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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교회개척/성장론
· ISBN : 9788953153080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6-05-20
책 소개
“가정교회를 통해 신약교회의 기쁨을 회복하십시오!”
달라도 너무 다른 교회, 같아도 너무 같은 교회,
가정교회는 다르지만 틀리지 않습니다
· 가정교회는 신약 교회를 지향합니다
· 가정교회는 3축과 4기둥을 근본으로 합니다
· 가정교회는 건물이 아닌 영혼 구원을 목적으로 합니다
· 가정교회는 함께 떡을 떼고, 삶을 나누는 관계 중심입니다
· 가정교회는 유동성, 다양성, 신축성을 토대로 합니다
· 가정교회는 평신도와 목회자의 역할이 분명합니다
이 책은 ‘신약적인 가정교회’를 이루고자 일평생 헌신해 온 최영기 목사와 휴스턴 서울교회의 가정교회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93년 23개로 시작한 가정교회 숫자가 최 목사가 은퇴하던 2012년 180여 개로 성장했으며, 주일 예배 장년 출석인원도 120명에서 1,000명이 넘게 증가하는 열매를 맺게 되었다(어린이와 영어 회중을 합치면 약 2,000명). 휴스턴의 한인 인구가 2-3만 명밖에 되지 않고, 가정교회 특성상 수평이동이 아닌 대부분 새신자, 불신자 전도에 의한 것으로 볼 때 괄목할만한 성장이라고 할 수 있다. 초판이 출간되고 약 10년이 지난 지금, 가정교회는 전 세계로 확산돼 더욱더 다양한 지역의 많은 이들이 교회를 이루고 그 안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고 있다.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 ‘목회자를 위한 콘퍼런스’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미국(1대), 한국(2대), 일본(3대)을 넘어 이제는 중국, 중앙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까지 확산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탈기독교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이때 오히려 새신자 전도로 믿음의 도약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초판의 내용을 오늘날에 맞게 정리하며 그간의 한국 교회를 비롯한 기독교 세계의 변화와 그 안에서 가정교회의 역할과 성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가정교회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이 책을 통해, 위기를 겪고 있는 한국 교회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목차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들어가는 말 _ 신약 교회, 21세기에도 가능한가?
1부 가정교회는 신약 교회다
1. 신약 교회,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
2. 21세기의 가정교회
2부 말씀 따라 한평생
1. 서른 살의 회의주의자, 따져 보고 믿다
2. 주님 앞에서 영원한 부목사로
3. 행복한 20년 목회
3부 가정교회
1. 가정교회의 핵심 구조: 3축과 4기둥
2. 밥상 교제에서 영혼 구원까지
3. 성장기에 접어든 가정교회
4부 가정교회 BASIC
1. 시작 그리고 기대 이상의 반전
2. 가정교회 문화가 된 특징들 1
3. 가정교회 바로 알기
5부 가정교회 정신을 지킬 때 신약 교회 회복이 가능하다
1. 선교, 선교지 그리고 가정교회
2.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 성장
3. 영혼 구원의 목적과 신앙 전수
4. 전부를 바쳐 해야 할 가치 있는 사역
6부 추락하는 한국 교회, 가정교회가 대안이다
1. 신약 교회의 회복이 해법이다
2. 이 시대의 교회 생존 전략
3. 지혜로운 목회, 치열한 목회
나가는 말 _ 가정교회, 예수님이 꿈꾸신 교회
부록 _ 바울과 교회(홍인규 교수)
저자소개
책속에서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교회는 가정교회였다. 이것이 우리가 가정교회를 선택한 이유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가정집에 모여 식사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삶을 나누었다. 그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며, 서로를 섬기고 가르쳤다. 이 공동체를 이끈 사람은 오늘날의 목사처럼 특별한 계급을 가진 이가 아니라, 평범한 그리스도인이었다. 이 점은 가정교회의 정신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신약성경에 나타난 교회의 일반적인 모습을 따랐을 뿐이며, 여기에 ‘가정교회’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다.
신약 교회를 회복하려면, 지금의 교회가 주님이 원하신 모습과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성경에 비추어 끊임없이 성찰해야 한다.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며, 교회를 수정하고 보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게 신약 교회의 본질에 최대한 가까워지는 것이 곧 유동성과 다양성, 신축성을 반영하는 가정교회 정신이다.
교회 밖에서 하는 학생 사역에는 한계가 있었다. 성경 지식은 쌓이고 삶에도 변화가 있었지만, 학생들의 나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았고, 모임은 성경 공부 이상의 공동체로 성장하지 못했다.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참된 공동체가 형성되지 않았던 것이다. 이 경험을 통해 나는, 주님의 제자를 세우고 그의 뜻을 따라가는 사역은 반드시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그때부터 어떤 사역이든 반드시 교회 안에서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