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환 전집

제1부 詩 部{城壁}의 시편들(1937, 풍림사)月香九天曲旅 愁海港圖漁 浦黃 昏城 壁傳 說溫泉地賣淫婦古 典魚 肉毒 草鄕 愁鯨花 園雨 期暮 村病 室湖 水姓氏譜易{獻詞}의 시편들(1939, 남만문고) 할렐루야深 冬나의 노래夕 陽體溫表The Last Train無人島獻詞 Artemis싸느란 化壇北方의 길喪 列永遠한 歸鄕懷寂 夜나폴리의 浮浪者不吉한 노래荒蕪地{나 사는 곳}의 시편들(1947, 헌문사)勝利의 날초봄의 노래鍾소리밤의 노래장마철 다시금 餘暇를다시 美堂里구름과 눈물의 노래絶頂의 노래붉은 山비둘기 내 어깨에 앉으라길손의 노래노 래나 사는 곳聖誕祭羊省墓하러 가는 길푸른 열매銀時計山峽의 노래고향 앞에서江물을 따라봄노래FINALE{病든 서울}의 시편들(1946, 정음사)八月 十五日의 노래聯合軍入城 歡迎의 노래깽이름도 모르는 누이에게媛氏에게病든 서울 어둔 밤의 노래指導者入院室에서가거라 벗이여延安서 오는 동무 沈에게이 歲月도 헛되이空靑으로 가는 길너는 보았느냐强盜에게 주는 詩내 나라 오 사랑하는 내 나라나의 길어머니 서울에 오시다{붉은 기}의 시편들(1950, 북한)붉은 기씨비리 시편씨비리 차창김유천 거리비행기 위에서변강당의 하룻밤눈 속의 도시씨비리 달밤크라스노야르스크씨비리 태양연가(連歌)모스크바 시편스탈린께 드리는 노래레닌의 묘에서김일성 장군 목스크바에 오시다모스크바의 5·1절살류트 시편붉은 표지의 시집올리가 크니페르살류트고리키 문화공원에서'프라우다'우리 대사관 지붕 위에는 . 보유편―시집에 실리지 않은 시편들(1933∼50)목욕간캐메라 룸面事務所旌門夜街宗家船夫의 노래船夫의 노래2小夜의 노래마리아江을 건너고향이 있어서첫서리旅 程蓮花詩篇歸蜀途唱牟花歸鄕의 노래病床日記소落花頌山 골石頭여!어린 누이야어머니의 품에서첫겨울손주의 밤어린 동생에게벽 보한술의 밥을 위하여봄에서북조선이여 二月의 노래南浦客舍남포병원찬가우리는 싸워서 이겼습니다모두 바치자長詩(1933∼37)戰爭首府海獸荒蕪地제2부 譯 詩 部에세―닌 시집(1946, 동향사)나는 농촌 최후의 시인평화와 은혜에 가득 찬 이 땅에모밀꽃 피는 내 고향작은 숲봄어머니께 사뢰는 편지어릴 적부터나의 길싸베트 러시아나는 내 재능에하늘빛 여인의 자켓눈보라망나니의 뉘우침가버리는 러시아제3부 散 文 部作家論·詩論 및 기타朝鮮詩에 있어서의 象徵素月詩의 特性自我의 刑罰白石論지용師의 백록담에세―닌에 關하여農民과 詩토지개혁과 시 詩壇의 回顧와 展望민족주의 라는 연막彷徨하는 詩精神詩人의 迫害 文壇의 破壞와 참다운 新文學남조선의 문학예술美 術 評 造型美展 小感새 人間의 誕生 隨筆과 時論 및기타 愛書趣味讀書餘談第七의 孤獨旅情八等雜文戰爭挑發者를 摘發三段論法시적 영감의 원천인 박헌영 선생굶주린 인민들과 대면 머리에跋 '나 사는 곳'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