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작가론
· ISBN : 9788974114862
· 쪽수 : 357쪽
· 출판일 : 2017-10-27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용아의 생애와 문학 ― 전기적 국면
1. 거센 도시화의 바람과 고향의 옛 모습 — 용아의 유년 시절
2. 광주와 서울로 이어진 초·중등 과정 — 용아의 유·소년 시절
3. 청산학원(靑山學院) 시절과 영랑(永郞)과의 교유(交遊) — 용아의 청년 시절
4《시문학》지의 출간과 용아의 문단활동 — 용아의 청·장년 시절
5. 입지(立志)의 나이도 채우지 못하고 ― 용아의 죽음
6. 용아 사후의 일들 — 유작의 정리와 갖가지 기념사업들
제2부: 비애의 정조와 이미지의 조형성 ― 시작 세계의 통시적 고찰
1. 서론
2. 인생의 허무의식과 비애의 정조
3. 일상적 삶의 무료함과 새로워진 행복
4. 이미지의 조형화(造形化)와 자아성찰
5. <애사(哀詞)>의 시편들과 시조형식의 시도
6. 결론
제3부: 심상과 모티프의 문제 몇 가지
‘이한(離恨)’의 심상과 모티프
1. ‘가고’ ^‘오고’ ^‘기다림’의 삶과 정감의 문제
2. 떠나가는 주체와 시적 화자
3. 정해진 향방과 떠나가는 시악시 — <시집가는 시악시의 말>
4. 촛불과 함께 떠나보내는 ‘그대’ — <밤기차에 그대를 보내고>
‘비’와 ‘눈’의 심상과 모티프
1. ‘비’와 ‘눈’의 속성과 차별화의 문제
2. 주룩주룩 내리는 ‘비’와 우울한 심상
3. ‘비상’과 ‘광명’의 관념 —‘눈’의 시편들
‘죽음’과 ‘무덤’의 심상과 모티프
1. ‘죽음’의 문제 — 비명과 자연사
2. ‘죽음’과 ‘무덤’의 심상과 그 한계성
3. ‘애사(哀詞)’와 ‘죽음’의 현장성 —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
제4부: 작품론 몇 가지
‘앞대일 언덕’조차 없는 유랑의 길 - <떠나가는 배>
‘이별’의 심상과 ‘출가녀’의 한탄 - <시집가는 시악시의 말>
‘고향’의 심상과 역설적 의미 - <고향>
‘강설(降雪)’의 심상과 정적의 시세계 - <눈>
‘구원’의 심상과 역설적 의미 - <기원>
백만 소리 속에서의 ‘고요’의 의미 - <만폭동>
제5부: 용아의 시론과 실지비평과 시가형태의 실험 문제
‘꽃’과 변종을 만드는 원예가 - 용아의 시론
실지비평으로서 ‘기교주의’ - 논쟁과 시단총평
시가형태의 문제와 다양한 실험
제6부: 용아의 시와 산문 ― 서지적 접근
1. 시작 활동
2. 산문 활동
3『박용철전집』 전 2권의 문제점
제7부: 용아의 문학연구에서 제기되는 몇 가지 문제점
- 전기·서지·번역시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1. 전기적 국면에서 제기되는 미해결의 문제
2. 서지적 국면에서 제기되는 미해결의 문제
3. 전신자로서 용아의 역할 – 영향사적 차원에서
부록·1
시적 변용(詩的變容)에 대해서
‘기교주의’설의 허망
효과주의적 비평논강
시의 명칭과 성질
부록·2
가계도·생애연보·작품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