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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기다리며

예수를 기다리며

(우리 곁에 오신 구원자를 묵상하는 대림절)

J. D. 그리어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두란노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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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기다리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예수를 기다리며 (우리 곁에 오신 구원자를 묵상하는 대림절)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49649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24-11-13

책 소개

아기 예수가 태어나기 800년 전에 이사야는 예수가 갖게 될 이름을 선포하였다. 저자는 이 이름들을 묵상하고 연구하며 예수의 탄생이 왜 그토록 좋은 소식인지, 왜 그분의 이름이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지를 독자와 나눈다.

목차

추천의 글

Part 1 우리 곁에 오신
삶의 소망

1.
암울한 세상 속으로 오신 하나님의 선물


Part 2
우리가 붙들
구원의 이름, 예수

2.
내 인생의 ‘기묘자 · 모사’를 기다립니다
그분은 우리의 삶을 아신다

3.
나의 ‘전능하신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우리가 엄두도 낼 수 없는 일을 행하신다
4.
나의 ‘영존하시는 아버지’를 기다립니다
우리를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좋은 아버지시다

5.
나의 ‘평강의 왕’을 기다립니다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려 죽으시다


Part 3
잃어버린 예수를
다시 만나다

6.
그분, 나의 전부가 되시다

저자소개

J. D. 그리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더럼에 있는 서밋교회(The Summit Church) 담임목사다. 1962년에 세워져 300명이 출석하던 서밋교회는 2002년 J. D. 그리어가 부임한 이후 12,000명이 넘게 출석하는 교회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놀랄 만한 수적 성장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J. D. 그리어의 목회 방향이다. 서밋교회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예수 복음 중심’과 ‘파송 문화’다. 서밋교회는 앞으로 2050년까지 전 세계에 1,000개 교회를 개척하겠다는 비전을 품고 기도하며 개척 팀을 파송하고 있다. J. D. 그리어는 청년 시절 동남아시아의 이슬람권 국가들에서 2년 정도 무슬림과 함께 살면서 그들을 섬겼으며, 다른 모든 민족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구원으로 인도해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감을 품고 있다.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조직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 대표를 역임했다. 《모두의 질문》, 《복음 특강》, 《기도 먼저》, 《담장을 넘는 크리스천》(이상 두란노) 등의 책을 썼다. jdgree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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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하나님의 말씀’을 주제로 하는 책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역서로는 『Your Teen: 가르침보다 관계가 먼저다』, 『복음과 양육으로 세워지는 어린이 사역』, 『래디컬 북』, 『부모, 다음 세대를 세우는 파트너』(이상 디모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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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렇다. ‘놀라운 카운슬러’가 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다. 죄와 씨름하고 있는가? 그분은 그 문제를 다뤄 주실 수 있다. 이래 봬도 그분은 ‘죄인들의 친구’로 불리신 분이다. 그분은 죽음을 통해,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있는 사람들이 그분께로 돌아갈 길을 마련하기 위해 오셨다.

‘지난 실수로 후회하고 있는가?’ 그분이 그런 상황을 바꾸도록 도와주실 수 있다. 부활하신 그분은 만물을 새롭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영원과 영혼에 관해 의문을 품고 있는가?’ 그분이 답해 주실 수 있다. 그분은 의심하는 제자 도마에게 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다.

‘건강 문제로 힘들어하고 있는가?’ 그분은 당신과 함께 그 길을 걸어 주실 수 있다. 성경은 그분이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사 53:3-4)이라고 말한다. 그분은 고난 중에 있는 우리에게 소망을 주기 위해 오셨다.

‘부부 사이나 가정에 문제가 있는가?’ 그분이 도와주실 수 있다. 그분은 지친 청중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과거의 학대로 인한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는가?’ 그분이 그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실 수 있다. 히브리서 기자는 그분이 그분께 오는 자들을 “온전히” 구해 주실 수 있다고 말한다.

그분은 놀라운 카운슬러이시다. 이것이 그분이 오신 이유다. 이것이 그분이 가축들의 집에서 태어나고 성인이 되어서도 머리 누일 곳조차 없으셨던 이유다. 이것이 그분이 외로움과 약함을 경험하신 이유다. 이것이 그분이 병자를 치유하고 굶주린 자를 먹이고 죽은 자를 살리신 이유다. 바로 그분이 이해하고 상황을 회복시키실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게 하시기 위해서다. 놀라운 카운슬러의 도움을 경험할 준비가 되었는가? 그분이 당신을 초대하고 계신다.(2장 “내 인생의 ‘기묘자, 모사’를 기다립니다.” 중에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신이 “여호와 메카디쉬켐”(Jehovah Mekoddishkem, 너희를 거룩하게 하시는 여호와)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너를 변화시키고 너를 거룩하게 하는 자다”(레 20:8). 하나님은 그들을 구별된 백성으로 삼고, 그들의 삶을 거룩하게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은 그들이 변화하
지 않고 있을 때 변화시키실 수 있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신이 “여호와 삼마” (Jehovah Shammah, 여호와는 거기 계시는 분)라고 말씀하셨다(겔 48:35). “나는 항상 거기 있다.” 하나님은 그들과 같이 계신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그들이 외로울 때 함께 하셨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신이 “여호와 라하”(Jehovah Raah,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목자다”(시 23:1). 목자가 양의 삶을 돌보아 주듯이, 목자되신 여호와는 우리를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그들이 길을 잃었을 때 목자처럼 인도하셨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신이 “여호와 이레”(Jehovah Jireh, 여호와께서 준비하심)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공급자다”(창 22:14). 하나님은 삶이 막막할 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주셨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신이 “여호와 라파”(Jehovah Rapha, 여호와는 치료자)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치료자다”(출 15:26). 하나님은 그들이 절망에 빠져 있을 때 도와주실 수 있었다. 하나님은 그들이 치유가 필요할 때 그들의 상처를 싸매 주실 수 있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신이 “여호와 샬롬”(Jehovah Shalom, 여호와는 평화)과 “여호와 사바오트”(Jehovah Sabaoth, 만군의 여호와)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평화다”(삿 6:24). 그리고 “나는 너의 방패다”(시 84:11). 하나님은 그들이 적을 만났을 때 승리를 주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부족한 것이 많았다.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이 많았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계셨다. 위대
하고 스스로 존재하는 자가 계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셨다. 잠시 상상해 보라.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신 한 분 하나님이 정말로 계신다고 상상해 보라. 그분이 지금도 여전히 우리를 성화시키고, 우리의 곁에 항상 계시고,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고, 우리를 치료하시고, 우리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이라고 상상해 보라. 그런 분이 우리의 편이라면 정말 좋지 않겠는가. 물론 그분이 정말로 존재하신다면 말이다. 그래서 성탄절이 중요하다.
(3장, “나의 ‘전능하신 하나님’을 기다립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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