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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하루 찬송시 필사

은혜로운 하루 찬송시 필사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불멸의 찬송시 100)

문성모 (지은이)
두란노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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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하루 찬송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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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은혜로운 하루 찬송시 필사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불멸의 찬송시 100)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52410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6-01-28

책 소개

우리가 사랑하는 찬송가 100곡을 선별하여 예배와 구원, 은혜와 사랑, 기도와 제자의 길, 승리와 소망 등의 주제로 나누었다. 절기 찬송과 한국의 초기 찬송가들도 함께 담아 찬송의 깊이와 넓이를 더했다.
내 인생의 희로애락에 언제나 찬송이 있었습니다.
사랑을 담아 찬송시를 올려드립니다.

금빛 광선으로 타오르는 태양아,
은은한 빛을 내는 밝은 달아,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주를 찬양하라!

떠오르는 장엄한 아침 빛이여,
저녁노을의 고운 빛이여,
목소리를 내어 기쁨으로 주를 찬양하라!


찬송가는 성경과 함께 우리의 신앙을 이끄는 또 하나의 교과서입니다. 찬송가도 성경처럼 깊이 묵상하고, 손으로 써 내려가며 마음에 새겨 보십시오. 가사 한 줄 한 줄에 담긴 믿음의 고백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신앙도 점검되고, 다시금 새로워질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찬송가 100곡을 선별하여 예배와 구원, 은혜와 사랑, 기도와 제자의 길, 승리와 소망 등의 주제로 나누었습니다. 절기 찬송과 한국의 초기 찬송가들도 함께 담아 찬송의 깊이와 넓이를 더했습니다.
각 곡의 가사는 원문을 바탕으로 시적인 감성을 더해 새롭게 다듬었고, 찬송가 해설을 통해 곡의 배경과 작사·작곡가의 이야기도 함께 실었습니다. 찬송의 언어로 써 내려가는 이 여정이 당신의 신앙을 더욱 단단하게 세워 줄 것입니다.

목차

1부 경배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찬송
1. 만복의 근원 하나님 ·1장
2. 성부 성자와 성령 ·3장
3. 온 천하 만물 우러러 ·69장
4. 저 높고 푸른 하늘과 ·78장
5.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67장
6.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8장
7. 전능왕 오셔서 ·10장
8. 주 우리 하나님 ·14장
9. 만유의 주재 ·32장
10. 다 찬양하여라 ·21장
11. 주 예수 이름 높이어 ·36장
12. 기뻐하며 경배하세 ·64장
13.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79장
14. 즐겁게 안식할 날 ·43장

2부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찬양
15. 구주를 생각만 해도 ·85장
16. 영혼의 햇빛 예수님 ·60장 46
17. 죄짐 맡은 우리 구주 ·369장 48
18.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94장
19. 예수님은 누구신가 ·96장
20. 웬 말인가 날 위하여 ·143장
21. 슬픈 마음 있는 사람 ·91장
22.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337장
23.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484장
24. 빛나고 높은 보좌와 ·27장
25.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95장
26. 주 음성 외에는 ·446장
27.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456장

3부 구원의 기쁨을 찬양합니다
28. 만 입이 내게 있으면 ·23장
29. 내 영혼이 은총 입어 ·438장
30. 주의 말씀 받은 그날 ·285장
3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305장
32.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288장
33. 저 장미꽃 위에 이슬 ·442장
34.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268장
35.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270장
36.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289장

4부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고백합니다
37.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384장
38. 너 근심 걱정 말아라 ·382장
39. 예수는 나의 힘이요 ·93장
40. 내 진정 사모하는 ·88장
41. 목마른 내 영혼 ·309장
42.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406장
43.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412장
44.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430장
45. 어려운 일 당할 때 ·543장
46.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182장
47. 내가 매일 기쁘게 ·191장
48. 지금까지 지내 온 것 ·301장

5부 상하고 지친 마음에 응답하소서
49. 내 기도하는 그 시간 ·364장
50. 비바람이 칠 때와 ·388장
51. 내가 깊은 곳에서 ·363장
52. 인애하신 구세주여 ·279장
53.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425장
54.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569장
55. 불길 같은 주 성령 ·184장
56.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452장
57.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365장
58. 천부여 의지 없어서 ·280장
59. 복의 근원 강림하사 ·28장

6부 주님을 따라 제자로 삽니다
60. 십자가를 내가 지고 ·341장
61. 나의 생명 드리니 ·213장
62. 내 주님 지신 십자가 ·339장
63. 내 주의 나라와 ·208장
64. 나 맡은 본분은 ·595장
65.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338장
66. 나의 영원하신 기업 ·435장
67. 겸손히 주를 섬길 때 ·212장
68. 너 시험을 당해 ·342장
69. 내 평생 소원 이것뿐 ·450장

7부 주님과 함께 승리의 노래를 부릅니다
70.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455장
71. 빛의 사자들이여 ·502장
72. 고요한 바다로 ·373장
73. 예부터 도움 되시고 ·71장
74. 시온성과 같은 교회 ·210장
75. 내 평생에 가는 길 ·413장
76.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445장
77. 행군 나팔 소리에 ·360장
78. 하나님의 나팔 소리 ·180장
79.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481장
80.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487장
8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491장

8부 교회 절기를 위한 찬송
82. 곧 오소서 임마누엘 ·104장
83.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09장
84. 기쁘다 구주 오셨네 ·115장
85. 참 반가운 성도여 ·122장
86. 즐겁도다 이날 ·167장
87. 주님께 영광 ·165장
88. 할렐루야 우리 예수 ·161장
89. 사랑의 하나님 귀하신 이름은 ·566장
90. 넓은 들에 익은 곡식 ·589장
91. 논밭에 오곡백과 ·590장
92. 내 주는 강한 성이요 ·585장

9부 한국 교회가 부른 옛 찬송가
93. 저를 사랑하시는 천부 아들 예수 씨 ·복음찬미 42장
94. 어렵고 어려우나 ·찬양가 93장
95. 금주가 ·신정찬송가 230장
96. 전도회가 ·방언찬미가 33장
97. 추풍석음가 ·길선주 목사
98. 허사가 ·이명직 목사
99. 주님고대가 ·손양원 목사
100.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이성봉 목사

저자소개

문성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목회자와 교육자로서의 사역뿐만 아니라, 한국 기독교 음악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헌신해 온 대표적인 찬송가 작곡가이자 음악학자이다.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광주제일교회 목사, 강남제일교회 목사를 역임하였고, 한국기독교학회 회장, 한국실천신학회 회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한국교회음악 작곡가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활동하였다. 한국찬송가개발원 원장으로 찬송가 1,000곡을 목표로 꾸준히 새 찬송가를 작곡하여 현재 약 400곡을 봉헌하였다. 현행 찬송가 48, 418, 556장의 작곡자이다. 현재 한국국민악회 회장, 한국음악평론가협회 공동이사장, 베아오페라예술원 이사장, 한국교회음악작곡가 협회 고문, 한국교회음악협회 명예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십 권의 저서 중 《모든 예배 대표기도문》, 《영성이 깊어지는 고전 필사》를 비롯해 음악 관련 저서로는 《문성모 찬송가 330곡집-우리가락찬송가와 시편교독송》, 《우리가사 우리가락 한국찬송가》, 《문성모 성가 작곡집》, 《작곡가 박재훈 목사 이야기》, 《작곡가 구두회 박사 이야기》, 《요한 제바스티안 바하를 묻고 답하다》, 《한국교회 예배와 음악 다시 보기》, 번역서로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칼 바르트 지음) 등이 있다. 한국기독교문화예술대상, 서울음악대상, 한국음악상, 대한민국 황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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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 만복의 근원 하나님(Praise God from Whom All Blessings Flow)
만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아, 그 이름을 높이며 찬송하라!
저 높은 곳의 천군 천사들아, 하나님을 찬양하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로부터 영원히 찬양과 영광을 돌려라!
아멘.

<해설>
"만복의 근원 하나님"의 작사자는 영국 성공회 사제 토마스 켄(Thomas Ken, 1637-1711)이다.
그는 윈체스터(Winchester) 대학의 교목으로 재직하던 시절, 아침·저녁·자정 기도회를 위해 총 12절로 된 찬송시를 지었는데, 그중 마지막 열두 번째 절이 오늘날 우리가 부르는 "만복의 근원 하나님"의 가사가 되었다. 이 찬송가의 곡명(tune name)은 "올드 헌드레드"(OLD HUNDREDTH)로 표기되어 있다. 이 이름이 붙은 이유는 멜로디가 1561년에 윌리엄 케스(William Kethe)가 편찬한 《영국시편가》(Anglo-Genevan Psalter)에서 시편 100편을 위한 곡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즉 이 멜로디는 원래 시편 100편의 가사에 맞춰 불리다가, 이후 "만복의 근원 하나님"이라는 가사가 붙어 찬송가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시편가》(Psalter)는 본래 종교개혁자 장 칼뱅(Jean Calvin)이 스위스에서 만든 회중 찬송의 한 형태로, 이 찬송의 멜로디는 1551년에 출판된 《제네바 시편가》(Genevan Psalter)에 처음 수록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08년에 발행된 《찬숑가》 제1장에 "만복의 근원 하나님"이라는 가사와 함께 처음 소개되었다.


17. 죄짐 맡은 우리 구주(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죄와 슬픔을 다 맡아 주시는 우리 구주, 얼마나 좋은 친구이신가!
주께 모든 것을 아뢰고 맡길 수 있는 기도는 얼마나 큰 특권인가!
우리가 자주 평화를 잃고 불필요한 고통을 겪는 이유는,
기도로 모든 것을 주께 맡기지 않기 때문이라.
시험과 걱정, 모든 괴로움 없는 사람 누구인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우리의 약함을 아시는 주님께
기도로 아뢰라.
이런 진실하신 친구, 우리의 슬픔을 나눌 친구를 어디서 찾으랴!
근심 걱정에 짓눌리고, 친구들에게 멸시받아 외로운 자들이여!
너를 감싸 보호해 주시는 주의 품에 안겨 참된 위로를 얻으라.
피난처 되신 예수님은 영원히 너와 함께하시리라.

<해설>
이 찬송가의 가사를 쓴 사람은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 출생의 요셉 스크라이븐(Joseph Scriven, 1819-1886)이다. 어린 시절부터 병약했던 그는 불행한 삶을 살았다. 21세 때 결혼을 앞둔 약혼녀가 결혼 전날 밤 물에 빠져 죽는 익사 사고가 있었다. 그는 이 충격을 잊기 위해 캐나다로 이주했다. 36세 때 더블린에 사는 어머니가 몹시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하여 "쉬지 말고 기도하세요"(Pray Without Ceasing)라는 시를 한 편 써서 보내 드렸다. 이것이 1875년에 변호사이면서 작곡가인 찰스 크로잣 콘버스(Charles Crozat Converse, 1832-1918)에 의해 멜로디가 붙여져서 찬송가 "죄짐 맡은 우리 구주"가 되었다.


29. 내 영혼이 은총 입어(Since Christ My Soul from Sin Set Free)
내 영혼이 주의 은총을 입어 죄의 짐을 벗은 후에,
슬픔 많은 이 세상이 나에게 천국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함께하는 삶이기에 이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주님의 미소 띤 얼굴을 뵙기 전에는,
내게 하늘나라가 멀리 있는 듯했습니다.
이제 천국은 내 마음 안에 이미 시작되었고,
주님과 동행하니 그 기쁨은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높은 산이나 거친 들이나, 육지나 바다나, 초가삼간이나 궁궐이나,
그 어디에 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함께하신다면!
할렐루야!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내게는 하늘나라입니다.

<해설>
이 찬송은 1919년 성결교에서 만든 《신증복음가》 109장에 처음 등장하는데, 그 가사가 서툰 번역으로 잘 불리지 못했다. 그러다가 1935년에 장로교에서 만든 《신편찬송가》 358장에 춘원 이광수의 번역이 실렸다. 그의 수준 높은 번역이 원가사의 감동을 능가하며 오늘날도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찬송의 작사자는 찰스 버틀러(Charles F. Butler)인데, 그에 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작곡자는 미국의 제임스 밀턴 블랙(James Milton Black, 1856-1938)이며, 그는 평신도로서 평생 1,500곡의 찬송을 작사하고 작곡했다. 이 찬송가는 1898년에 출판된 복음 찬송집 《찬양의 노래》(The Chorus of Praise)에 수록되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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