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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의 함께 사는 삶

본회퍼의 함께 사는 삶

디트리히 본회퍼(지은이), 최종훈, 문성모(옮긴이)
두란노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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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의 함께 사는 삶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본회퍼의 함께 사는 삶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52762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26-03-18

책 소개

1939년에 출간된 이후 전 세계 주요 언어로 번역되어 여전히 널리 읽히는 베스트셀러이며, 기독교 공동체에 대한 심오한 통찰과 실천적 영성 훈련 과정을 담은 고전이다. 특히 이 국내 역본은 본회퍼 서거 80주년 기...
디트리히 본회퍼는 나치 정권에 저항하며 ‘행동하는 양심’을 보여 주고 신학계에 ‘책임 윤리’를 강조한 루터교회 목사였다.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 소속인 핑켄발데 신학교 책임자였던 본회퍼는 신학생들과 ‘형제의 집’(Bruderhaus)에서 공동생활을 하며 그리스도의 산상수훈을 철저히 따르는 훈련을 하고자 했다. 이 ‘형제의 집’은 20세기 개신교 최초 수도 생활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이 공동체의 생활과 영적 훈련이 《본회퍼의 함께 사는 삶》의 토대가 되었다.

이 책에서 본회퍼는 영적 공동체와 정신적 공동체, 영적 사랑과 인간적 사랑의 차이를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기독교 공동체의 중심은 오직 그리스도가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다음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이신칭의 신학에 근거해서 공동 성경 읽기, 중보기도, 성도 간의 교제와 홀로 있음의 균형, 형제에게 하는 죄 고백 등 공동생활에서의 실천 사항과 영적 훈련 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본회퍼의 함께 사는 삶》은 1939년에 출간된 이후 전 세계 주요 언어로 번역되어 여전히 널리 읽히는 베스트셀러이며, 기독교 공동체에 대한 심오한 통찰과 실천적 영성 훈련 과정을 담은 고전이다. 특히 이 국내 역본은 본회퍼 서거 8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서, 라이프치히 대학교 실천신학 겸임교수였던 페터 치머링이 ‘형제의 집’의 구체적인 생활상, 이 공동체가 처했던 역사적 배경, 본회퍼가 추구한 이상적 공동생활,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주는 의미 등을 설명한다. 그런 점에서 의미가 더 각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목차

본회퍼 서거 80주년 특별판에 대하여(페터 치머링)

서문
1. 그리스도의 공동체: 죄와 결핍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 함께 서다
2. 함께하는 생활: 한마음으로 예배하며 하나님 손에 서로를 맡기다
3. 홀로 있는 시간: 하나님 말씀과 독대하고 궁핍한 내면을 직시하다
4. 형제 섬김: 나를 낮추고 타인을 긍정하며 그의 짐을 짊어지다
5. 죄 고백과 성만찬: 지독한 위선을 버리고 용서와 구원을 누리다

부록: 《본회퍼의 함께 사는 삶》에 관한 해설(페터 치머링)

저자소개

디트리히 본회퍼 (지은이)    정보 더보기
21세에 신학 박사 학위를 받고 24세에 베를린대학교에서 교수 자격을 취득했으며 신학계에서 책임 윤리를 강조한 독일 신학자, 나치 정권에 동조하거나 침묵하는 독일 교회를 비판하며 ‘행동하는 양심’을 보여 준 루터교회 목사다. 본회퍼는 1935년에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 소속인 핑켄발데 신학교 책임자가 되었다. 이 신학교는 나치 정권에 저항하며 반제국적 입장을 취했기에 정치적·종교적 압박을 받았다. 본회퍼는 개신교 최초 수도 생활 공동체인 ‘형제의 집’(Bruderhaus)에서 핑켄발데 신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리스도의 산상수훈을 철저히 따르고자 했다. 1937년에 신학교와 ‘형제의 집’은 게슈타포에 의해 폐쇄되었지만 그 후에도 그들의 공동체 생활과 영적 훈련은 비밀리에 이어졌다. 이 공동생활이 《본회퍼의 함께 사는 삶》의 토대가 되었다. 히틀러의 나치 정권에 저항했다는 죄목으로 본회퍼는 1945년 4월 9일 39세에 교수형을 당했다. 그는 처형당하기 직전 “이로써 끝입니다. 하지만 내게는 삶의 시작입니다”라는 마지막 말을 남겼다. 1939년에 출간된 《본회퍼의 함께 사는 삶》은 전 세계 주요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는 기독교 고전이다. 다른 저서로 《나를 따르라》, 《옥중서신 - 저항과 복종》, 《나의 청년에게》, 《본회퍼의 시편 이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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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 기획 · 번역을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팡세》,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카운터 컬쳐》, 《팀 켈러의 일과 영성》, 《래디컬》 외 다수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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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역임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광주제일교회 목사, 강남제일교회 목사, 한국기독교학회 회장, 한국실천신학회 회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한국교회음악작곡가협회 이사장, 광나루문인회 회장, (재)한국찬송가공회 전문위원 및 이사 현재 한국찬송가개발원 원장, 한국국민악회 회장, 한국음악평론가협회 이사장, 이자익목사기념사업회 이사장, 베아오페라예술원 이사장, 한국교회음악작곡가협회 고문 음악 관련 저서 『작곡가 박재훈 목사 이야기』, 『작곡가 구두회 박사 이야기』, 『대한민국 칸토르 김명엽 이야기』, 『우리가락찬송가와 시편교독송330곡집』, 『한국교회 예배와 음악 다시보기』, 『요한 제바스티안 바하를 묻고 답하다』, 『한국교회음악작곡가협회 40년사』, 『우리가사 우리가락 한국찬송가』, 『한국교회음악작곡가 사전』 등 다수 수상 동아음악콩쿠르(국악작곡부), 황조근정훈장, 한국기독교문화예술대상, 서울음악대상, 한국음악상 본상, 광나루문학상, 창조문예 신인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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