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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의 구원자 예수

맥스 루케이도의 구원자 예수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방춘복 (옮긴이)
  |  
아가페출판사
2008-07-01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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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의 구원자 예수

책 정보

· 제목 : 맥스 루케이도의 구원자 예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53780408
· 쪽수 : 240쪽

책 소개

성경 속에서, 또 따라야 할 수많은 명령과 해서는 안 될 많은 계명 중에서 가장 본질적이며 없어서는 안 될 십자가를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또 십자가 처형이 결정되던 안개 낀 뜰과 십자가 처형이 이루어지던 현장 속의 사람들 틈에서, 부활의 현장에 있던 사람들 속에서 우리 모습을 발견하게 한다.

목차

서문 들어가며

Ⅰ. 십자가: 그 말씀들최후의 순간|상처 주는 말|분노와 이해심|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당신|떠나는 것이 사랑임을|한순간 너무도 외로웠던 그분|내가 목마르다|창조자의 독창적인 사랑|끝까지 견디고 다 이루라|날 집으로 인도해 주십시오

Ⅱ. 십자가: 그 증인들당신은 어느 편에 서겠는가|군중 속의 얼굴들|거의 다 됐었는데|도망친 열 명|끝까지 남은 한 명|후회의 언덕|두 번째 기회의 복음|기적을 위한 여지를 남기라|동굴 속의 등불|조그마한 전달자

Ⅲ. 십자가: 그 지혜들사셨네|활짝 열린 품에 안기라|‘만족’이라는 이름의 행상인|십자가에 가까이, 그러나 그리스도에게서는 멀리|깊은 슬픔의 안개|빠옹, 시뇨르?|강아지와 나비 그리고 나의 구세주|여호와의 증거|결정적인 다이너마이트|기대감과 수용|집으로 돌아오렴|모순되지 않은 모순들|내가 가서 전하지 않으련

저자소개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쓴다”고 말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 설교자이자, 베스트셀러 기독교 작가. 시적인 스토리텔링과 소박한 유머 속에 목회자의 마음을 담아, 말씀에 깊고 올곧게 뿌리내린 이야기들로 독자를 이끈다. 전 세계 56여 개 언어로 번역된 그의 책은 ECPA(Evangelical Christian Publisher Association)에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을 일곱 번 수상했고,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도 선정되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뉴욕 타임스>는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중 한 사람으로 꼽았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알에이치코리아), 『너는 특별하단다』(고슴도치),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주와 같이 길 가는 것』(IVP), 『짐은 가볍게』(비아토르), 『베들레헴 그날 밤』(바람이불어오는곳), 『맥스 루케이도와 함께하는 행복 연습』,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나는 이때를 위해 지음받았다』 『당신은 한 번도 혼자가 아니었다』(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MaxLucado.com Facebook.com/MaxLucado Instagram.com/MaxLucado Twitter.com/MaxLuc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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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춘복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연세대 강사 역임, (현)경원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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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구상에 사람이 존재한 이후로 아쉬움은 늘 있어 왔다. ‘~할 뻔한’ 사람들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을 우리는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바로 빌라도다. 그는 역사상 최고의 자비로운 행위가 될 일을 ‘거의’ 할뻔했다. 평강의 왕을 ‘거의’ 용서하고, 하나님의 아들을 풀어 주며, 그리스도를 무죄로 선언할 기회를 ‘거의’ 선택할 수도 있었다. ‘거의’ 말이다. 그에게는 권력이 있었다. 선택권도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명할 인장도 끼고 있었다. 그는 분명 하나님의 아들을 석방시킬 수 있었다. 거의 그렇게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분의 사전에는 ‘거의 ~할 뻔하다’라는 말이 없다. 우리는 확실히 그분의 편에 서든지 반대편에 서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주님 앞에서 ‘거의’란 말은 ‘확실히’란 말로 바꿔야 하며, ‘때때로’란 말은 ‘언제나’로 고쳐야 한다. ‘단지 ~하기만 한다면’이라는 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로 바꿔야 하며, ‘다음번에는’이라는 말은 ‘이번에는’이라는 말로 고쳐야 한다. 우리 주님에게 ‘거의 ~할 뻔하다’라는 표현은 ‘결코 아닌 것’과 다를 바 없다. - 본문 “거의 다 됐었는데” 중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느냐에 따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은 단지 당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당신을 가치 있게 보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아름답게 보이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 더 많은 일을 성취하려고 안달할 필요도 없다. 당신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하니까.나 역시 그 같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음을 알고 있기에 미소 지을 수 있다. 우리가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변변찮은 것들인지…. 우리 모두 동일하게 자기 것이 아닌 예수님의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있는 것이다. - 본문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당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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