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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3152625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6-03-18
책 소개
‘구원 · 말씀 · 찬양 · 기도 · 믿음 · 소망 · 고난 · 십자가’
최병락 목사의 따뜻한 시선으로 발견한
복음의 보물들이 삶을 충만하게 한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예배, 설교, 봉사, 소그룹 등 교회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지만, 정작 ‘나는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고 있는가?’, ‘말씀은 실제 삶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가?’,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 때문인가, 아니면 나의 바람을 채우기 위함인가?’, ‘찬양은 내 삶에 어떤 능력이 되는가?’와 같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물음에는 쉽게 답하지 못한다. 그만큼 영적 긴장감, 집중력, 민감성이 둔화되고, 학습된 지식, 이전의 경험에만 머물러 있다. 말씀은 익숙하지만 삶에 변화가 없고, 기도는 하지만 자신을 돌아보지 않으며, 헌신은 하지만 왜 하는지는 큰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타성에 젖어 수동적인 신앙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이들에게 다시금 기독교의 정수를 담은 8가지 보물들을 통해 깨어 있는 믿음, 생명력 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전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는 그동안 따뜻한 언어로 얼어붙은 성도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생기 있는 말씀으로 믿음의 삶을 굳건히 살아가도록 도전해 왔다. 그는 전작 《신의 성품》을 통해 하나님을 닮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8가지 덕목에 대해 이야기하며, 성도의 내면을 하나님의 성품으로 채워 삶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고자 했다. 이 책에서는 8가지 기독교의 보물을 통해 굳어 있는 믿음, 침체된 믿음을 다시금 생동력 있게 만들도록 제안하고 있다.
구원, 말씀, 찬양, 기도, 믿음, 소망, 감사, 복음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에는 우리가 몰랐던 내용이 들어 있지 않다.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아는 것에서 머물 뿐 그것을 누리고 향유하지 못했던 것이다. 저자는 그 점에서 우리가 믿음을 통해 얻게 된 기독교의 풍성한 보물들을 하나하나 깨우쳐 주며, 가장 큰 수혜자는 다른 누구도 아닌 그 가치를 아는 이에게 있다고 이야기한다. 누구나 가질 수 있으나, 아무나 누릴 수 없는 기독교의 가치를 저자가 써내려 간 글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따라갈 때, 이미 우리 안에 은혜로 체화된 것들이 다시금 우리의 일상을 성령의 충만한 빛으로 채우게 될 것이다. 또한 소그룹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 ‘질문과 나눔’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믿음의 연대를 이룰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목차
프롤로그
1. 구원 _ 다른 이름으로는 얻을 수 없는 은혜
2. 말씀 _ 구원으로 인도하는 모든 지혜
3. 찬양 _ 영혼을 지키는 믿음의 노래
4. 기도 _ 울음이 웃음으로 바뀌는 자리
5. 믿음 _ 온전한 신뢰를 배우는 시간
6. 소망 _ 감춰졌으나 끝내 드러날 영광
7. 고난 _ 은혜를 빚어 가는 손길
8. 십자가 _ 초라해 보이지만 가장 강력한 능력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 프롤로그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이라는 최고의 보물 상자를 주시던 날, 그 상자 속에 여러 가지 보물을 함께 담아 주셨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가 그 보물 상자를 하찮게 여기고 열어 보지 않았기에, 그 안에 소중한 보물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어느 날, 우리 교회 부목사님이 직접 만든 찬양을 부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목은 <보물>이었는데, 그 찬양 속에는 정말 아름답게 빛나는 여덟 가지 보물이 담겨 있었습니다. 무엇 하나 반짝이지 않는 것이 없는, 진귀한 보물들이었습니다. 그 순간,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당신에게 이미 그 보물이 있습니다”라는 사실을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원석도 중요하지만, 세공업자의 세공 기술(Cut)에 따라 빛의 찬란함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보물을 캐내어 나름의 정성을 다해 그 광채를 드러내고자 애썼지만, 여전히 보물의 가치에 비해 깎아 낸 세공 기술이 부족한 듯하여 송구한 마음이 듭니다.
여덟 개의 보물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은 바로 ‘구원’입니다. 살면서 돈보다 귀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목숨입니다.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 해도 목숨과는 바꾸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일 누군가가 무엇을 얻기 위해 자기의 목숨을 버렸다면, 그것은 목숨보다도 귀한 보물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목숨을 주고 얻은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_ (1. 구원 _ 다른 이름으로는 얻을 수 없는 은혜)
성경을 다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읽는 일을 미루지 마십시오. 지금부터 성경을 펴서 읽기 시작하면, 당신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할 쉽고 분명한 말씀들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어둠 속의 등대처럼 삶을 환히 비추는 말씀 또한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날마다 성경을 가까이할 때, 우리는 빛 되신 그리스도를 더욱 발견하게 됩니다.
_ (2. 말씀 _ 구원으로 인도하는 모든 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