은, 우리 자신의 근본적인 자세 변화가 있을 때만 가능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다양한 은사를 받기도 하고, 또 어떤 특정한 은사를 사모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받은 은사를 자랑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치유나 예언이나 계시의 은사는 그것을 겸허하게 사용하면서 성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때만 의미 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그 은사를 앞세우는 것은 이기주의이고 교만이며, 은사를 주신 하나님에게 죄를 짓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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