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가들에게 고(告)함

첫 시집을 내면서
축사

제 1 부 그리움, 그리고 안식의 서정(抒情)
밤배
설국(雪國)
슬픈 고백
바다와 나
라인강은 흐르고 있었다.
초여름의 우울
누군가로부터 온 편지
제비꽃
독백
화가의 눈물
어떤 함수
함박눈
망년회
야간산행
안개
까치집
금붕어의 답변
시인과 그대
낙엽

어떤 미소
잃어버린 시를 찾아서
장마와 소주
등나무
절대고독
슬픔
개미와 매미
가로등
13월

제 2 부 당신의 사랑과 평화
숨은 벽
해돋이
관백정(觀白亭)에서
옥잠화
기다림
한강은 흐른다.
침묵
빈 의자
해바라기
추석 즈음에
나팔꽃과 뻐꾹새
눈 내리는 밤
첫사랑
무제
잃어버린 그리움
바다
혁명가들에게 고(告)함
나목(裸木)
은행나무
계수의 눈물
어머니
자아비판
소나무
천붕(天崩)
봄의 기도
청송(靑松)
어떤 수상(隨想)
백송과 그 욕설찬가
아름다운 바보들
신인문학상 심사평
수상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