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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양자화학

[큰글자책]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양자화학

(고대 연금술에서 폴링의 양자화학까지)

정완상 (지은이)
성림원북스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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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양자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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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양자화학 (고대 연금술에서 폴링의 양자화학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화학 > 쉽게 배우는 화학
· ISBN : 9791193357668
· 쪽수 : 258쪽
· 출판일 : 2025-07-04

목차

추천사
천재 과학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을 이해하게 되길 바라며
폴링 박사의 1931년 논문이 일으킨 파장 _ 허쉬바흐 박사 깜짝 인터뷰

첫 번째 만남 | 화학의 역사
연금술과 화학의 태동_연금술로 인해 발전한 화학
산과 염기의 발견_리트머스 시험지의 발명
라부아지에의 화학 혁명_《화학명명법》과 《화학개론》
라부아지에 이후의 화학_염색의 원리와 원소의 반응을 밝힌 베르톨레
화학친화력의 등장_화학친화력 표를 만든 지오프로이
원자와 분자_기체반응의 법칙
원소 기호와 원자량_원소 기호를 만든 베르셀리우스와 원자량을 측정한 리처즈
전기분해의 역사_전기분해로 수많은 금속을 발견하다
반 데르 발스의 실제 기체 연구_클레페롱의 이상 기체 방정식

두 번째 만남 | 유기화학의 역사
유기물질_유기물질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베르히만
생기론_아리스토텔레스의 혼과 에라시스트라토스의 프네우마
뵐러의 요소 합성_생기론이 틀렸음을 증명하다
리비히와 유기화합물의 분자식_유기화합물 속의 탄소와 수소와 산소의 함량이 분자식을 결정한다
치환의 법칙_뒤마가 발견한 치환의 법칙
게르하르트의 형 이론_모든 유기화합물을 네 가지의 형으로 나타내다
프랭크랜드와 원자가_화학결합에서 원자가의 개념을 처음 도입하다
4가 원소를 찾아서_원자가가 4인 경우를 발견한 케쿨레와 쿠퍼
브라운의 구조식_유기화학물의 구조식을 그림으로 나타낸 브라운
벤젠의 육각고리_벤젠의 구조식을 발견한 케쿨레

세 번째 만남 | 루이스의 화학결합이론
분석화학의 역사_고대부터 시작된 분석화학
원자 모형의 등장_톰슨의 원자 모형과 러더퍼드의 원자번호
화학결합이론의 창시자 루이스_화학결합을 설명하기 위해 정육면체 원자 모형을 도입하다
루이스의 점 기호_정육면체 원자 모형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화학결합을 설명하다

네 번째 만남 | 오비탈이론
양자역학의 탄생_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3차원 수소 문제_3차원에서의 양자역학
훈트의 규칙_바닥 상태의 전자를 배치하는 규칙

다섯 번째 만남| 양자화학
멀리켄_양자화학으로 노벨상을 수상하다
라이너스 폴링_양자화학이론을 만들다
분자궤도함수_훈트와 멀리켄의 분자궤도함수
폴링의 논문 속으로_메테인을 양자화학적으로 설명하다

The Atom and Molecule _루이스 논문 영문본
The Nature Of The Chemical Bond _라이너스 폴링 논문 영문본

저자소개

정완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카이스트(KAIST)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며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경상국립대학교 수학물리학부 교수로, 학생들에게 물리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전공 분야는 중력 이론과 양자대칭성 및 응용 수학으로 현재까지 물리학과 수학에 관련된 국제 학술지에 300여 편이 넘는 논문을 썼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중 『아인슈타인이 들려 주는 상대성 이론 이야기』를 비롯한 31권과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50권을 집필했다. 최근에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을 카툰으로 그린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를 출간했고, 노벨상 오리지널 논문을 쉽게 풀어낸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를 집필 중이다. 우리나라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쏟아져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네이버 카페 〈정완상교수의 수학과학 창작 콘텐츠〉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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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화학결합은 서로 다른 물질이 결합해 새로운 물질을 만드는 것을 말해. 이것에 관한 최초의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영국의 뉴턴(1642~1727년)이야. 1704년, 뉴턴은 자신의 저서《광학(Opticks)》에서 서로 다른 원소(뉴턴의 시대에는 돌턴의 원자설이 나오기 전이므로 원소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들이 결합해 새로운 물질을 만드는 과정을 묘사했어.


1800년 5월, 니콜슨은 웨스트민스터 병원의 외과 의사인 카리슬과 함께 물을 수소와 산소로 전기분해를 했다. 두 사람보다 약간 늦게 독일의 화학자이자 물리학자인 리터(1776~1810년) 역시 전기분해를 통해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데 성공했다.


유기화학의 역사는 굉장히 길어. 아주 오래전부터 연금술사와 초기 화학자들은 혈액, 침, 소변, 계란 흰자 등을 분석했는데, 이것이 유기화학의 시작이야. 최초로 얻어진 순수한 유기화합물은 알코올(에탄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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