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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호이겐스가 다시 쓰는 사운드 오브 뮤직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88954406949
· 쪽수 : 175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88954406949
· 쪽수 : 175쪽
책 소개
줄리 앤드루스 주연의 영화로 유명한 <사운드 오브 뮤직>. 아름다운 감동을 간직한 이야기를 물리학자 호이겐스가 다시 쓴다면 어떨까? 빛의 파동설을 수립한 호이겐스의 목소리를 빌어 저자 정완상이 <사운드 오브 뮤직> 속의 음의 세계, 과학적 원리를 밝혔다.
목차
1. 예비 수녀 마리아
2. 가정교사 마리아
3. 트라프 대령
4. 개구리 사건
5. 천둥과 번개
6. 파도타기
7. 피아노
8. 소풍
9. 줄 기타
10. 이본 부인
11. 고요한 밤 거룩한 밤
12. 파티
13. 마리아와 이본 부인
14. 다시 수녀원으로
15. 다시 트라프 대령의 집으로
16. 결혼식
17. 트라프 가족의 위기
18. 트라프 가족 밴드
19. 탈출 계획
20. 알프스를 넘어
- 부록 /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음의 종류는 너희들처럼 일곱 가지란다. 그것을 도, 레, 미, 파, 솔, 라, 시라고 부르지." 아이들은 음의 종류가 일곱이라는 말에 서로를 둘러보며 키득댔습니다.
마리아의 수업이 계속되었습니다. 마리아는 피아노로 도 음을 쳤습니다. 낮은 도 음이 거실을 가득 메웠습니다. "도는 1초 동안 공기를 264번 떨게 만들어. 너희들도 도 음을 내 볼래?"
아이들은 도 음을 입으로 냈습니다. 거실에는 공기들이 1초에 264번 떨면서 도 음들의 축제가 되었습니다. -본문 67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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